귤 시세변동 뉴스 (2023-11-01)
[노지 - 소매 - 부산]
제주도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주요 출하시기로 반입량이 증가하여 내림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상품 30원 내린 4,22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량은 꾸준하나 당도가 높은 상품성 좋은 물량으로 소비가 꾸준하여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1월 1일
귤 시세변동 뉴스 (2023-08-21)
[감귤 - 도매 - 대전]
주로 제주도 제주시 및 서귀포시에서 반입됨
착색 지연된 하우스온주 출하로 전년 대비 출하량 증가함에 따라 시세 하락세 형성
도매시장에서 3kg개 기준 상품이 300원 내린 35,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400원 내린 31,600원선에 거래됨
향후 기상 여건 악화로 인해 생육 상황이 부진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진딧물 등 발생 증가로 출하량 감소하여 시세 상승 예상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21일
1
안동학가산 청정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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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일할때는 댓글 확인이 조금 늦을수 있어요
010-6425-1289
23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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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양배추-양배추]
2023-02-03 시세변동 뉴스
[양배추 - 양배추]
소매)대구
제주광역시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최근 지속되는 추운 날씨로 산지 출하량이 적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강보합세 거래
소매시장에서 1포기 기준 상품은 170원 상승한 4,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소폭 상승하는 기온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양배추 - 양배추]
도매)대전
제주도, 전남 무안군 등의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주산지인 제주도 냉해피해로 출하 품위가 저하되었으며, 반입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가격의 오름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8kg 기준 상품 9,250원 중품 8,250원에 거래됨
차주에도 출하량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품위 저하로 소비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가격의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3일
1
귤 시세변동 뉴스 (2023-10-18)
[노지 - 소매 - 광주]
제주도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고 출하량이 증가하여 시장내 반입량 풍부로 내림세에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80원 내린 상품 4,320원, 10원 내린 중품 3,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출하 성수기에 따른 산지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0월 18일
제주도 조생마늘은 벌써 쫑이 올라오네요
작년보다 숙기가 더 빠른거같습니다~
다른지역은 어떠신가요?
21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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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3 -
우리는 어릴적에 또랑물을 막고 물고기를 잡으면서 놀았다.
또랑을 막아서 논주인 몰래 보리가 심어진 논으로 물을대고 물빠진 또랑에서 물고기를 잡았다.
그때는 미꾸라지와 붕어는 흔한 물고기라 잡지 않았다.
빠가사리나 양소래미, 메기, 꺽지, 심지어는 장어까지 맛있는 물고기가 워낙 많아서 미꾸라지와 붕어는 잡지도 않았다.
지금은 천연기념물이 되어버린 뗑아리라는 물고기는 4월 가뭄이 심할 때는 냇가에서 많이 잡았었다.
커다란 바위밑에 물이 흐르게 길을내면 뗑아리들이 살살 기어니온다.
창자가 없어서 그냥 냄비에 고추장과 들기름만 둘러도 맛있는 요리가 되었다.
뿔이 있어서 뿔에 찔리기라도하면 쏙쏙애리고 아팠다.
울진 민물고기 박물관에서 어릴적에 많이 보았던 민물고기가 있었다.
미꾸라지와 비슷하지만 색깔이 노란 깨끗한 양소래미는 작년에 다슬기를 잡으면서 몇마리를 보았다.
사라졌던 민물고기가 보여서 마음이 흐믓했다.
둠벙도 바께스나 바가지로 물을 퍼내고 물고기를 잡았다.
우리집에는 손으로 손잡이를 돌려서 전기를 발전시켜 물고기를 잡는 밧데리가 있었다.
물고기가 있는 곳에 양쪽에 대나무로 만든 삿대를 대고 앞에 짊어지고 발전기 손잡이를 돌리면 물고기가 잠시 기절을 했다.
한사람은 밧데리를 돌리고 한사람은 삿대를 들고 다니면서 물고기가 있는 곳에 삿대를 넣고 물고기를 잡는다.
삿대는 1.5m정도의 크기의 대나무를 가운데 뚫어서 전선을 넣고 한쪽은 전기 스위치가 달려있어서 스위치를 누르면 전기가 흐르고 스위치에서 손을 떼면 전기가 흐르지않는다.
끝에는 굵은 철사로 끝을 살짝 휘어서 돌멩이를 긁어내거나 고기를 끄집어내는 역할을 하였고, 한쪽은 끝에 그물망을 만들어서 고기를 주어담는 역할을 했다.
