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 감따는 작업에이어서 저희는 아침 예보가 비내림이기에 아침부터 감따기 시작 하였음니다. 다행이 오후부터는 조금씩 비 그침을 이용해 그동안 가꾸어 오든 배나무 배도 따기 시작하여 첨부사진처럼 창고로 입
고 하였어요.
내일부터는 날씨 춥다 하기에 미리 앞 당겼습니다.
오늘도 어제 감따는 작업에이어서 저희는 아침 예보가 비내림이기에 아침부터 감따기 시작 하였음니다. 다행이 오후부터는 조금씩 비 그침을 이용해 그동안 가꾸어 오든 배나무 배도 따기 시작하여 첨부사진처럼 창고로 입
고 하였어요.
내일부터는 날씨 춥다 하기에 미리 앞 당겼습니다.
11월 5일
6
2
안녕하세요. 저는 초당옥수수로 빵을만드는데 물량이 많아져
이제는 사람손으로는 불가능해서
냉동 초당옥수수를 따는 탈립기를 찾고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정보가 한계가 있어 농사짓는분들께 여쭤보아요~^^;;
이제는 사람손으로는 불가능해서
냉동 초당옥수수를 따는 탈립기를 찾고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정보가 한계가 있어 농사짓는분들께 여쭤보아요~^^;;
12월 13일
4
4
귀농 귀촌 하실분 딱좋은집과 땅 보시련지요
전체땅900평에
살림할수있는 집과
시설은. 지하수물 과 건창고 저온창고 5평 이
있습니다 ㆍ. 현재 샤인 마스켓 800평정도에 칸막이 를 해서. 흑염소 10마리 사육하고있습니다 ㆍ 이젠 더돈들어갈일이없습니다 ㆍ 바로 소득이 발생 됩니다
총평수 900평 평당 24만원 구입 할실분 찾습니다
처음 귀농하시려고 생각중이신분 은 신중하게 생각해야됩니다. 은행에 대출내어서 토지구입 비와 살림집 짖고 과수 묘목값. 시설비 등등
돈만 투자하고 털털이되어. 다시 도시로갑니다 ㆍ
이곳에는 와서 바로생활 하시면됩니다
영천시 화남면 노방길 60-52
010. 3488. 9068
전체땅900평에
살림할수있는 집과
시설은. 지하수물 과 건창고 저온창고 5평 이
있습니다 ㆍ. 현재 샤인 마스켓 800평정도에 칸막이 를 해서. 흑염소 10마리 사육하고있습니다 ㆍ 이젠 더돈들어갈일이없습니다 ㆍ 바로 소득이 발생 됩니다
총평수 900평 평당 24만원 구입 할실분 찾습니다
처음 귀농하시려고 생각중이신분 은 신중하게 생각해야됩니다. 은행에 대출내어서 토지구입 비와 살림집 짖고 과수 묘목값. 시설비 등등
돈만 투자하고 털털이되어. 다시 도시로갑니다 ㆍ
이곳에는 와서 바로생활 하시면됩니다
영천시 화남면 노방길 60-52
010. 3488. 9068
8월 22일
7
저희 부부도 둘이서 이번 창고 새 단장 했어요 조금더 보강을 했어요 예전 것을 그대로 두고 부직포-비닐-차광막 다시 씌웠네요 오래 더 쓰려구요
23년 10월 31일
31
38
얼마전부터 부모님 사시던 집 조그만 창고가 골목이 비좁아 큰트럭이 지나치면서 지붕을 손상시켜 비가 새어 중고 판넬 얻어다 덮어줌.
6월 21일
12
3
마늘씨
보관을어떻게해야하나요
저온창고에 보관해도될까요?
보관을어떻게해야하나요
저온창고에 보관해도될까요?
5월 1일
3
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주위로 이미어제 구입하여 준비한 농약 월동기황(유황합제)이라는 과수나무병해충 예방약을감나무.창고옆밤나무.매실나무.복숭아 .자두 사과나무.에다 분무 방제 작업 하였음니다.
오늘은 저희집 주위로 이미어제 구입하여 준비한 농약 월동기황(유황합제)이라는 과수나무병해충 예방약을감나무.창고옆밤나무.매실나무.복숭아 .자두 사과나무.에다 분무 방제 작업 하였음니다.
12월 6일
6
3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주위 감나무인 야오끼감과 대왕감 우선 첨부사진처럼 이두가지감만 따기로 먼저 작업 하였음니다.
한편 오후 부터는 저희창고옆 도로 가드레인밖에 심은 매실나무들 사이사이 그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그런대로 무성하여서 불가피 수작업으로 뿌리뽑기로하여p바구니에 담아서 저희 퇴비쌓아 보관 장소로 가저가 버리는 작업 하였어요.
오늘은 저희집 주위 감나무인 야오끼감과 대왕감 우선 첨부사진처럼 이두가지감만 따기로 먼저 작업 하였음니다.
