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작년에 들여왔었 던(함평 장날) 토끼 한쌍 중 수컷만 남게되어...
암컷을 구하러 일로장에 갔으나 헛탕~~
●● 이젠 공개!!! ●●
인근(청계)에서 연락주시면 이바지(?)들고 출동
4월 26일
5
2
백봉.청계.고려백닭처분합니다
농장땅주인이본인이농사지는다고해서,보냄니다
연락주세요
010-3572-1794
23년 6월 24일
3
1
귀촌14년! 그냥 잘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개,닭,거위,뀡,앵무새,산양,다육이,각종 유실수,고추,옥수수,오이 등등 돈은 안되고 바쁜 나날이? 그냥 그냥 살고있습니다
6월 18일
14
1
맛있는닭강정과 시원시원한맥주한잔!!
2월 17일
20
6
두군데 부화기에서 거위, 청둥오리, 백봉오골계, 토종닭 알이 부화중이다. 중간에 부화가 실패한 두어개를 골라내고 이제 부화를 간절히 바라보고 있다.
4월 8일
18
13
[밴드 초대]
닭둥지
https://band.us/n/aea90e22F2Pfq
안녕하세요 팝모닝회원입니다.
닭을사랑하는 네이버밴드 닭둥지입니다.
많은분들이 모여 닭.종란.분양.키우는노하우.질병치료 노하우 공유하는방입니다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25일
5
3일전에 올렸던 알 오늘 가보니 4개로 많아 졌어요 밑에 집에서 키우는 닭이 올라온게 맞는것 같네요 낼 부터 4개는 그대로 두고 가져 올까 싶네요 괞찮겠죠???
7월 20일
12
6
우리 동네 이야기 입니다.
우리집 길 건너 이층집엔
70대 부부가 사셔요.
이 영감님이 매일 밤12시쯤
폭죽을 터트리십니다.
고라니를 쫒아야
배추가 산다나 어쩐다나...
헌데 밤12시라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요즘 배추 모종 심는 시기라서
어느 집은 모종을 밭에 심었고
어느 집은 아직 심지 못해 모종이 그대로 집앞에 있었지요.
바로 그저께 일입니다
이층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문을
잘못 닫았나 봅니다.
닭들이 뛰쳐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냥 문안인사만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에휴~
이 닭들이 배추를 보고
정신줄을 놔버린 겁니다.
밭에 심은 배추모종도
집앞에 있던 배추모종도
아구아구 먹어버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초토화입니다.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 어이없고 기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윗동네 할아버지의 한 말씀!!
(에라이 빌어먹을놈,
오늘 밤에도 폭죽
터트리기만 해봐라
니 죽고 내 죽는기다 )
🤣🤣🤣🤣🤣
9월 9일
12
11
진짜 올해 날아온 새 들은 어디서 날아온지 몰라도 사람을 않무서워 한다니깐!!!!
독백)
새 죽일것 들!!!!!!!
(가축 중에 닭,메추리,칠면조 는 빼고^^;; 내가 말하는 새는 야생조류)
8월 17일
3
2
마늘.오미자 씨앗을 심었어요
청계를 키우는데 닭들이 들어갈까봐 울타리를 치고 심었어요
23년 11월 8일
3
제가 청계와 오골계를 기르고 있는데 주말 집에 왔더니 그동안 병아리를 낳아서 잘 크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마리가 사라져버렸답니다.ㅠ 근데 닭장안에 구멍이 여기저기 난걸 보니 두더지가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는데 두더지 퇴치는 어찌해야할까요? 고수님들 경험과 지혜를 좀 부탁드립니다!
23년 8월 19일
4
37
귀촌/귀산 정착을 하려하는데 마을에서 외진곳 선호 합니다.
약초, 가축사육 (흑염소, 오골계,청계,기러기 등 )할 수있는 곳을 찾습니다.
처음에 하는것이라 소규모 도전하면서 시작 하려 합니다.
국유지연계된 곳 임대가능한 곳 부탁드립니다.
3월 22일
11
16
1
토양개량 할때 쓰이는 대표적인 거름 들이요?
->소거름,돼지거름,닭거름
(한마디로 가축분뇨 들로 만들어 져요)
8월 9일
3
저희는 부부가 농사에 저염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농작물을 심어요 닭도 키우고요 열심히 살고있어요
2월 13일
15
6
아침 출근길에 닭사료주고
나의 분신같은 작물에게 인사도하고 한컷찍었네요.
도라지꽃도 피었고 고구마 피해도
없고 고추도 주렁주렁 콩도 자라고 들깨도 일요일에 옮게 심어야겠네요.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7월 12일
6
4
제주도 힐링겸 다녀 욌네요
닭머루 해안에서 일몰 사진 촬영한거 올려 봅니다
시간 되시는대로 쉬엄쉬엄 여유로운 시간을 한번씩 갖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6월 13일
10
1
1
오늘도 주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대파 씨 뿌리고 밭에 있는 돌 주워서 버리고~서방님 닭 한마리 사다 인삼넣고 끓여 줘더니 지인이 와서 먹고 갔어요
3월 17일
15
12
1
피곤하다
내가 왜 이럴까?
농사 일 대충 대충 해야. 하는데....
꿩 대신 닭?
알타리. 무 대신 김장 무로
총각김치? 담았는데
딸래미 맛 있다고 또
무를. 그것도 많이 보내라 한다
농사면 농사
공부면 공부
못하는게 없으니 내 자신
짜증만 난다
내년엔 진짜. 대충
처 삼촌 벌초하듯 농사도
지어야
11월 4일
16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