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마랑 24시간 지냄니다 요즘은 밭도 자유롭게 못다니구요
운동시키면 좋은줄알고
매일 시장가요
시장가자 그래야 일어나시려 하시거든요
하루두번 시장가자
억지로 일으켜서
부축하고 차에 태워서
드라이브 하는걸 참 좋아하십니다
엄마는 않아서 티브보자고 하면 허리아프다고 안일어 나시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친구들하고 통화도 몬합니다 폰만지면 손 안마해 준다고 자꾸 엄마가 내손 가져가시거든요
그런 환경속에서 지내다 유일하게 팜모닝 방문은 볼꺼리 들을꺼리가 가득해서 유일하게 저가 숨쉬는공간 ㅋ 엄마 아직 코 하셔서 출석왕
ㅋ 한줄 올리신 댓글
보면서
출석왕 되심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