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제 오늘 살펴보니깐 워서인지 아예 올라온게 없더라고요.우니 그럴수 있을듯 합니다. 운데 감기조심하세요.
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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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췍요~
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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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오늘도 여전히 액아작업
노엽제거
멀칭하기전 풀제거 작업
서서히 꽃대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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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 김자묭 젓 삿시유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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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합니다
22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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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를 넣지않고 농사를 짓고
있었읍니다, 그런관계로 소출
이 떨어져 내년에는 규산질
비료를 시비하고 농사를 짓고 싶은데 규산질 비료구입 방법
를 잘알지 못해서 .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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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석이요
22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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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젖을 샀구요 맛도 좋고 짜지도않읍니다ᆢ양이 생각보다 적은게 흠입니다ᆢ 이번엔신아젖 주문했읍니다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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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욤 ^^~
22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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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40
숙조때 며느리머리 삭발한이유가
어진 정사를 펼친 숙종때 이야기다.
선비들은 글을 읽고 백성들은 잘 교화 되어 모두 맡은 바 소임에 힘을 쓰니 나라가 평안하고 인심은 후하였다. 
 
어느 날 숙종은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둘러보기 위해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몰래 도성을 순시하였다.
숙종이 도성을 둘러보다가 어느 골목길로 들어서니 문득 창문에 불이 환하게 밝혀진 민가 한 채가 눈에 띄었다.
마침 창문이 열려 있어 방안을 들여다보던 임금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에 고개를 갸웃거렸다.방안에는 머리가 허연 노인이 앉아 있었는데,
그 앞에 술과 안주가 놓여 있었다.그런데 노인은 술과 안주를 먹지 않고 두 손으로 낯을 가린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더욱 이상한 것은 노인 앞에 있는 젊은 사내와 머리를 깎은 비구니였다.
사내는 상복을 입은 채 노인 앞에 앉아 흥겹게 손뼉을 치며 만수가(萬壽歌)를 부르고, 비구니는 그 노랫 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고 있었다. 
 
숙종이 뒤를 따르던 신하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도대체 방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냐?” 그러나 시종들도 고개만 갸우뚱거릴 뿐 속 시원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숙종은 무슨 곡절이 있음을 눈치 채고 사립문 앞으로 다가가 주인장을 불렀다.
이윽고 노인이 달려 나와 사립문을 열자 숙종이 말했다.
“나는 지나가는 길손인데, 방안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영문 인가 싶어 잠시 들렀소.” 
 
노인은 곧 손님임을 알아차리고 숙종을 방안으로 모셨다.
“다행히 음식과 술이 있으니 한 잔 드시고 가시지요.”노인을 따라 방안으로 들어선 숙종이 물었다.
“무슨 이유로 노인은 울고, 상주는 노래하며, 여승은 춤을 춥니까?” 그러자 노인은 금세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가난하게 살았으나 자손에게는 늘 충효를 가르쳤습니다.
1년전 저의 늙은 처가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늙은이는 아들과 며느리에 의지해 살고 있습니다.아들은 늘 글을 읽고,효성스런 며느리는 베를 짜서 살림에 보태고 있습니다.” 
 
“그럼, 상복을 입은 사람과 머리를 깎은 여승이 아들 내외란 말이오?”
“그렇습니다.”
“그럼 며느리는 왜 머리를 깎았소?”
“들어보십시오. 사실 오늘은 이 늙은이의 회갑 날입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잔칫상을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자식과 며느리는 이 때문에 가슴이 미어졌던 게지요.그래서 아들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음식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러자 며느리가 이를 반대하고 나섰지요.
아들은 선비인데 머리를 깎으면 사대부들의 놀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라, 부모에게서 받은 몸을 훼손 하지 않는 것을 효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며느리는 아녀자인 자신이 머리카락을 잘라 이렇게 술상을 마련한 것입니다.이 늙은이가 죽지 않고 자식에게 얹혀사는 것도 안타까운데,
집안이 가난하여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자식 내외의 용모까지 헐어 술상을 받으니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은 이 못난 늙은이를 위해 만수를 기리는 노래를 부르고, 머리를 깎은 며느리는 춤을 고 있었던 것입니다.” 
 
