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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 무
나중에
남는것은 나늠 예정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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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무우 배추가 잘 자라고있네요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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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8월20일경에 심었더니
이렇게 잘 커주내요.
김장할려면 너무빨리 자란듯합니다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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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확하고땅콩김메기울금이랑김메기참깨지주대만들기김장채소파종하기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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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언님이 주신 단호박씨
잘키웠더니 어마하게 큽니다
김중언님. 감사합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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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녺아간다. 월동준비도 하고 마늘도 심는다. 곳 김장도 하고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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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김장 무 1차 솎음 했어요
많이 컸죠?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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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갈라지고 갈변이 생김니다ㆍ
원인과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ᆢ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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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의가을~~~~~
김장하러가서 찍어봤어요. ㅎㅎ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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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쁜 강아지 분양 합니다.전북 김제 공덕 입니다
010 9855 6767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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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김석중 ‘2024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 선정 영예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36156225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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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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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 요즘은 짓딧물 약과 노균병 약을 방제 해야 ~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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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배추 무 쪽파재배현황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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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서 고추가 빨게지면 또 수확해서 건조 해야한다.
김장철에 김장이 가능할수있을정도록
확보해야 하니깐.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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