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양파 비닐 구멍에 을 채웠습니다.
23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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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심은 고랑에 잡초가 무럭무럭"ㅎ 자라고 있어서 뾰족한 호미를 가지고 과함께 득득 긁어놨습니다. 휴,
60m 4고랑 긁었는데. 힘드내요.
잎마름병도 번지고 있어서 영양제와 균을 죽이는 약과함께 섞어서 소독도 마첬습니다...ㅋ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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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의 일상 (흐리다가 오후 비)
쫌 춥네요.
땅은 질퍽거리고 할일이 또 뭐 없나~~
둘레둘레 살펴보다가
덜 묻을것같은 농장주변을 어슬렁거렸습니다.
1. 통재배 2년차인 슈퍼도라지3년근의 싹이 나오고있네요. 토실토실해보입니다.
2. 이전에 한번 보여드린 종자마늘 선별후 폐기한 불량마늘들.
꽃심을 자리에 거름이나 되라고 버렸는데, 요로코롬 자라버렸네요.
지형도 45도이상 가파른 경사지인데말이죠.
3. 여름두릅이 눈을뜨고 있네요. 어떤곳은 낼모레 따먹을만큼 이쁜것들도 있구요.
4. 그 옆 무화과는 아직 더 기다려야겠네요. 아마 보름내에 잎순이 나올것 같네요.
5. 하~ 말썽많은 요녀석. 주인몰래 가출한건지 아니면 집에서 쫒겨난건지
모르지만 암튼 주인찾아주긴 점점 어려워지나 봅니다.
임시새장에서 문열어주면 혼자 잘 놉니다. 먹기도 잘먹고 싸기도 잘싸고.
목소리(?)도 세가지더군요.
그 세가지 소리가 전혀 다른 새소리네요. 뭐 건강하기만 바랍니다.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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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2편 -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입니다.
💚 뿌리로 양분을 흡수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뿌리 성장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뿌리의 양분과 물 흡수 과정
• 표피, 피층, 중심주로 나뉘는 뿌리는 양분과 물을 뿌리털을 통해서 흡수합니다.
• 중심주는 양분이 이동하는 주요부위로 체관부, 물관부, 내초, 내피로 나뉩니다.
• 토양에 있던 양분은 뿌리에 있는 수소와 교환되면서 뿌리로 흡수됩니다.
• 토양 양분이 있던 곳에 뿌리 속의 수소가 자리하고 뿌리 속의 수소 자리에 토양의 양분이 자리하며, 표피, 피층을 지나서 중심주로 흡수되게 됩니다.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는 과정은 의 양분과 뿌리가 배출하는 수소이온의 교환 뿐만 아니라 뿌리의 세포막을 통한 수송, 세포막의 단백질 기능, 전기화학적 기울기 등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흡수됩니다.
• 이 복잡한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돼 뿌리 속으로 양분이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토양조건 뿐만 아니라 작물의 뿌리의 성장이 중요합니다.
📺 "오농TV"님의 뿌리 성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AgaZUG9lgUs?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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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촌에 살기
농업을 하며 농촌에 산다는 것은 참 훌륭한 분들 같아요.
과 식물, 하늘의 느낌을 들으며 사십니다.
사시사철 변화에 적응하시는 노력이 존경스럽습니다.
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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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를 철거하고 땅속의 돌들을 캐다캐다 지쳐서...(돌캐기 기계로는 작업이 불가능한 상태예요.
로터리로 못합니다.
그래서 두둑 조성 불가능입니다
다 살펴본 결과입니다 ㅋ ㅋ)
퇴비는 4월말에 뿌렸었고,
들깨나 심을까합니다.
은 아주 고운 사질토라서,
모래밭 걷는 느낌이고'.
풀도 미치도록 자라서,
일단 예초하고 할 수 있을 만큼 뽑고나서,
800평정도 땅인데,
400평 정도는 깔았고, 토욜에 마져 하려고,
제초매트 구매해놨어요
제초매트 깔아놓으니 좀 왔다갔다 하기가 수월합니다.
제초매트 사이에 들깨모종 심으려고요.
그런데,
이 사이에도 풀들이
아직 남아있기도하고 그래요.
6월10일에 들깨모종 심을 계획인데요.
지금 풀관리를 해야할듯해서요.
데브리놀골드를 먼저 뿌리고,
며칠두에 단골을 뿌려야할지,
반대로 단골을 먼저 뿌리고,
데브리놀골드를 뿌려야할지 ..
고민이네요
같이 뿌리지는 말라고해서요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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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과수원 이 좋지않아 성토작업을 했습니다.
2월부터 지금까지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좋은 과실나무의 성장과 수확. 그리고 농작물의 좋은 품질을 위해 모든 땅위에 것을 다 들어내고 을 쏟은 다음 다시 원 상태로 돌려놔야 하는것이 무척 힘이 듭니다.
오늘도 나가서 하우스도 지어야하고 농작물을 심기위해 땅도 일구어야 하는일들이 무척이나 힘이들고 고달프지만 그래도 해야만 합니다.
