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멧돼지.
고구마🍠 단호박을 하나도 남김 없이 싹 다 파 먹어서 심난합니딘.
옥수수는 오소리가 다 까먹어 버리구..
그물 치고 약을 쳐놔도 소용 없어요.ㅠ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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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야생화 ㅡ깽깽이풀꽃 씨앗뿌린후 땅표면이 메마르지않게 낙엽으로 덮어준후 인근 야영장에서 가져온 고기구워먹는 철망으로 낙엽이 날아가지않게 눌러놓았어요
또한 들고양이가 파헤치지도
못합니다
봄에 싹이트는 기미가 보일때
낙엽을걷어주면 발아율이
거의 100프로 입니다
유통가격도 비쌉니다
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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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밭 잡초제거와 건조기 고추살피고 무배추밭 만들기위해 내일 연차내고 오늘 퇴근후 농장에 와서 들깨밭 한골 매고나니 어둠이 지네요. 지하수로 샤워하고 마트에서 구입한 *김해식 뒷고기* 한접시랑 쐬주한잔 마십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네요. 회원님들 삼복더위에 맛난거 많이드시고 힘든농사도 피할수는 없으니 즐기면서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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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024.4.17(수)
#허망합니다.
연못에 금붕어,잉어들이
사라졌어요.
연못주변을 살펴보니 고기 비늘이 있는걸 보아 수달이 다녀갔네요.
구사일생으로 금붕어 한마리만
살아 움직이네요. 열마리는 먹고 갔네요.
아주 서운합니다.
수달 못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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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득 으로 볼때 고기 를 자주 섭취할수없는 이런 시골에서는 이런 고기 도 중요하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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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깨끗한 행실을 닦음이 없고
귀중한 법재를 쌓음이 없으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지키다 죽는
따오기의 신세와 다를게 없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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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엄청납니다.😅
고등어가 한배 가득 입니다.


오늘 대게배 입항이 있어 어판장 가는길에
마주친 한장면 어장배가 고등어를 진짜 엄청많이 잡아 왔어요! ㅋㅋ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영상한번 감상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판장으로 갑니다.
#고등어 #영덕강구항 #물고기 #바닷가풍경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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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멧돼지 어떻게 하면 쫓을까요
매일 출석도장찍고 옥수수 밭을 지 밭인냥 식사하고 감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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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해마다 맷돼지와 사투를 벌려 보앗지만 맷돼지가 한수 위인듯 이겨보지를 못하네요 ㅠ
올해는 철망 1.2M 높이로
둘루고 고라니망 1.5M 높이로 한번더 둘러 작업함니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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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돼지 다섯 마리 사건 》
작은 산 중턱에 절이 하나 있었는데..
아랫마을 김씨 아저씨가 헐레벌떡 올라왔습니다.
"스님,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키우던 암퇘지 5마리가 옆집 박씨네 채소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그 욕심장이 박씨가 돼지 5마리를 몽땅 붙잡아 놓고 안 돌려줍니다.
망가진 채소값 대신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 채소값이 뭐 얼마나 된다고!!"
"김거사, 그거 찾아오려면 동네방네 시끄럽게
싸워야 하고..
정 안 주면 재판까지 걸어야 하고,
변호사 사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할 텐데
같은 동네 사람끼리 그것도 할 짓이 못 되니.. 그냥 줘 버리게나~"
"아니, 그래도 보통 돼지도 아니고 암퇘지인데요~~"
"부처님께선 보시하라고 말씀하셨잖나? 베풀면 복 된다고 ㅎㅎ
그리고 부처님은 중생이 원하면
그보다 더한 것도 주셨는데 뭘 그러나.."
불심이 돈독한 김씨 아저씨는
스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너 달 후..
김씨 아저씨가 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스님, 역시 부처님은 공평하신가 봅니다.
아니, 오늘 밖에 나가 보니까요,
박씨네 소가 우리 채소밭을 엉망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7마리나요..
