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를사용해보니 논 뚝이 부실하고예취기를사용논뚝풀제거하자니감당안되고그래도풀깍기를선택이마의땀방울이
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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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밥맛 좋은 쌀은 따로…품종에 보관법도 중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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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30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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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와마늘과양파
오이참외하늘마
녹두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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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를 심으려고합니다
23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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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쌍림면은 요즘
딸기수확이 한창힙니다
그리고설이지나고 마늘부직포제거 작업 해야되고
농사시작인 봄갈이 시작됩니다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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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같으면 올해풍년일것 같은데(가 사람도 너무잘했어요)장마를 생각하면 신경은쓰이지만 어려움없이되는게 있습니까 해마다 같은기분 를보면 기분이좋아요
2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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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너무 열렸어요
병원진료로 이틀뒤에 기니 토마토가 너무 익어서 뭉그러 떨어지고 갈라지고 벌어지고 따다따다 너무더워 쉬었다가 땄네요.10집이상 나누면서 고추 오이 부추 코끼리마늘 공심채도 같이 나눔하며 데리고 와서나눠줬네요.
남주는건 좋은거 드려야하니 집에와서 갈라진거 믹서기에 갈아놓고 옆집 모임동생 친척들도 토 나눠주고나니 대자소쿠리가 가워졌네요.
상추뽑아내고 풀뽑구서 상추 추석배추 오이 다시 모종냈네요.
이리 더운데 식물들도 고생하겠다싶네요.
부모님생각나며 오늘은 아픈허리로 일찍 잠이 깼네요.
우리나이 이별연습이 많아지는시기...
좀더 내자신에게 휴식을 주며
예쁜얼굴 오래보게 건강들 챙기셔요.
힘들지만 나누는 기쁨으로 에너지 충전해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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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오늘 낙종 했어요
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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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콩,마늘,참깨,들깨,배추,옥수수등등...재배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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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시 처음인데 어제 수확했어요
초보인데 1등급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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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향미종자구할수있을까요
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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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이 놈들이 하룻밤 하숙을 거칠게 하면서 다니네요..
여물어가는 를 층층이 쓰러트리고 침대 만들어 노은게 20군데가 넘어요.
고란이 쌕기들 확마 잡아 죽이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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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에 물 빼는게 맛나요?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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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사는 장유경네집입니다.
1.5월 20일 이식하여 논에 이식한후 3개월 농약2번 쳤어도 파릇파릇 합니다. 아자개쌀로 유명한 상주 쌀인데 매년 비도많이오고 태풍있고 한데도 잘 자라주고 있는 최애 작물 입니다. .우리집 살림도 일으키는 작물중 하나이고요.
2.4월26일모종한 여러번 비가왔음에도 고배수않된 곳에서 잘커주고 수확도 여러번 해서 청양고추 않사먹고 있어요.
3.고구마 6월 초 고구마모종얻어서 심은게 배수않된곳인데도 바뻐서 순도 못쳐도 벌레없이 잘자라줍니다.
4.호박 6월말 아랫집언니가 씨앗얻어 키운것이 넝쿨을 이어 산으로 뻗어나갈 기세입니다.바뻐서 열악한데도요.
5.가지 5월말 모종얻어서 심은거 벌써 수확만 계속됨.
6.4월말 모종 토마토ㅡ10번수확 먹을만큼 먹었어요.애플수박은 줄기만 잘 있고요.
딸기 3월말인데 5월경 몇개 먹고 다음날 기약합니다. 사진이 더 않올라가요.잎은 파릇파릇 함.
여름상추 7월말 새로 파종했더니 며칠사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럭저럭 두식구가 장않보며 먹은 가지.호박.양파.감자.깻잎.파 . 토마토 청양고추 .부추 이렇게 시골집.우리텃밭 공수하며 작물 맛보며 상주에 잘삽니다.
젤 최고의 으뜸 자랑 작물은 파릇파릇 5월 20일에 모심은 가 최애작물 자랑입니다.
제 작물 자랑을 마칩니다.항상 같지만 저에게는 매일매일이 다른작물처럼 수확할때 새롭습니다.
