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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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많이 구매했는데 다올리긴 그렇고
문어 향미쌀 백태 토종납작서리태 등등
문어는 택배상자를 여는순간 사장님의 정성이보였어요
전 제가 삶았어요
23년 12월 14일
30
12
3
팥도 없고 시간도 없어 편의점에서 팥양갱 구입해 농사진 단호박과 냉동실 정리겸 쌀가루로 만든 단호박팥죽~^^
5일 전
7
올해귤은 작황이 너무나 안좋습니다. 해걸이에이어 여름 고온에다 열과피해로 열매가 갈라지고 떨어지고 맛들어가는것은 새들이 주둥이로 쏘아대어 한심 합니다. 도시민들께서는 과일값이 조금오르면 사먹는데 부담이가겟지만 농사짓는 농민으로서는가슴아픔니다. 농산물값은 량이 적으면오르고 많으면 내리는 순리에 적응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가있어 파이팅입니다.
10월 31일
9
2
오리 두마리 친구2명
부부 모여 옻 푹고아
참쌀 백숙 배부르게 먹었읍니다
7월 16일
19
4
자동분무기 샀어요
너무 편해요
비싼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
4월 18일
19
12
1
https://www.youtube.com/watch?v=yaBWJaPAnOA
일본 쌀로 유명한 니가타현에선 이렇게 쌀을 스키장 리프트로 운반하네요.
확실히 일본 농업에게 배울점은 분명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22년 9월 22일
26
10
고흥군, 홈플러스-흥양농협과 고흥 쌀 판매 협약 체결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72851285
8월 1일
10
1
경매시장 농산물 가격 정말 이대로 좋은가?
쥬키니호박 10kg에 2~6,000원 박스값만 2,000원 운송료,경매수수료 공제한면
농업인이 공판장에 돈을 내어야 합니다.
한 박스에 만원 정도는 해야지 농업경비 빼고 좀 남는것 같은데...
저는 수확을 하여 밭에 버리고 있습니다.
인건비,씨앗값,농약값등은 꿈도 못꾸죠!
왠지 경매사들과,중도매인 사이에 농업인은 뭘까요?
참 허탈하네요
7월 26일
12
5
뭐니뭐니해도
수육이랍니다.
갓 버무린 김치랑
따끈한 흰쌀밥에
수육은
찰떡 궁합이죠.ㅎㅅ
11월 22일
5
3
강아지 필요한분 분양 받으세요 (진돗개와 일본시바)옆집 강아지인데 사료값은 주어야(5만원) 할것같습니다 1개월됨 15일후 분양 검은색은 분양됨
12월 9일
10
17
1
맛있는 누룽지쌀이예요
향이나서 더 밥맛이.나는 누룽지쌀!!
2월 2일
14
9
쌀 미(米)자는 열십자에 여덟팔자가 두개있다.
그 만큼 사람 손이 여든 여덟번 가야 쌀을 생산한다는 뜻이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다.
특히 농사는 쌀 미(米)자의 뜻 처럼 여든 여덟번의 손이가아 하는 것이 농사다.
산업화의 기계화에 따라 농업도 기계화가 되었다.
호미나 괭이로 농사 짓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농업이 기계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풍년을 기약할 수가 없다.
농사는 하늘이 아마 8-90%는 차지하는 것 같다.
자연이 주는 물과 햇볕이 적당하다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서 채소와 곡식을 풍부하게 한다.
올 봄 초에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그런데 지금ㅈ은 가뭄이 심해서 밭작물 탇ㄹ어가고 있다.
지하수나 물길이 닿는 밭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양수기나 스프링쿨러로 작물에 물을 공급할 수가 있었다.
마늘과 양파값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상승하고 밭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도 많이 오른 셈이다.
마늘과 양파가 생산량도 줄었지만 크기도 줄었다.
요즘 같이 물가상승에는 자연적인 요소뿐 아니라 기름값 상승과 인건비가 엄청 오른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
축산 농가에서는 사료의 주 원료인 옥수수가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데 곡물값이 전쟁과 유류값 인상 기상이변으로 국제적으로 엄청 상승했다.
그러니 육류값이 오를 수 밖에 없다.
농촌에서는 거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농사일을 도맡아 왔는데 인력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
어떤 농부님께서 농사지어서 외국인들한테 다 바친다라고 말씀하신적이 있다.
농촌인구는 고령화되고 외국인 근로자 공급이 되지않으니 인건비가 오를 수 밖에 없다.
제가 태어난 고향에 어릴적에는 90여가구가 살았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3개반이었다.
지금은 제 고향마을에 빈집이 많고 초등학생이 한명도 없다고 한다.
농촌인구 감소는 커다란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다.
남원시내에 남원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용성초등학교가 있다.
개교한지가 110년 가까이되는 학교인데 구도심권이라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명도 없다는 소식에 놀랬다.
저희마을에 연세드신 여자분이 계셨는데 술이라도 한잔 들어가시면 "나. 용성국민학교 졸업한 여자야"우스개 소리로 말씀하시곤 하셨다.
그래도 남원시내에서 구도심권이라고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명도 없다니 놀랄뿐이다.
오늘도 무덥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있을 예정이라는데 아직 비소식이 없네요.
흡족하게 내려서 대지도 식혀주고 목마른 작물에 보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15일
13
2
백옥쌀 GAP생산단지
지번 통삼리 106-1
9월 8일
5
개고기 못먹게 한다고 하니 염소가 금값이네요
2월 18일
18
4
1
호랑이콩 4.키로200 이만원
찰옥수수 21개
일만원 판매 끝.
올해.퇴비값인상.비료값인상.종자값인상.비닐값인생. 모다.인상 농산물 그대로.농부님 못살아요.
6월 30일
3
1
내 농산물이 제값 받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을 거에요!🙌🏻
팜이웃들이 최고의 가격을 받았던 순간을 보고 농부님도 도전 해보세요
농부님의 최고의 판매가와 비법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11월 16일
30
13
1
좀 민감한 주제인 것 같긴 한데, 요즘 논란인 양곡관리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곧 국회에서 통과될거라고 하는데 양곡관리법이 개정되고나면 기존에 의무가 아니었던 정책이 이제 쌀 초과생산량 3%이상이거나 쌀 가격이 5%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해야한다고 하네요.
민주당쪽에서 미는 법안이라 다수당인만큼 통과될 가능성이 크긴 한데,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또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쌀 농사 하시는 분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의견 궁금합니다. 아니면 더 자세히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22년 10월 20일
19
29
안녕하세요.장유경입니다. 상주시 사벌 시댁 인데요. 명실상감 으뜸품종 벼 명주쌀입니다.밥맛이 좋으며 쌀이 밥을하면 냄새가 좋아요.찰지고 윤기잘잘해요.저희쌀먹다가 다른곳 쌀 이천쌀도 못먹습니다.저희가 농사집는 대표작물입니다. 작년 수확 벼베기임.
2월 20일
20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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