그래서 몽땅 붙잡아 놓았는데 박씨가 항의도
못 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스님께 여쭤보고 스님만 허락하시면
소 7마리 모두 뺏어 버리려고 올라왔습니다."
"여보게 김거사, 그때 자네 암퇘지 뺏길 때 얼마나 억울해 했나..
아마 지금 박씨도 무척 괴로울 거네.
말은 못 하지만.. 그러니 그냥 돌려주게."
김씨 아저씨는 이번에도 스님 말씀대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김씨 아저씨가 또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스님, 정말 굉장한 일이 생겼습니다.
어제 박씨가 저를 찾아와서 사과를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너무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 암퇘지 5마리를 돌려주었어요.
그런데 그 다섯 마리만이 아니고,
거기에 더해서 모두 30마리..
그동안 암퇘지들이 새끼를 낳은 것까지
모두 돌려주었어요."
"그래요? 그거 참 잘 되었네.."
"그런데요, 스님.. 정말 돼지 30마리보다
기뻤던 것은요,
제가 포장마차 앞을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는데요..
동네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하면서,
'아 참, 그 사람 대단해!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애~'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제가 한평생 살면서
그런 칭찬은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보시는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라차차차 영차아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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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골집에 지난 봄에 면사무소에 스레트철거를 신청해서 사랑채와 창고 스레트를 철거했습니다.
옛날에는 스레트에 삼겹살과 돼지고기 주물럭을 구워 먹으면 기름이 쫙 빠져서 맛있게들 먹었는데
스레트가 발암물질이라고해서 폐기물 처리를 해야합니다.
지역 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세워서 신청받고 현지답사를 마친 다음 선정된 가구에는 스레트를 철거해줍니다.
저소득층이나 기초수급자가구는 지붕까지 함석으로 해줍니다.
스레트는 폐기물이라 비닐로 단단하게 묶어서 전문기관에서 처리를 합니다.
가끔씩 나들이를 하시다보면 재선충에 걸린 소나무를 잘라서 비닐로 씌워고 테이프로 묶어서 산에 보관하는 모습을 보셨죠?
그와 같이 비닐로 씌우고 테이프로 묶어 놓으면 폐기물 처리반이 와서 실고 갑니다.
스레트를 철거 할 때는 방제복을 입고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가 아닌 특수한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변에 스레트 분진가루가 날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두꺼운 천으로 둘러치고 작업을 하더군요.
개인이 스레트를 철거할려면 엄청나게 경비가 지출되거든요.
사랑채는 함석으로 지붕을 다시 이양하고,
창고는 헐어서 빈공간을 주차장으로 쓸까 아님 흙을 받아서 텃밭으로 사용할까?생각중입니다.
원래는 보릿대를 쌓고 산에서 생풀을 베다가 보릿대와 생풀을 섞어서 발효시키는 퇴비장으로 사용했던 창고입니다.
옛날에는 여름 내 퇴비를 만들어서 가을에 나락을 베내고 보리를 심을 때 하얀 곰팡이가 핀 퇴비를 보릿골마다 뿌리고 보리씨앗을 뿌렸습니다.
지금 같이 화학비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퇴비로만 벼농사와 보리농사 이렇게 이모작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시골에 일손이 부족하고 농사를 편학하게 짓게 되면서 퇴비를 만들지 못하게 되었고 생산성이 부족한 보리농사를 포기하게 되면서 비료로만 벼농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볏짚도 걷어버리고 보릿대도 없이 오직 비료로만 벼농사를 짓는데 땅이 제대로 역할을 할까?싶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퇴비를 발효시켰던 퇴비장이 필요없게되었고 리어카나 들여 놓고 온갖 잡동사니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게 되었습니다.
한쪽에는 돼지우리를 만들어서 어머니께서 음식물 찌꺼기가 아깝다고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그 때는 방앗간에서 방아를 찧기 때문에 죽저가 나왔습니다.
