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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도 꽃이 피네요
9월 8일
10
2
아이리스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5월 23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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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이 배추위에서 일광욕중입니다. 뱀도 금배추인걸 아나 봅니다.
9월 26일
23
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찰옥수수밭에 온갖 잡초 제거 정리 작업하고난후, 과수나무가 띠엄띠엄 심어있조, 그런데 여기 가장자리 한곳에 기존은 자두나무에다 아몬드나무가 이미 접목 되어 있음니다만 저희가 근래에 한 나무 5종목 접목하기로,일환으로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이나무에 복숭아 (서왕모)살구(스위트골드)나무 가지를채취후 눈접과녹지접2나무에다 2가지선정해서 각각2개소씩 접목 하였음니다,
9월 20일
9
2
꽃이 이쁜 비매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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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다른품종으로 바꾸려고 할때
기존나무사이에 심어서 한해두고 다음해 전나무 잘라도 되나요?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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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장에 바나나 꽃이 피었네요 10월에는 열매을 볼수있겠지요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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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애플수박 잘자라네요 오늘 어미순치기 합니다 작약이 이뿌게 꽃을 피우네요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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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식물 아시는분 계실까요?
복숭아나무옆에서 나와서 뽑아버릴까하다 잎을따서 냄새을 맏아보니 곰취향이랑 비숫합니다 이식물 아시면 답을 부탁드립니다
식물뒤에 보이는 나무는복숭아나무 입니다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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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 을~
들꽃 언덕에서 알았다
값비싼 화초는
사람이 키우고
값없는 들꽃은
하나님이 키우시는 것을
그래서
들꽃 향기는
하늘의 향기인 것을...
10월 10일
8
1
브로컬리 드디어 꽃이 열렸네요~~^^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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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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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도원경" 이란 말이 있어요. 5일전 전남 영광에 사시는 성 창준님이 올려주신 내장사 홍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문득 옛날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 생가나 여기에 올려 봅니다.옛날 중국의 어느남쪽 지방에 가난한 나뭇꾼이 살고 있었읍니다 나른한 봄날 나무꾼은 여전히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갔습니다 그런대 넓지않은 계곡물에 도화 꽃잎이 계속 떠내려 왔읍니다 니무꾼은 계속 물을따라 올라 갔읍니다 그렇게 얼마를 올라 갔는지도 모른채 기를쓰고 오르던 중 아 도화꽃이 만발한 작은 골짜기가 나타난거죠 평소에는 한번도 와본적없는 곳이었읍니다 돌이 깔린 작은길을 따라 얼마를 가니 깨끗하고 아담한 초당이 하나 나왔는데 하얀수염을 길게 기른 두노인이 장기판을 사이에두고 장기를 두고있었읍니다 다행이 장터에서 나무가 팔리길 기다리며 장꾼들이 두는 장기를 어깨너머로 배운터라 나무꾼은 지게를 벗어두고 장기를 구경 했습니다 신기한 수들에 빠져 보고 있는데 어른들이 주는 향기로운 술도 몆잔 얻어마셔서 시장끼도 못느끼고 그렇게 얼마가 흘렀을까요 두사람중 한노인이 "허 이사람아 여즉 있었구만 이제 돌아가게"이말을 듣고서야 정신이 번쩍들어 부랴 부랴 골을 따라 내려왔읍니다 그길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길을 따라 집으로 왔을때 아 이게 왼일입니까 초가 삼칸 집은 썩어 내려 앉아버렸고 도무지 이상하게 성한것이 하나도 없었읍니다 마을로 내려갔을때 더놀랐읍니다 노인들을 만나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예기 했더니 그사람은 60년전에 산에들어간 뒤로 흔적도 소식도 없다는 것이었읍니다 그러고도 여러날이 지난후에야 그사람은 깨달았읍니다 거기가 신선들이 산다는 무릉도원 이었다는 것을 그래서 생겨난 말이 "신선 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지 모른다" 좀 길었나요 죄송합니다
10월 27일
17
10
적하수오꽃
적하수오는 흰머리에서 검은머리가 나온다는 약초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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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무를 심는게 좋겠는지요??
4월 7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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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오렌만에 신안 분제공원 나드리 하였읍니다. 벌써 매화나무의 꽃이 만게 되어내요 20억 정도의 주목나무도 보앗내요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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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과나무 어떻해야 되나요?
8월 25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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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하기 좋은나무
7월 2일
2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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