한편 오후 부터는 저희창고옆 도로 가드레인밖에 심은 매실나무들 사이사이 그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그런대로 무성하여서 불가피 수작업으로 뿌리뽑기로하여p바구니에 담아서 저희 퇴비쌓아 보관 장소로 가저가 버리는 작업 하였어요.
11월 3일
8
6
안녕 하십니까
일요일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농부님들 오늘도 건강 하십니까 한번쯤은 허리들 쭉 펴고 하늘을 한번 보시고 했으면합니다
오늘 같이 좋은날 바람 불어 더 없이 좋은데
대추가 바람에 우두둑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없이 무더운 여름날 다 이겨내고 비 바람 잔 견디고 아는 만큼 고개 숙일줄아는 사과대추 보기만해도 즐겁기만 한 시간 지인들50명 차출 하여 10kg강매하고 남는것은 저장창고에 보관하고
필요하시면 01033155892
연락주세요
일요일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농부님들 오늘도 건강 하십니까 한번쯤은 허리들 쭉 펴고 하늘을 한번 보시고 했으면합니다
오늘 같이 좋은날 바람 불어 더 없이 좋은데
대추가 바람에 우두둑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없이 무더운 여름날 다 이겨내고 비 바람 잔 견디고 아는 만큼 고개 숙일줄아는 사과대추 보기만해도 즐겁기만 한 시간 지인들50명 차출 하여 10kg강매하고 남는것은 저장창고에 보관하고
필요하시면 01033155892
연락주세요
10월 20일
11
11
🙋♂️모든 것은 때가 있다.🙇♂️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을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신선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 거라고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고 몇 번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 마라!
그런 날은 고작 1년에 몇 번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라!
모든 것은 내 맘에 달려있다.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시름시름 아프면 나만 서럽다.
계획만 짜다 시간 다 간다.
실행할 수 있으면 맘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 줄 것 같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때를 놓치지 마라!
너무 멀리 보다가
모든 것을 잃을 수가 있다.
😉김수환 추기경
아끼지 마라!
좋은 음식을 다음에 먹겠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지 마라!
어차피 냉동식품 되면
신선함도 사라지고 맛도 변한다.
맛있는 것부터 먹어라!
좋은 것부터 사용하라!
비싸고 귀한 거라고 아껴뒀다 나중에 쓰겠다고 애지중지하지 마라!
유행도 지나고 취향도 바뀌고 몇 번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되는 고물이 된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 마라!
그런 날은 고작 1년에 몇 번이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라!
모든 것은 내 맘에 달려있다.
오늘이 가장 소중한 날이다.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시름시름 아프면 나만 서럽다.
계획만 짜다 시간 다 간다.
실행할 수 있으면 맘먹었을 때
바로 실행하라!
언제나 기회가 있고 기다려 줄 것 같지만 모든 것은 때가 있다.
그때를 놓치지 마라!
너무 멀리 보다가
모든 것을 잃을 수가 있다.
😉김수환 추기경
10월 14일
7
눈이 와도와도 너무와서 하우스랑 창고가 다 무너져서 방송에 읍면동사무소가서 신고하라기에 면사무소에 신고했네요
전화로 문의했을때는 별다른 지시도 전달받지 못해서 그냥접수만 한다 하기에 일단 접수를 한거죠
오후에 면사무소담당자라는분한테 전화가왔더군요
건축물대장이 있냐는거예요
시골서하우스짓고창고짓는데 그런게 필요한지도 몰랐죠
그리고하우스지으며 허가내는 사람이 있는지 의심도가네요
전문적으로 대농아니면누가그런걸 하느냐고 따져물어도 돌아오는대답은 선생님저희는 서류대로 법대로위에서지시하는대로만합니다
라는답변뿐입니다
진짜 미치고 환장하는건 농민뿐입니다
이장님도 안타깝지만 할수없다는 대답만하십니다
어찌대처를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전화로 문의했을때는 별다른 지시도 전달받지 못해서 그냥접수만 한다 하기에 일단 접수를 한거죠
오후에 면사무소담당자라는분한테 전화가왔더군요
건축물대장이 있냐는거예요
시골서하우스짓고창고짓는데 그런게 필요한지도 몰랐죠
그리고하우스지으며 허가내는 사람이 있는지 의심도가네요
전문적으로 대농아니면누가그런걸 하느냐고 따져물어도 돌아오는대답은 선생님저희는 서류대로 법대로위에서지시하는대로만합니다
라는답변뿐입니다
진짜 미치고 환장하는건 농민뿐입니다
이장님도 안타깝지만 할수없다는 대답만하십니다
어찌대처를해야할지 막막합니다
11월 30일
29
181
3
미세먼지로 잔뜩 찌뿌린 하늘 ...
그러나 포근해진 날씨~~~
창고정리정돈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포근해진 날씨~~~
창고정리정돈을 하기로 했습니다.
2월 1일
1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