다른 작물 또 계획중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내 새끼 자랑하듯 썼어요.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23년 8월 10일
11
16
Farmmorning
일년 농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농사 이후 볏짚을 축사농가에게 가져가라 했는데 200평당 3만원이 들어 왔는데,
다른 지역은 얼마나 받는지 궁금하네요.
또 호밀 재배를 위해서 비수기 논을 임대 줄 경우도 200평당 얼마 받는지도요.
22년 11월 5일
6
16
어머니의 향수
먼동이 트면
저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살며시 그리움속으로
들어갑니다.
햇살이 곱게 피어 오를 때
싸리 대문 앞에서
활짝 미소 지으시며
서 계시던 어머니
자식들이 객지에서
돌아오는 발길
워지라고
아침부터 대문밖을
서성이시던 모습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내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늘 햇살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과
추억이 듬뿍 담긴
내 유년의 시절
싸리 대문 앞 감나무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말해주듯
빨간 감홍시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담 너머 대추나무에는
수확을 알리는 대추들이
빨갛게 익어 가고
장독대 옆 한 모퉁이에
복 주머니처럼
자태가 아름다운
석류가 입을 벌리고 있는
가을의 고향집 풍경은
눈이 시리도록 그립습니다.
황금 들판이 물결치는 그곳
행복의 들판에서
풍년가가 들여오는 고향은
우리 형제들의 땀방울도
버들가지 소슬바람도
시원하기만 했던
풍요로운 들녘
아련히 내 가슴에 피어오르며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햇쌀밥과 햇쌀로 만든 인절미
오늘따라 눈물겹도록
그 음식들이 먹고 싶어집니다.
사랑의 손길로 만드신 음식을
행복으로 배를 채우던 자식들
지금은 그 분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셨지만
어머니 산소에 성묘도
못 가뵙는 불효의 자식
부모란 가시고기의
생이라고 말했듯이
정말 돌이켜 보니
부모님
우리 부모님께서는
가시고기 생이었습니다.
자식에게 사랑을
다 주고도 부족해서
제 살마저 다 내어 놓고
먼 하늘 나라로 가신 내 어머니
곱기가 산기슭
홀로 핀 구절초 처럼
맑으신 내 어머니
집 앞 감나무에 까치만 울어도
먼 길 떠나 고생하는
자식이라도
행여 올까봐 하루 종일
내심 기다리시던 내 어머니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꼭 이 맘 때면 봄과 함께
나에게는 고향의 향수와
어머니의 사랑주머니가
내 가슴을 후 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이별
참고 견디며 살아야 하지만
늘 추석때면 시끌벅적했던
우리 고향집
사람사는 향기가
내 코끝을 간지럽히며
그리움의 병이
가슴에 쌓입니다.
반달처럼 고운
어머님의 손길에
반달처럼 예쁜 송편이
우리 자식들 입으로 들어갈 때
어머니의 배부른 웃음
예전에 정말 몰랐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내가 자식을 키우다 보니
그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큰 사랑인 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한 번만 딱 한번만
뵐 수 있다면
너무 간절하건만
애달픈 내 가슴만 조일 뿐
시간은 흘러가는 구름처럼
어머니와 나의 추억은
멀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무심한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봄이 오면 봄속으로
내 그리움은
온 고향 산천에 가 있습니다.
고향의 향수에
젖어서 눈물짓지만
눈가에 아련히 피어오르는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나마 위안을 받고
그 때가 그립고 애달파서
온 몸이 아파오지만
행복했노라고 말할 수 있어서
언제나 고향의 향수는
내 살과 뼈와 같은 존재입니다.
백발된 불효자식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지만 그래도 목놓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11월 3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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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집덮어주기
23년 11월 13일
1
칠원운서 마을 농촌풍경
. 고추. 감자. 옥수수. 땅콩.
가지. 오이. 토마토 자라는 모습
23년 6월 17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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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림이다.. 논 직불금이 500평이면 얼마정도 나오고 농사를 지으면 가 몇가마니 나오나요??
2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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