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웨엔수라서
울타리에 미나리를 냇가에서
뽑아와 심었지요
지금 ᆢ
예쁘네요
번지겠지만
풀보다는 낫겠죠?
나물도 해먹고ᆢ
부침개도ᆢ
기타등등 ᆢ
가끔씩 싹~~비어주기도
해야될거에요
어쩌튼
풀보다야 낫겠죠~^^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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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넝쿨은 뻗어가는데 열매맺는게 없는것은 무슨이유 때문일까요?참고로 깨밭으로 뻗어오거나 농막주위로 뻗어온것은 낫으로 다끊어버립니다.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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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바람불고 그래도 좀나은듯~!
서리내리고 얼음 얼더니~
농산물 가격이 왜이래
필요할때 잇어야지 귀하다고 되는거는 아닌데 ~~~!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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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다같이 AM5:20 에 예치기 와 낫으로 풀베고 마을 쓰레기 줍고
2024.7.26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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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엔진을 개조해서 기계식 도끼를 만들어봤네요
첨엔 실패도있었고 보강할게 많았지만 그래도 완성했네요
겨울에 유압도끼를 구입하레했더니
가격은비싸고 고장도쉽게 나서
열받은김에 하나만들어봤네요
완성하고나니 주변에 캠핑자하고
암자에 스님이 하나 씩만들어달라하셔서 재료 값과
인건비 조금 받고 만들어 드렸더니
매우만족 하고 계시네욯ㅎㅎ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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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 되면 언제나 기부를 하는데 평소에도
이런 좋은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작은것이나마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팝모닝 회원님들께셔도
마지막 甲辰年의 해를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 나은 乙巳年이 되시길 바랍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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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나은미국감자키웟더니
꽃이피었 고아레감자가달렷었어요
보이시나요
ㅋㅋㅋ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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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평의 참깨를 혼자서 베고 터는 기술을 유투브 보물섬농장에 올렸습니다
이미 예전에 다 올린거고 요즈음 84,85년도에 참깨를 심어 전멸시켰던 경험담을 올리고 있습니다
깨농사는 낫으로 베고 묶고하면 남지 않습니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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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퇴근길에 밭에 고랑 만들고
비가에무새싹이 올려왔네요 더운날씨에
저녁 늦게 씨앗을 뿌려 골고루 안 낫네요
초보 농사군 표시가 나네요 ㅎ~ㅎ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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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노지)
오늘 마지막으로
표고 수확 끝낫어요
작년보다 날씨관계상
3/1 자연으로인한피해는
어쩔수가없네요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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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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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를 심었는데
1년뒤에 싹이 안나 죽은줄 알았는데 나중에 밑둥에서 싹이나 자라더니 이듬해 또
윗가지는 죽고 다시 밑둥에서 싹이나 겨우 살고있는데 죽지 않으면 키워도 제대로된 무화과 달릴까요?
아니면 묘목을 다시 사서 심는게 나을까요?
고수님들 의견 듣고싶네요^^~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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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뚝방 에서
요즘 날씨가 32도인데도 구부정한허리이신데도 매일 풀을 손수 낫으로 깍으시는 할아버지께 시원한 팥빙수 사드리고 싶어요^^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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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들판이 여기저기 빈자리가 나오네요 고구마 캔 자리가 휑 한 것을 보니 가을은 가을인것 같습니다
만평의 두릅산
어제부로 한 달간의 예초 작업이 끝났습니다
밤이 되니 남편이 어깨와 팔에 부황을 떠 달라하여 수지침으로 찔러서 부황기로 부황을 뜨니 검은 피가 많이도 나오네요
부황을 뜨고 나면 훨씬 몸이 가벼워 진다고 합니다 나쁜 피를 빼서 혈액순환이 잘 되어 그런 듯 합니다
예초작업에서는 이제 자유입니다~ 😸
서리태콩과 배추에 약을 주다 보니 짧아진 가을의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예초기 작업 끝나고 10월5일
오늘 아침부터 두릅산에 고랑에 있는 필요없는 나무들을 베어야 한다고 남편은 톱과 낫을 갈아서 작업을 하고 저는 집 주변의 과일나무들 전지를 시잡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점심때가 되어 다리에 피를 줄줄 흘리며 왔네요 톱으로 자른 나뭇가지를 낫으로 다듬어 버린다고 하다가 그만 무릎을 찍어버려서 급히 영월에 있는 의료원에 응급실로 동네분의 차를 타고 가서 치료받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연장 다루실 때 조심하셔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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