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켈 계흭입니다!
분이 많다 하여 새로 특별주문하여2월말,3월에 조금씩 심었네요...^^^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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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작고하시고 심어려고 물에 불러두었든 희카마씨앗이 물에서 팅팅불어 썩어버려서 조금 씨앗이라도 얻어려심었는데 그래도 성공했네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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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처음으로 사진올려봅니다
천백평정도 다 나무심고 이번에 한쪽에 조금파서 심어 봤습니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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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양파와 코키리 마늘은 결실되어가고 대파 정식하고 토종 생강도 조금 심고 비닐멀칭 해놓았어요.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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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옥수수 농사를 안지어봐서요?
옥수수 1대당 보통 몇개 달리나요? 1개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러면 사먹는게 낫지않나해서요?
조언을 구합니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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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충을한번에없애는방법입니다
잡초는조금노력사면많이업앨수있지만해충은약을주어도엽밭압밭에서계속날아와서감당할수가없어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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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구기자!!! 너무 너무 고운 볼살. 여리 여리 예쁜 이마. 누구를 엄마로 모시고. 이 세상에 나왔니? 멋찐 넓적 얼굴 아빠가. 너를 쬐끔 먹고. 조금 기운을 차리려 한다. 춘향이 얼굴. 구기자야. 엄마는 너의 얼굴. 마르기 전에. 예쁜병에 설탕 뿌려. 영원히. 쳐다 보고 싶구나.
2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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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Farmmorning
이것저것 조금씩 심으면서
많은 도움받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 하고
있습니다.
7월 9일
2
2
올 여름 어느해 못지않게 덥네요. 그러다 보니 풀만 키웠어요.
건강 조심하셔요.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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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농산물 판매는 어디서 하시나요?
소소하게 조금씩만 당근에서 팔았었는데 사업자 없이 농수산물 판매 금지라네요..
크게 농사짓는 게 아니라서 사업자 내고 인터넷 판매하기는 좀 그렇고.... 안 팔자니 너무 남고.... 막막하네요....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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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큰애네는 아들만 둘입니다.
손주만 둘인 셈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배기입니다.
그 중에 둘째를 아내가 많이 이뻐합니다.
즈네 할머니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작은 손주한테 다섯번째로 당첨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둘째 손주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라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그럼 할머니 삐진다 "그랬더니
곧바로 "그럼. 다섯번째로 할까요?"하더군요.
그 와중에 할아버지인 저는 다섯번째였나 봅니다.
즈네 할머니가 만들어준 멸치조림을 먹으면서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던 손주녀석이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로 좋아한다니 즈네 할머니가 조금은 서운해 할법도 하지요.
그저 손주들이라면 있는것 없는 것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들 마음 아닌가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 때 "네번째"로 등급을 올려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스갯 소리로 고민을 합니다.
며느리가 돈이 더럽다고 돈 만졌던 손을 씻으라고 했나봅니다.
그 뒤로는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는답니다.
용돈을 주면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는 물티슈를 달래더니 돈을 집은 손가락을 딱더군요.
한번은 용돈을 주었더니 화장지로 싸서 달라고 하더군요.
멸치도 즈네 엄마가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고 했더니 멸치를 먹으면서 뼈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영리하다고 했나봅니다.
싫어하는 갈치를 발라서 숫가락에 얹어주었더니 "저는 영리하니까 생선을 안 먹어도 된다"라면서 먹질 않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 갖 미디어가 주변에 많이 있어서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천재라서 그럴까요?
일단 묵은 곱창김이 한톳 있어서 때는 아니지만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찹쌀죽을 끓이고 갈아서 육수로 맛을 내고 농사지은 참깨를 볶아 꽃모양을 내면서 듬뿍넣어서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때아닌 김부각이라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예전엔 봄에 김부각을 만들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와상에서 만들어 깨끗한 망에 말리면 한두시간이면 마르거든요.
커다란 망에 한톳을 다 만들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는 김이 네장씩 밖에 안들어가서 네번에 나누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김부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올 봄에는 어찌하다가 만들지 못했거든요.
손주들이 과자같이 김부각을 좋아합니다.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집으로 바로 내려오지말고 남원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서 며칠을 보내면 저희도 번거롭고 정신이 없거든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가장 편한 거의 속옷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리 가깝게 지낸 며느리지만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남원으로 바로내려가서 며칠 쉬었다가 추석전날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남원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추석전까지 3일동안 아이들이랑 여수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남해안도 돌아오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연휴라고 어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않습니까?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는 경비대신에 남원에서 보내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면서 놀다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남원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집이 비어 있으니까 밤에 도착하면 심란하잖아요?
그래서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고
큰애네 먹을 밑반찬도 조금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고 올려고요.
또 고구마를 5월 5일에 심었으니까 120일이 지나서 고구마를 캘 때가 되었거든요.
