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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는 곳은요. 중앙행정 이 닺지 않는곳입니다.
경찰들도 저녁때되면 관할 경찰서 로 퇴근합니다.
그래서 마을에서 감투쓰고 계신분들께서 공무원 역할을 대신 해야 되며
인프라 가 부족하기에
시골에서 살고싶으면 개척자 가 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해요.
살아가아갈려면 살아갈 집이며 땅 이며 농장까지 스스로 일궈내야 합니다.
시골은 배고픔 과 서러움,역경 과 고난 이 따르는곳 입니다.

9월 23일

3

강원도 올 만에 지인과함께 산행했어요(꽃송이).그리고 오후에 고추좀따고...로또번호 맞추고
*꽃송이 나오는 곳 (잦나무 밑이나 낙엽송이 많은곳 경사진곳)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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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번에 잡초를 처리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난 아무일도 안하고 잡초만 전국으로 처리하러 다닐겁니다 ㅎㅎㅎ
전국 방방곡곡 좋은 곳만 구경하면서 ~~~~
생각 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감사 합니다^^

11월 15일

3

어제부터 세네카청포도 수확 하여 근처 로컬에 3곳에 진열 하였답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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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고 구경거리 많은곳 금산 인삼축제 요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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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근나눔))))
봄에 새잎 잘 뜯어먹고 여름 지나가면서 뿌리를 몇개 캐냈습니다.
다른곳으로 옮겨심어도 좋으나 먹을만큼 있기에 필요한분께 드립니다.
건강한 뿌리로 10여개 됩니다.
아무곳이나 심고 물만주면 살릴수 있으니 염려는 놓으셔도 됩니다.
지역은 용인 양지입니다.
농장에 캐놓고 왔으니 가까운곳에 거주하시는 분이시면 저하고 약속일정 조율하시면 될듯 합니다.
(사진속 식물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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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엄나무 2년차 250그루심어서
딴곳에 심을려고 뽑았는데 뿌리근삽용으로 잘랐더니 5~6천개 나오네요.다 심어야 될까요?
와우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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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씨앗파는곳에가서 대과종으로달라 했는데? 보시다시피 아주? 소과종으로 줬어요 아직두 첯물이랍니다 기가막힙니다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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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산소벌초하고
왔어요
대구공항들어 선다니
이땅도 곳없어 지겠죠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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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심은지가 한달정도 되었네요
오늘 밭에 둘러보니 잘났네요
가끔식 안난곳에는 다시. 보식하여 늧게올라 오고있네요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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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거의 두마리 무료분양 받앗네요
가는곳 마다 졸졸 쫏아다니고 껌딱찌가 따로없네요 쇠뜨기를 잘개썰어 물에 넣어주니 너무 잘먹네요 쇠뜨기풀이 주식이네요 사료는 안먹고 주인하고 유대감이 대단하네요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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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끝나 서 사람이없는곳을 꽃을보며여유잇게 걸어 보는것도 아주좋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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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은진주시망경동이고
고향은의령군대의면입니다
아버님께물려받은땅으로주마농사를짖고있읍니다
자굴산자락밑에산세좋고공기맑고살기좋은ㄱ곳입니다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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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밭에서 흙 뒤집어쓰고 집에오면 뜨건물에 샤워하고 이시간이면 삭신이 쑤십니다. 다들 공감하시죠?^^
젖은 머리 말리느라 놀이터 한바퀴 도는데 가로등밑의 반송이 다소곳 하네요~ 한컷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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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심을곳.멀징했읍니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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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탈진 곳 배수로 단단히 수해 예고업어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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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캔곳은 배추심을계획이고 완두콩뽑은곳은 들깨모종 옮겨심기 하면 올농사는 끝 ~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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