죽저와 구정물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로 돼지를 키우셨습니다.
이렇게 키운 돼지고기 맛은 돼지사육장에서기른 돼지고기와는 전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맛이 고소하고 단백하였습니다.
제가 삼례장에서 제차에 커다란 고무통에 흙돼지 새끼를 몇차례나 실어다 드렸습니다.
1년 남짓 키우시다가 동네분들한테 부탁을 드려서 돼지를 잡아서 나눔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힘드셔서 돼지도 키우시지 않게 되면서 돼지 마굿간과 위에 2층을 만드셔서 그 곳도 창고로 사용하시면서 온갖 물건을 쌓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을 쓰시던 창고라 엄청나게 물건들이 있더군요.
창고를 뜯어내면 정남향이고 돌로 담을 쌓아놓아서 돌담 넘어로 가린 것이 없어 먼산이 보이고 집이 환합니다.
큰애네가 방학 때마다 놀러와서 창고만 없애면 집이 더 좋겠다!라고 했거든요.
지난 토요일에 제 형제들과 두 아이 그리고 사촌과 같이 창고속에 있는 물건을 들어내는데도 한나절이 훨씬 더 걸렸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먼지가 2층에서 물건을 들어낼 때마다 연막소독에서 내뿜는 것 같았습니다.
제 막내동생 친구가 공직을 퇴직하고 평생교육원에서 서각(書刻)을 공부하고 있는데 오래된 송판을 구한다고 하면서 같이 창고를 치웠습니다.
참 좋은 꿈을 갖고 있구나!
반가웠습니다.
워낙 꼼꼼하셨던 아버지께서 반듯한 판자는 아까우셔서 못질 한번도 못하시고 새끼로 묶어 놓으셔서 틀어지지도 않는 송판이 제법 많았습니다.
서각하기에는 옛날 송판이어야 한다는데 좋은 송판을 많이 실고 갔습니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집에서 관을 만들었습니다.
산에 아름드리 큰 소나무가 있으면 관솔나무라 했습니다.
관을 짤만큼 큰 소나무라 움직이기가 힘드니까 목수가 산에가서 로꼬라는 볼록한 톱으로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서 두꺼운 송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관목이 3벌이나 있었습니다.
벽에 멍석이 10개가 넘게 매달려있고,
멱다리도 10개가 넘더군요.
쥐가 물어 뜯고 상해서 제대로 남은 것은 몇개가 안 되더군요.
어머니께서 겨우내 밤새시고 새벽에 일어나셔서 찰칵찰칵 삼베를 짜셨던 베틀,
한해 겨울이면 삼베를 몇필을 짜서 시장에 가지고 나가서 팔기도 했습니다.
실을 뽑는 물레,
나락을 훑어내는 홀때,
지푸라기로 가마니를 짜는 가마니틀,
논을 갈고 논바닥을 고르는 쟁기와 써래,
김매는기계,
나무로 만든 지게,
등잔대,
소 코뚜레 등 옛날 물건도 많이 있더군요.
흔히 말하면 골동품인 셈이죠.
옛날 오줌을 받았던 커다란 항아리도 있고요.
오줌장군도 뜯어졌지만 조각을 묶어서 있었습니다.
아까워서 애껴 놓으셨는데 이제는 다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가마니틀, 쟁기와 써래, 물레, 베틀, 안반, 항아리, 옛날 창살문 등은 마굿간 한켠에 빼놓긴 했습니다.
어제는 스레트를 철거했고,
오늘은 함석으로 지붕을 이양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창고를 헐어야합니다.
동네 포크레인을 갖고 있는 젊은이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기둥과 중방, 써가래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사람들한테 실어가라고했고,
퇴비창고라 삥둘러서 높이50cm정도는 돌멩이로 담을 쌓았거든요.