고구마도 조금 캐서 차례상에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항상 올려서 저희도 고구마를 캐서 올릴려고 합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 대추도 한웅큼 따와야하고요.
지난 일요일에 벌초를 마치고 씻는데 목욕탕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들어왔더군요.
아마 옆 창고에서 기어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곳에 조금씩 뿌리면 기어다니는 벌레는 전혀 나타나지않는 벌레를 퇴치하는 약이 있어서 습지고 어둑한 곳에 살짝 뿌릴려고 합니다.
통게피를 25도 이상도수가 있는 소주에 담가놓아서 며칠두면 약간 주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우러난 소주를 망에 걸러서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향긋한 게피향과 소주의 알콜향이 싫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천연 모기기피제입니다.
들에서 일하실 때 몸에 뿌리면 모기가 달라들지 않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텃밭에 작물에도 뿌리면 진딧물도 없습니다.
대신에 하얀색의 옷에는 게피우린 소주가 옷에 자욱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캠핑하실 때 한병 준비해가시면 요긴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집안 화분에 뿌리면 진딧물이 사라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슈퍼킬 200"이라는 해충소독제가 있습니다.
바뀌벌레, 돈벌레, 지네, 민달팽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는 한번 뿌려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습진 곳이나 어두운 창고, 지하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씽크대 등에 스프레이를 살짝만 뿌려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접근을 못합니다.
깨끗한 아파트는 필요없겠지만 단독주택이나 한옥, 보일러실, 컨테이너박스, 시골에서는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습진곳이나 어둑한 곳에는 바뀌벌레나 다리가 여러개달린 돈벌레, 시골에는 지네도 있기도 하거든요.
한병 사 두시고 이런 벌레가 보이면 몇번 뿌리시면 없어지거든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5,000원대의 정도의 가격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전주는 진북동 천변에 있는 일오삼철물점에서 판매하더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빈가요?
여느날 아침보다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김장용 배추나 무, 밭작물한테는 용든 보약 한첩같은 보약이겠지요!
염려했던 13호 태풍 버빙카도 중국으로 진로가 예정된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이번 추석에 손주한테 한등급씩 올려보겠습니다.
9월 11일
15
8
Farmmorning
4월 22일 심은 내고추
잘 크고 있답니다
고추심고
일주일 후에
물 2리터에 양조식초
반컵 조금 넘게 주고
그리고 고추심고 20일후쯤
비가 엄청 마니 와서
물 2리터에 양조식초 반컴 조금 넘게
그렇게 주었답니다
그리고 고추심고
한달 되였을때
고추에 식초반컵 목초액 두수저 설탕 두수저 미원 조금 락스 뚜껑에 락스 한뚜껑
농협에서 영양제 사서
요플레수저에 반수저
그리고 밭 고랑에
유박 유황칼슘 준게
다랍니다
어제 새벽 5시에 나가서
고추줄 메주고 있는데
이장님 오셔서 고추 이리저리 살피면서
만지시더니
비리가 없네 ㅋ
5월이라 꽃 잔디꽃 패랭이꽃 싸게 행사했답니다
아직 꽃값 안 보낸분
13분 ㅜ
3분은 다른이름이로
보내시고
열분 꽃값
바쁘셔서 그렇겠지
문자는 두번 넣었답니다
꽃값 보내주시면
엄마
맛있는거 사 드릴께요
아직
바쁘셔서
꽃가격 안 보내 주신분 ㅋ
혹시 올해 넘기실거 아니져
그리고 요즘 유튜브에서
유튜브 구독자님이
6천500 분
구독자님 마니 신청하시면
팜님들 채소등 판매글 올릴 생각입니다
힘들게 농사 지으시는데
판로가 최고 거든요
열심히 활동해서
구독자님 만분 모신후
고추판매 채소판매
글 올릴 생각입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
구독도
부탁 드립니다
약속합니다
구독자님 모이시면
농수산물 판매로
갈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돈 생기는건 아니지만
좋은일 하고 복
많이 받으려구요
이선균님 언론몰이로
자살하셨잖아요
김호중님 술취해서
해서는 안될 큰일을 ㅜ
앞길이 구만리 같은데
나쁜말은 숨기시고
나쁜생각하지말고
일어나
응원해 주시는것두
복 쌓으시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Cvk8ye2vLu4?si=sympkNmqxVhhAD2n
5월 29일
38
40
4
Farmmorning
2024년 고추종자를 구했습니다.
'소뿔' 한 품종으로 3년 재배해왔지만,
올해는 종류를 조금 늘려봅니다.
1월2일에 일부 파종하는것은 3월15일경
터널재배 정식 예정이고, 2월2일 나머지를 파종하여 4월25일경 시집보낼
계획입니다.
