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잎에 수육을 올리고,
생굴 넣은 배추속을 얹어서~
1번 2번의 콜라보^^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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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마당에 작약 뽀족히 얼굴을 내밀고 불도화 잎도 곱게 올라왔답니다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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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거 만으로도 얼굴에 꽃이 피겠고
가족과 오손도손 나누어 먹으며 건강하자고 약속할듯 합니다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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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김장때 쓰일 가공전 홍고추 수확중.
어머니 와 함께.
아버지 께서 는 퇴비사 에 볼일이 있으셔서 굴삭기 굴리시는 중.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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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굴은쪽파 처음이라서 올려봅니다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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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굴장미 삽목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절반정도 싹이나옵니다. 나머지는 늦거나 죽은거 같은데 옮겨심기는 해도 될까요? 시기상 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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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이죠 시원하고 바다 향기가 육지의 채소와 어울리는 환상의 조합 이라고 생각 합니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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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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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여고생이 친구들과
목에 힘줄이 튀어나올 정도로
톤을 맘껏 높혀 부르다가
서로 빨개진 얼굴로 웃었던
그 시절~ 그런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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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를 심었는데 순무우마냥 둥굴면서
커요
이제까지 처음본 무우입니다
김장속 하려고 씨앗 구매해서 심었더니 이런 모양입니다
무엇때문일까요?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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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 시작 하였습니다
오늘은 오전 연굴루
오후에 다섯 구루 전정 작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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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수육에다 소주나막걸리한잔이 최고죠 생굴은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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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미니굴착기.트렉터
12월 7일
호박에 노린제가 잔치를 벌리고 있습니다.
어제 우연이 덩쿨을 제혀보니 밑둥부근에 우굴우굴 하더라고요 이렇게 많이 있으니 자랄기운이 없었겠죠 아무리 말을 못한다고 고통을 주는군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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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자라는 덩굴로 된 까만콩이데 이름이 궁금해요
파종이 늦었는지 지금도 꽃이 왕성하게 피면서 알갱이는 아직 여물지 않아 서리가 오면 시들텐데 파종시기도 알고싶어요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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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산은 보물산입니다 오늘은 산으로 바구니 하나 들고 맛난거 캐러 갑니다
1시간 동안 산의 여기저기에서 둥굴레를 캐어 왔습니다 빨리 말려 덖어서 구수한 둥굴레차 끓여 먹을 욕심에 마음이 앞서 가네요 해마다 세 네 번 씩 캐어다 잘 말려 덖어서 두고 두고 구수한 둥굴레차 끓여 먹는답니다
잣버섯이 8송이가 나무글텅에 나와 같이 따 왔네요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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