물고기가 많거나 물이 깊은 곳은 손잡이를 빠르게 돌려야 했다.
그래야 전기가 쎄게 발전되어서 물고기가 도망을 가지 못하고 기절한다.
국민학교 시절에는 밧데리가 무거워서 땅에 놓고 밧데리를 돌렸다.
농사철에 논에 물을 담그기위해서 만든 또랑이 있었는데 돌멩이로 담을 쌓은 곳은 늘 메기가 있었다.
고기굴이 있어서 몇군데만 밧데리로 전기를 넣으면 커다란 메기 몇마리는 꼭 잡았다.
보또랑 바위틈에 구멍이 있는데 헛탕이 거의 없었다.
돌담 사이나 방천사이를 손으로 더듬어서 고기를 잡기도 했으니까 물고기가 많았었다.
특히 천둥번개가 있는 날은 깊은 쏘에 살던 큰 물고기들이 천둥소리에 놀라서 수로로 들어오기 때문에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커다란 바위나 찬물이 솟는 곳에는 메기나 장어같은 물고기가 살기 때문에 처음엔 살살돌려서 물고기들이 전기를 통해서 움직이게하고 물고기가 움직이면서 흙탕물이 나온다.
그러면 전기를 좀더 쎄게 돌려서 물고기가 밖으로 나오면 잡았다.
그때말로 장어가 지게작대기만 하다고했다.
그렇게 커다란 장어도 잡았었다.
밤엔 횃불을 만들어 냇가나 넓은 또랑에 나가서 불을 밝히면서 물고기를 잡았다.
횃불을 보고 모이는 피리 등 잡고기가 있고 불빛을 보면 도망가는 메기나 뱀장어도 있었다.
도망가는 물고기는 빨리 쫒아가서 양쪽에 삿대를 대고 발전기를 쎄게 돌리면 전기에 기절해서 물고기가 뒤집힌다
지금 생각하면 큰고기가 전기에 더 약한 것 같았다.
큰 고기일수록 동작이 느려서 쉽게 잡혔다.
겨울철에는 양지바른쪽에 있는 커다란 바위밑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있다.
한두곳만 잘 골라서 발전기로 전기를 살살돌려 바위밑에 삿대를 넣고 전기를 넣으면 숨어있는 물고기를 쫒아내서 잡으면 많이 잡을 수 있었다.
넓은 냇가는 새끼줄에 솔가지를 꽂아서 양쪽에서 끌고 올라가면 한쪽으로 물고기들이 몰아서 밧데리로 잡았다.
이 방법은 물오리들이 떼를 지어서 물고기들을 얕은 곳으로 모아놓고 잡아먹는 것에서 만들어진 방법이었다.
이때 밧데리로 돌려서 삿대를 집어 넣으면 밥알을 풀어 놓은 것 같이 하얗게 물고기들이 떠오른다.
지금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방법이다.
겨울철 민물고기는 어느 때보다 맛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디스토마같은 충이 없어서 다라이에 무를 썰어넣고 고추장을 풀고 식초로 버무려서 날것으로 먹었다.
다먹고 난 뒤에 쌀밥을 비벼먹으면 밥알이 꼬들꼬들해서 정말 맛있었다.
요즘 초밥도 그 맛이 나질않는다.
식초도 요즘 쓰지않은 식초원료인 빙초산을 사용했다.
빙초산은 순도가 99%라 반드시 물에 희석해야했다.
빙초산은 영하 16도 이하에서는 얼음과 같은 덩어리로 변하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 두면 액체상태로 변한다.
이런 이유로 빙초산은 보관 중 터질 위험이 있어서 병에 가득 채우지않고 병마개가 느슨하게 막아 있어서 옆으로 기우리면 빙초산이 줄줄샜다.
요즘은 빙초산을 판매하는 곳도 많지가 않다.
동네 깨복쟁이 친구들 만나면 지금도 달려가서 가장 해보고 싶은 놀이 중에 물고기 잡으면서 놀고 싶다고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생토란대와 호박잎 그리고 쪽파와 부추를 넣고 고추장만 풀어 쌀을 넣고 끓인 어죽은 보기는 어설프지만 맛이 최고였습니다.
장마가 제주도에 상륙했다고 합니다.
곧 내륙으로 올라온다는 반갑지않는 소식이네요.
장마에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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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3 -
우리는 나락이 피고 알맹이가 익을 무렵이면 깡통을 두드리면서 논에 참새떼를 쫒았다.