노인의 말을 듣고 숙종은 가슴이 뭉클했다.임금은 아들 내외를 도와줄 방법을 생각하다가 가만히 그 아들에게 말했다.
“그대는 얼마나 글을 읽었는가?”
“아직 부족하오나 대개 선비들이 공부하는 책은 모두 읽었습니다.”
“반드시 그대의 효성에 대한 하늘의 보답이 있을 것이네. 어머님의 상례를 마칠 즈음 아마도 나라에서 과거가 있을 것이네. 반드시 과거에 응하게, 아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네.” 
 
이윽고 세월이 흘러 아들은 상복을 벗었다.
마침 나라에서 과거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아들은 과거 시험에 응했다.그때 숙종은 몸소 과장(科場)에 나와 손수 시제(試題)를 냈다.아들은 시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상가승무노인곡(喪歌僧舞老人哭).' 즉 상주는 노래하고, 여승은 춤며, 노인은 운다는 뜻이었다.
아들이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니 시제를 낸 사람은 오래 전 자신의 집을 찾아왔던 사람이었다.
그는 곧 곁에 서 있던 시관(試官)에게 물었다.
“저분이 누구십니까?”그러자 시관이 눈을 부라리며 “어서 머리를 조아리지 못할까! 바로 성상(聖上)이시다.” 
 
그제야 아들은 자신의 집을 찾아왔던 사람이 임금님임을 알았다. 그는 단숨에 시를 써서 제출했다.
이후 임금은 그 시를 보고 곧 합격시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에게 자식된 도리를 다 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패륜적인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진심으로 나의 도리를 다하고, 해원상생(解寃相生) 보은상생(報恩相生)의 윤리를 실천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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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단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행복이 쭉~~~ 이어져 가뭄이 해갈되어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작은 비에도텃밭의들깨,
화단의 꽃들은 한없이 기뻐 하며 처진 잎들이활짝웃고 있네요.
이번비로 가뭄도 해갈되고 계속되는 무더운날씨가 훅 달아나면 모든사람들이 환영 하겠지요.
무더운날씨에 지치고 높은 물가고어지친 몸과마음을 단비가 몽땅가져가줬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함께 할 좋은분들이 곁에 있어서 기쁘고 참행복 합니다.
오늘 하루도 상쾌한 마음 으로 힘차게 출발하시어 행복한 결실을 맺고 불금 보내세요.
분이 돌아와 무더위도 몰아내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들어 가겠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이 주말도 훅뺏아가 가겠지요.
다 빼앗아 가기전에 맘껏 즐겨보세요.
비야 네가 충분히 내려줘야 단비소리 듣는다.
단비소리 들으려면 충분히 즐기고가!
석연휴 휴유증 말끔히 씻어내는 불금,주말 보네세요.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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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출석합니다
계속늦은출석이 되는군요
죄송해요 ^^
22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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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오
23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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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올 처럼 긴장마 그리고 무더위와 싸우며 수확한 고값이 쑤욱 떨어지네요 작년 비축분과 수입산 고
물가안정이라는 이유로
풀어 제끼고 있습니다
일부 악덕상인들은 재고와 수입산을 교묘히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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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박 10포기 심어서 200백통 따먹기 입니다 2구덩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끔 비용 액비는 필수입니다
이곳은 운지방이라 수박을 늦게심어서 이제 막달리기 시작 합니다 ㅎㅎㅎ
2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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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가 일반적으로 퇴비및 비로 어떤걸 사용해야 하는지 긍금 하실겁니다.
저는 제가 공부하고 알아본 바를 애기 하자면 동물에게는 식물이 좋고, 동울에게는 식물이 좋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한가지 조건이 있다면 내 토양을 일아야 겄지요. 토양 검사가 답입니다.
23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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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예요
22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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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139회] 토마토 부자농부! 연매출 1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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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확인하기 👉🏻 https://youtu.be/ksevE22GWvM
22년 11월 4일
7
출석이요
2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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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오
22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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