농민들의 일은 끝이없습니다.
《사진》
시설하우스 짓기 7
하우스 파이프 구멍뚫기 6
지하수관 매립을 위한 땅파기 작업 5
과수나무 심기 4
성토작업 1,2,3
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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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마늘,양파 북지기 해주나요 ?
아랫녁에 관리기로 북주기하는 모습있어서유
2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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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꽃색깔이 이쁘죠 땅콩북주고 왔는데 북을이상하게 주드라고요 잎새위로 을 올려놓고 하루지 나니까 잎이다시 북주기 전 처름 자리잡 드라고요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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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8월 4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72편
8월 2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66편- 여름 가뭄 대비 농작업 요령]
🔻본논 관리
- 활착기와 새끼치는 시기에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급수 대책을 세움
- 논두렁에 비닐을 깔아 물 손실을 방지하고, 논물이 마른 논에는 새끼칠 거름을 주지 않음
🔻밭작물 관리
- 물대기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헛골에 물대기를 실시
- 물대기가 불가능한 밭은 비닐 피복으로 수분 증발을 억제
🔻과수 관리
- 묘목과 어린 과수는 비닐로 덮고, 뿌리 부분에 퇴비나 짚을 깔아 수분 증발을 막음
- 조기 열매 솎기를 통해 양수분 경쟁을 줄이고, 생육이 나쁜 과일은 수시로 제거
- 가뭄으로 생육이 불량할 경우, 요소 0.3% 액을 잎에 살포
[✍️ 67편- 태풍 대비 농작물 관리 요령 ]
🔻벼농사
- 비와 바람이 심할때는 논에 물을 깊이 대주어 태풍이 통과할 때 벼가 쉽게 쓰러지지 않도록 함
- 산간지의 계단식 논에는 물꼬를 넓게 여러 곳에 만들어서 많은 비가 오더라도 물이 잘 빠지도록 함
🔻밭작물 · 채소류
- 콩, 고구마 등 밭작물은 배수구를 정비하여 강우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사전 정비
- 고추는 지주를 보강하고 비닐 끈 등을 이용하여 쓰러짐 방지
🔻과수
- 수확기가 된 과실은 서둘러 수확
- 과수원의 도로나 경사지의 이 유실되지 않도록 비닐, 부직포 등을 덮기
- 토양 유실 우려가 있는 과수원은 풀, 볏짚 등을 피복하여 토양유실 방지
[✍️ 68편- 필수 농작업 경운 바로 알기 ]
🔻경운의 효과
-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
- 잡초와 해충 발생을 억제
🔻경운방법
1)경운 시기
- 가을갈이(추경):토양해충 피해를 줄이고 유기물의 부숙을 촉진(장기적으로 토양 내 유익한 양분의 소실 우려)
- 봄갈이(춘경):토양의 건조를 막고 작물의 발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
2)경운의 깊이
- 보통 경운기로 12cm 이내 경운하지만 트렉터를 이용하여 15~20cm 깊이로 심경하고 작토층을 넓혀주는 것이 좋음
- 누수가 심한 사질토나 만삭재배의 경우는 심경이 오히려 불리
[✍️ 69편- 규산질비료 효능과 시비 방법 ]
🔻규산의 역할
- 작물의 세포벽 강화: 세포벽을 강화해 병해충 침입을 막음
- 병해충 저항력 증가: 규화 세포를 형성하여 병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시비 방법
- 권장량: 10a당 보통 200~3,000kg 사용 (ph측정 후 용량 선택하는 것이 좋음)
- 벼농사 시 권장량: 1헥타르당 400~600kg을 사용
- ph측정: 농협형토양검정기로 측정 가능, 규산 1ppm이 부족한 경우 3.8kg의 규산질비료 사용
[✍️ 70편- 고추 부산물로 천연농자재 만들기 ]
🔻천연 해충 기피제
- 부산물의 5배에 해당하는 물을 넣고 3시간에서 5시간 동안 끓임
- 끓인 후 불을 끄지 않고 맑은 액체만 내열 용기에 담아 밀봉
- 농작물에 뿌릴 때는 100배에서 200배로 희석해 사용
🔻천연 착색제
- 부산물을 모두 섞어 뚜껑을 닫고 4~6개월 정도 발효
- 완성된 착색제를 농작물에 사용할 때는 50배에서 150배로 희석해 사용
🔻퇴비용 발효 촉진제
- 부산물을 잘게 부수어 음식물 쓰레기와 섞음
- 부엽토를 추가하여 발효를 촉진
[✍️ 71편- 잡초 막는 멀칭 방법 총정리 ]
🔻비닐 멀칭
- 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속 유기물과 비료 성분이 유지되도록 도와줌
- 비교적 저렴하고 넓은 면적을 한 번에 덮을 수 있음
🔻부직포 멀칭
- 내구성이 강해 다년 사용이 가능(세척 후 재사용 가능)
- 통기성이 좋아 수분 조절에 도움을 줌
🔻신문지 멀칭
-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자연 분해 되어 친환경적인 멀칭 방법
- 비닐 멀칭보다 토양의 통기성을 높이고, 병해충 발생을 줄여줌
한 주간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69편 [규산질비료 효능과 시비 방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yNzAy)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1MzU3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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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8호 2023.07.10. ~ 07.16.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3~24.7℃)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55.8~104.3㎜)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1.5% (평년 58.6%의 122.0%) / 7.3. 기준)
🌾 벼
• (본답관리)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논물 걸러대기 실시
• (병해충관리) 잎도열병, 멸강나방 등 병해충 수시예찰 및 적기 방제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옥수수) 콩은 덮기로 생육 촉진, 옥수수는 이른 아침 수확 실시