참새떼가 몰려들어 한바탕 나락을 빨아먹고가면 까만 쭉쟁이만 남았다.
논에 허수아비도 만들어서 세우기도 했고 기다랗게 대나무를 잘라서 논두렁에 박고 새끼줄을 친 다음 군데군데 깡통을 매달아 가끔씩 줄을 당기면서 참새떼를 쫒곤했다.
양재기를 두드리면서 새를 쫒기도했다.
우리논은 동네 입구에 수렁논이 몇다랑이가 있어서 제일 먼저 모를 심었다.
수렁논에는 늘 물이 고여있었다.
논 가운데에서 늘 찬물이 솟아나서 탈모가 있는 머리모양으로 찬물이솟는 그 곳은 동그랗게 나락이 없다.
그래서 들녘에 나락이 피기전에는 우리논이 참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할머니께서 새벽부터 나가셔서 새를 쫒았다.
옛날 삼을 벗겨서 꼬아 말채찍 마냥 끝을 만들어서 돌리다가 반대로 제끼면 "딱" 소리가 나는 기구가 있었는데?
길게 만들면 소리가 더 크게 나거든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실런지요?
제주도에서 몽골인들이 말 공연을할 때 말을 달래는 채찍같았습니다.
이것도 멀리 앉아서 나락을 빨아먹는 새를 쫒는데 들고 나갔습니다.
"딱"하고 소리가나면 새들이 날라가거든요.
그때는 참새떼가 구름같이 몰려다녔다.
들 가운데 조금 이른 벼를 심으면 참새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참새는 잡식성이라 곡식이 아직 익지 않은 시기에는 곡식 낟알보다는 벌레를 주식으로 먹는다.
따라서 해충도 잡아먹기도 해서 마구잡이로 잡아 없애면 오히려 해충이 날아와서 작물을 약탈해가기에 농사를 짓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참새가 양날의 검이었다.
그러나 곡식이 익고 난 후에는 벌레는 내버려두고 낟알을 무지막지하게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민들에겐 쥐와 더불어 철천지 원수다.
과거의 농민들에게는 가뭄, 홍수, 태풍, 냉해 같은 자연 재해 이상의 해악을 끼친 존재로 논에 세워둔 허수아비나 총소리를 내는 기계 등 각종 새를 쫓는 시설물들이 전부 참새를 쫒기도 했다.
옛날 납일(臘日)에 새고기를 먹으면 좋다 하여 참새를 잡는 풍속이 있다.
납일은 매 년말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납일(臘日)에 잡은 새고기는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가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침을 흘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있다.
새는 여름동안은 풀을 뜯어먹고 또 벌레를 잡아먹으므로 고기가 맛이 없으나 가을부터는 곡식만 주워 먹으니 납일 무렵이면 제일 맛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때에는 "참새가 소 등에 올라가서 네 고기 열 점과 내 고기 한 점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겨울철에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참새를 잡는다.
눈이 많이 내리면 새들은 먹이를 찾아 인가(人家)로 모여들게 마련인데 이때 젊은사람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먹는다.
참새고기는 양쪽 가슴살 뿐이었다.
참새알은 새끼손가락 한마디 크기여서 깨서 대파줄기에 넣고 불에 구워먹었다.
화롯불에 올려진 적쇠에 소금을 뿌리고 구워먹으면 별미였다.
가슴살에 붙은 뼈도 연해서 그냥 먹었다.
참새를 잡는 방법 또한 여러방법이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그 속에서 지내는 새를 잡는 방법으로 밤중에 처마 밑 새굴을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손을 집어 넣어 잡기도 한다.
옛날에는 억새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서 새들이 처마끝에 집을 짓고 살았다.
마당이나 헛간 앞에 낟알을 뿌려두고 삼태기나 지게바재기 또는 큰 소쿠리 등을 짧은 막대기로 괴어 끈을 매어 방에까지 이르게 한 다음 새가 날아들었을 때 끈을 얼른 잡아 당겨서 삼태기나 판자에 치이도록 해서 잡기도했다.
이밖에도 울타리나 내나무숲에 새 그물망을 쳐서 한꺼번에 많이 잡기도했고, 산탄용 공기총이 등장했다.
발로 밟고 위아래로 내려 찍으면 공기가 압축되어서 여러개의 납으로된 총알이 분산되면서 새를 맞춰서 잡았습니다.
산탄용 공기총으로 비들기랑 꿩도 잡기도했다.