돌멩이는 냇가 빈곳에 실어다 버리면 될 것같고 멍석과 멱다리 잔나뭇가지 등은 창고를 뜯어낸 자리에다 태울려고 합니다.
창고를 다 뜯어내고 흙을 받아서 고구마라도 옆집 아저씨한테 심으시라고 할려고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에는 벌초를 하기로형제들한테 공지를 했습니다.
어제 예초기날도 다 갈아놓고,
기름도 넣고 시동을 걸어서 확인을 했습니다.
벌초를 하기 위해서 예초기를 3대를 준비했거든요.
기계는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1년에 딱 이맘때 한번만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때는 시동을 거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작년에 벌초를 마치고 기름도 다 빼고 연료통에 남은 기름을 다 태워서 보관을 해도 해묵은 기계라 가끔씩 시동을 거느라 무척 힘들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요즘 늦 더위가 대단합니다.
어떻게 가을인데 여름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많은 태풍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를 비껴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23년 9월 7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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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사를 지음으로써 우리 인류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종자개량에 힘씀으로 식량걱정을 덜개 되었다. 그러데 60~70년도에는 모든 인류가 식량난에 허덕이며 곡식 한톨이라도 줍고 아끼고 보리고개 신세에 얼마나 허리띠를 졸아매고 살았던가? 70세이상은 느끼었으리라. 설음 설음 배고픈 설음이 제일 슬프다고 하지 않있던가? 그때 일어났던 운동이 4-H 운동으로 토끼 키우기 운동을 장려하면서 누구나 토끼키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문득 옛생각이 떠올라 글을 띄워본다. 토끼고기는 요리하기도 쉽고 아무거나 넣어서 국을 끓어도 일품이다. 쑥갓.당근.무.깻잎.된장.간장.고추장.아무거나 넣어도 일품요리가 된다. 팜모닝에서도 농사일을 하면서 잡풀이용하여 토끼 키우기 장려 운동도 병행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적어본다. 고기도 기름기가 없고 단백하다. 물론 지금은 입맛에 당기는 것만 먹어 비만에 몸을 주체할수 없어 걷지도 못 하는 젊은세대가 딱하기만하다. 진짜 맛에 살지 말고 건강을 살필 때가됐다. 토끼간은 용왕이 탐내는고기가 이니더냐 어릴적 토끼를 잡아 가죽을 볏겨 가죽을 햇빛에 말러 추운겨울에 귀마개로 사용하는 생각도 난다. 번식력도 강하여 매달 새끼을 5마리에서 열마리 이상 낳으므로 번식력도 강하다. 무리모두 새로운 방향에서 음식 문화도 개선하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날의 음식 문화도 익히고 건강에도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가 보자.
9월 10일
17
4
1
Farmmorning
어제는 마눌님, 딸래미 하고 밤낚시 했는데, 꼴랑 모래묻이 한마리와 빠가사리 한리를 낚았는데 빠가사리 크기가 장난이 아니였답니다. 날씨가 고온일때는 물고기 먹이 활동을 하지 않나 봅니다.
6월 23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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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산물피해(고라니,멧돼지,새) 새총!~~쥐약!~~~구입했어요!~
좋아요!~~ㅋㅋ
23년 11월 14일
12
11
Farmmorning
맛있는 돼지떡갈비 , 숫불갈비 먹었어요..
입에서 살살녹네용
2월 9일
15
6
1
Farmmorning
진돗개 2마리만 키워도
멧돼지 내려왔다가 오줌 질질
싸며 얼씬도 못할 듯 합니다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E4KGFcD16bA?si=QFXSetJu79OmDF6S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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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고구마 밭과 사과나무 자르고 따서먹고 즐겁게 놀다 갔는데 퇴치 방법은 어떻게 하나요
7월 9일
3
5
1
Farmmorning
초보 농민
올 처음 농사 지어봅니다
^들깨^
탈고기 중고 구입하고자
찾는데
힘드네요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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