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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솎은 무, 알타리 배추, 고추로 올 6월 밭에서 털어 담근 매실청을 넣어 섞박지 담아 주변 지인들과 나눴습니다.
직접 기른 것들로 음식 만드니 더 건강한 맛인거 같아요~^^
10월 29일
16
8
수수ᆢ
오늘은 수수 터는날
새하고 나눔하고
말려놓았다가 비온다한게
열심히 털고있내요
한줌씩 쌀에섞어넣어 밥을하니까 입안에서톡톡
터지는게 씹는맛 좋던데요🌻
23년 11월 4일
18
16
들깨 타작기계를임대해 들깨타작하였습니다
기계에 피스가하나풀려
쭉정이만나오네요
임대비용47000원에비해 숙확률이 썩좋지않네요
그냥 집에서 터는것이 정답입니다
11월 23일
7
비온다는 소식에 어제 마른 들깨를 조금털고 토란을 켔어요. 몸에는 좋은것 이란걸 알지만 약간의 알레르기 때문에 망설여 집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요 아직 반도 안켔어요. 으이구 가려워요
10월 18일
9
11
일주일 한번 가는 성의라
그런지 파주 추운 곳이라
그런지 마늘,양파 싹이 별
로 자라지 못해 속이 상하
네요. 비닐 폭과 두둑폭이
안맞아 턴널을 안말들고
흑색멀칭 위에 투명비닐만
한겹 올려 숨을 못쉬어 성장
장애를 받았는지..?
복토작업을 안해서 그런지?
그냥 봄까지 기다려 봅니다.
상추는 2중비닐 강선활대
턴널을 만들었지만 이 것은
좀 커긴합니다만 썩 만족할
정도는 아니네요. 😮💨
2일 전
6
8
참깨건조후털기.
김장파종준비등
8월 6일
7
1
1
콩레이 영향으로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만
어제 로타리 해놓은 곳에
골을 만들고
비닐을 덮고선
마늘과 양파를
이틀만에 심었어요.
비가 내린 덕분으로
구멍구멍에
마늘을 심기가 훨씬 수월해서
비오는것도
마냥 즐거움이 되더군요.
흥얼흥얼거리는 나를 보고
낭군님은
우습다고 싱글벙글입니다.
그렇게
굵은 비를 맞으며
지금 시즌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마무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젠
날이 화창해지면
고추도 갈무리해야 하고
백태도 털어야 하고
서리태도 털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줄지어 있지요.
물론
본업외 텃밭을 일군다는 건
그리쉽진 않지만
영글어 가는 것들이 주는
재미가 있기에
고생스러움도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으네요.
11월 1일
15
12
1차 털은 참깨 말리고. 있구요 가정용 건조기로12시간 말린고추 햇볓에 말려보는 중이예요. 신랑이 바쁘다고. 하기에 저혼자 남아 사부작 거리며 일하고 있어요. 덥기는 정말 덥네요ㅠㅠ
8월 16일
18
15
저는 콩하구 깨터는 기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70이 넘은 여자 둘이서 농사지으니 너무 힘들어요 저도 꼭 당청 됐으면 합니다
12월 7일
4
말벌에 쏘였어요. 한 15방쯤!
어릴때 쏘인 적이 있는데 그때 면역이 되어서인지 큰 탈은 없네요.벌집을 털어 애벌레를 모았어요. 먹는다는데 전 비위가 약해...술에나 담글까해요
8월 7일
11
12
2
참깨 수확방법이 다양하지만 해마다심으시면
내방법이 좋아요.
4개의 기둥과 비닐지붕
만들고 참깨망과 바닥패드겹쳐놓으면 막대기털으면
참깨와검불이분리되고
조금만손보면 깨끝한참깨가
23년 8월 9일
8
11
털수염풀
5월 30일
9
2
털장화 구입했어요 제꺼랑 아내꺼랑 샀는데 날씨가 추워져봐야 따스함을 알것 같아요 우선 괜찬을것 같습니다 겨울 따습게 잘보낼께요^^
11월 9일
5
2
비내립니다.,
주말에 들깨조금. 작업했는데,
오늘 비소식으로. 털었네요..
비가 내려서
몇안되는 배추는 좋은듯요
고운밤되셔요
10월 14일
4
저는 아즉 양파 피복이 남아 있으며 그것이 끝나면 지가 좋아 하는 배드민턴 운동 으로 체력 단련 하며 지내려 계획중 입니다
11월 26일
5
더덕씨앗을 채집하지 않아서 뒤늦게 털어왔더니 다쏟아지고 조금밖에 안되네요
1월 6일
2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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