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 방앗간 단골분 아줌마 3인께서 복숭아 타령 하시기에 이분께 1인당 10000원씩판매하였음니다.
만원.450g10개(덤으로 못된것10개)이렇게 드렸는데 아주 기뻐하시며 오늘이 자기네 생일날이라나 하시며 웃기고 가셨음니다.
한편 첨부사진처럼 어제 저희 지인들께 찰옥수수 판매한 그빈집 옥수수대를 오늘 농기구 작두라는 도구
를이용 수작업하여 기존 밭에 처리하고서 또 저희뿐아니고 팜가족 모든분들이 신경쓴다는 사과나무에 사과 불청객(일명 사과 도둑놈 들.벌 새들.)이분들이 뭐~도계 저희들이라고 특별히 안찾아올리 없조.
하기에 당장 시급해서 백설탕 막걸리 사과식초 이렇게 준비후 샘물 팩트빈병에 대충 조립후 잘 배합하여 우선 그불청객 손님께서잘 찾아오는 사과나무에 매어 달아 놓았는데 결과는 내일 시간나는대로 댓글에 올려 드리겠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