요즘은 시골보다 시내에 참새떼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참새들이 많이 몰려들어 먹이를 주어먹고 있었다.
아마 먹이가 많아서 참새가 몰려드는 것 같았다.
겨울철에 해질녘이면 대나무밭에 참새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곤했다.
그 많던 참새랑 쥐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산토끼 없어지는 것 보세요.
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한달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달 6월은 5월보다 나은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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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윶 걸 걸 했어요
제주도팀에 1,000점 풀러스 했어요
♥ 지금까지 제주에 1,000점을 더했어요!
23년 9월 26일
5학년 8반입니다
저는 블루베리를 키우고있습니다.
농장은 제주도에 있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23년 9월 2일
Farmmorning
양배추 시세변동 뉴스 (2023-04-17)
[양배추 - 도매 - 대전]
주로 전남 무안군,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반입됨
우천으로 인해 반입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상승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8kg 기준 상품 9,620원, 중품 8,620원에 거래됨
향후 맑은 날씨로 인한 반입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보합세 전망
[양배추 - 도매 - 서울]
전남 무안, 제주 제주시 지역에서 반입됨
출하지 변경에 따른 제주산 양배추 끝물로 시장내 제주산 물량이 많지 않아 오름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8kg 기준 2,340원 오른 상품 10,000원 중품 9,5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반입량은 꾸준하나 소비감소로 약보합세를 전망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17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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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저녁이 되면 살랑살랑 거리는 바람이 부네요~
날씨도 선선해져서 🍊(귤) 이 색노란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이네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쉬엄쉬엄 하면서 사늘한 꽃바람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8월도 거의 끝나가고 있네요.
9월에는 건강도 챙기시고 활기차게 보내는 날이었으면 하네요. 화이팅!!
22년 8월 25일
1
Farmmorning
양배추 시세변동 뉴스 (2023-04-18)
[양배추 - 소매 - 부산]
전남 나주, 진도, 제주도 등에서 주로 반입됨
출하량 감소로 인한 시장 내 물량부족으로 소폭 오름세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 1포기 기준 상품 150원 오른 3,650원선, 중품 150원 오른 3,150원선 거래됨
주중 기온상승에 따른 출하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4월 18일
마늘 심을 자리 완성했어요.
제주도 관광농업 연수 다녀와서 쓴 .책입니다.
22년 9월 30일
Farmmorning
귤 시세변동 뉴스 (2023-10-20)
[노지 - 소매 - 대전]
주로 제주도 지역에서 반입됨
극조생 노지감귤 출하 물량 증가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개 기준 M과가 190원 내린 3,08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S과는 240원 내린 2,36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노지 감귤 출하 성수기로 시장 내 반입이 꾸준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0월 20일
[당근-당근 / 풋고추-오이맛고추]
2023-01-09 시세변동 뉴스
[당근 - 당근]
도매)대전
제주도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기상호전으로 산지 출하가 꾸준함에 따라 가격의 내림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20kg 기준 상품 52,300원 중품 48,300원에 거래됨
향후 기상호전으로 산지 출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의 약보합세 전망
[풋고추 - 오이맛고추]
도매)부산
경남 창녕, 밀양, 진주에서 반입됨
설을 앞두고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전주 대비 소폭 오름세를 보임
오이맛고추 10kg 기준 전주 대비 2,000원 상승한 상품 63,500원, 중품 59,500원에 거래됨
당분간 설 명절까지 거래처 주문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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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시세변동 뉴스 (2023-10-25)
[노지 - 소매 - 광주]
제주도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고 출하량이 증가하여 노지 품종의 시장내 반입량 많아 내림세에 거래됨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500원 내린 상품 3,95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기상 호조로 산지에서의 출하 물량 증가가 예상되어 약세 전망
[노지 - 도매 - 서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및 서귀포시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타 과일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며 소비자 수요 증가 등의 이유로 오름세로 거래됨
도매가격은 3kg 기준 S과는 2,000원 오른 16,600원 M과는 1,000원 오른 13,200원 선에 거래됨
향후 꾸준히 노지 감귤 반입량 증가와 함께 약보합세가 예상됨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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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시세변동 뉴스 (2023-09-19)
[시설 - 도매 - 대구]
제주도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명절 수요 대비로 산지 출하량이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명절 선물용 등으로 거래도 활발하여 보합세
도매가격은 3kg기준 상품 26,000원 중품 23,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명절 수요에 따른 소비량 증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