지난7년간 청고병 피해는 겪어보질 않았는데, 장마철 순멎이에 강한
품종을 고르다보니 국내최초 청고내병계
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종자를 주문하니 육묘용 영양제를 서비스로 받게되었습니다.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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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mmorning
오늘 도라지 조금 심고 양파랑 마늘에 노균병및 잎마름병약 쳤습니다 그리고 머 좀 심을려고 조그만한 골 하나 만들었는데 거기서 나온 돌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 그리고 능수홍도 복숭아 꽃이 활짝 폈네요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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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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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문 외에 따로 만들어 놓은 작은문,
건물과 건물 사이나 건물과 담장 사이에 있는 작은 문을 샛문이라 했습니다.
옛날 시골집에 부엌과 큰방 사이에 자그마한 샛문이 있었습니다.
샛문을 열면 부엌쪽으로 부뚜막이 있어서 밥상만 들락거렸고,
밥상을 안방에 들어놓으신 어머니께서는 신발을 신고 정제문을 열고 빙돌아서 방문으로 출입하셨습니다.
부엌 샛문을 대나무를 잘라서 엇박자로 끼워 문종이로 발랐습니다.
그러다가 라왕이라는 수입합판이 들어와서 라왕합판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밥상을 들락거리면서 손에 물이 묻어 문종이가 구멍이 생기기도 했는데,
라왕으로 교체를 하고난 후에는 구멍이 날 일이 없어진거죠.
또 부엌에서 불지필 때 연기가 나서 하얀 문종이가 시간이 지나면 까맣게 그을려 매년마다 문종이로 다시 붙였는데 라왕으로 갈아 놓은 샛문은 그냥 둔 것 같았습니다.
방 안쪽에는 벽지나 창호지로 깨끗하게 발랐던 것 같았습니다.
안방쪽에는 문고리에 끈을 매달아서 샛문을 여닫았습니다.
대문에는 커다란 사립문이 있고 사랑채 뒷편에 샛문이 있었습니다.
옛날 사랑방에 놀러 온 사람들은 이 샛문으로 출입을 했습니다.
마실을 가거나 심부름을 갈 때면 샛문을 이용했습니다.
대문으로 가면 뺑 돌아가야 되는데 샛문으로가면 가까웠습니다.
학교에도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커다란 정문이 있고,
사람만 드나들 수 있는 후문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사람이 될려면 큰 문으로 출입을 해야한다고 어른들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오래전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재 입당을 희망하는 정치인들을 향해서 "샛문은 열려있다" 라고 하면서 당조직을 위해서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을 탈당했던 정치인들한테 다시 정식으로 입당을 하기가 조금은 쑥쓰러워서 살짝 옆으로 들어오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희 시골집에는 앞집을 다니는 샛문이 있습니다.
방에서 뒷방으로 나갈 수있는 샛문도 있습니다.
아파트나 양옥집에서는 샛문이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옛날 샛문을 떼다가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곳을 까페나 옛날 물건으로 장식을 하는 전통찾집 같은 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을 할 때 와이로를 쓰거나 빽을 이용해서 진학내지는 취업을 하는 사람을 샛문으로 들어왔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절대 허용되지 않죠.
특히 아파트출입은 정문 보다는 가깝고 편리해서 후문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쪽문이라 합니다.
옛날 샛문 인셈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명명한 제3호 태풍 개미가 중국으로 상륙해서 폭우와 강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태풍이 고기압을 밀고 올라와서 우리나라는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예기치 못하게 폭우도 있어서 피해도 있고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불안정한 날씨네요.
지난 일요일에 첫물 고추를 따서 이틀하고 반나절을 골키고 씻어서 꼭지를 따고 건조기에 넣었습니다.
온도는 50도 정도로하고 시간은 72시간을 설정했습니다.
온도를 높게 설정하면 빠르게 말린 대신에 고추색깔이 조금 까맣기도 하거든요.
아침에 확인해보니 조금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질녘에 담을려고 합니다.
그 전에 두근정도 따서 말렸는데 작년에는 맵지않아서 좋았는데 올해는 조금 매운맛이 있더군요.
고추맛도 좋아서 같은 육묘장에서 모종을 구입했는데 다르더군요.
건조기에 넣으면서 꼭지를 떼느라 중지손가락에 손톱이 파이고 갈라져서 조금 불편하네요.
다음부터는 그냥 말려야겠네요.
이번부터 빨간고추가 한통인 것 같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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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5월까지 신청 어디서. 하나요?
22년 5월 20일
겨울이고 23년 마지막날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려고
조금 만들어봤는데요
맛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대풍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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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블루베리 유기농밭입니다 땅이 질어서 둑을. 하고 심어는데 15 년이 넘어는데 돌미나리가. 조금씩 나더니 지금은 50평정도되게. 돌미나리가 확 퍼져버려네요 필요하신분 열락주세요 010. 3453. 9486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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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