🥬 채소
• (고추) 고온성 병해,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장마대비 관리 철저
• (고랭지 배추‧무) 석회결핍, 뿌리혹병, 무름병 등 사전예방 약제 살포
• (시설채소) 호우 피해 후 피복재 세척 또는 교체하여 광 투과성 유지
🍇 과수
• (장마 및 태풍 사전대책) 배수로 정비,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방풍수·방풍망 설치 등 점검
(사후대책)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 정비, 앙금은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
부러진 가지는 보호제 도포, 상처부위 살균제 살포,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 (장마 후 병 발생조건) 사과 겹무늬썩음병(25~35℃ 8시간), 갈색무늬병(16~28℃), 복숭아 잿빛무늬병(7월 고온, 강우), 포도 노균병(22∼24℃, 습도 95%)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장마 후 장미 관리) 장마 후 병 발생이 심하므로 환경 관리 및 약제 방제 필요
🍄 특작
• (인삼채종) 7월 초~하순까지 홍숙된 열매만을 골라 채종하고, 채종 종자는 체를 이용해 4mm 이상의 종자를 선별하여 사용함
• (오미자) 비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에 웃거름을 주고,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하여 점무늬, 탄저병, 깍지벌레, 자벌레 등을 방제해줌
• (버섯) 높아진 온·습도로 인한 병해 발생에 주의하고, 수확이 완료된 재배사는 증기열 등으로 소독을 철저히 해줌
🐂 축산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사육관리) 꿀벌이 벌통 내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벌통 입구에 급수기 설치
• (구왕 교체 및 인공분봉) 교미상 조성과 인공분봉 증식, 꿀벌응애류 및 부저병 집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034&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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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타가공인하는 고향지킴이로
노후설계를 해놓고
을 밟으며 살고있는 삶
행복을 만들어가요
배추농사지어 김장하던날
뿌듯 뿌듯~~~~^^
2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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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복숭아나무에 거름포대 나무아래 다펴주고 내년에 옴겨심을곳에 땅을파고 거름과 석회를 혼합하여 과 섞어주고 묻어주며 마무리 다했네요~
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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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4월 2주차 벼 농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9.6~11.0℃)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3.3~26.0㎜)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 저수율 : 73.1% (평년 77.3%의 94.6%) / 3. 27. 기준)
🔎 못자리 설치 및 관리는 이렇게!
✅ 부직포 못자리를 너무 일찍 하게 되면 저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지역별 안전 파종 한계기를 고려하여 파종해 주세요.
- 부직포 육묘 과정: 종자 최아(1㎜ 내외) → 파종 → 간이 출아 → 못자리 치상 → 육묘상자 물주기 → 부직포 피복
- 부직포 피복 후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을 상자 옆에 1~1.5m 정도 간격으로 얹어 고정
✅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 해요!
-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
-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벼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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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지렁이 분변토 농사법]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지렁이 분변토 농사법>입니다.
지렁이는 농사에 도움을 주는 익충입니다. 오늘은 '지렁이 퇴비'라고 불리는 지렁이 분변토 활용 농법을 공부하겠습니다.
🔻지렁이 분변토의 장점
- 질소, 인, 칼륨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
- 미생물과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토양의 생물다양성을 높임
- 유기물 함량이 높아 토양의 구조를 개선
- 물을 오래 머금어 가뭄 시에도 유리
🔻지렁이 분변토 만드는 법
- 지렁이를 배수구가 있는 플라스틱 통이나 나무 상자에 넣음
- 종이, 낙엽 등으로 침구를 준비한 뒤 유기물을 먹이로 줌
- 서늘한 환경에서 지렁이를 관리하며, 약 2~3개월 후에 분변토를 수확
- 분변토를 과 1:3 비율로 섞고 시비함
🔻유의 사항
- 지렁이는 15~25도, 습도는 70~80%인 환경에서 서식
- 지렁이 무게의 50~100% 정도의 유기성 폐기물을 공급
- 폐기물의 종류는 과일 껍질, 야채 씻을 물, 커피 찌꺼기 등을 활 용
지렁이분변토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구하는 농부들에게 효과적인 비료로, 건강한 토양과 풍부한 수확을 가능하게 합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82편 [커피박으로 퇴비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4NDk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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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