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정식한 오이가 한창 잘 자라네요.
지금까지 예방적으로 진딧물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과
총채벌레, 가루이 천적인 미끌애꽃노린재, 지중해이리응애를 1회 방사했습니다.
이제부터 진딧물이 발생할텐데 아직은 괜찮네요.
무농약 천적오이 소개합니다.
식감좋고 향기좋은 천적오이 쉐어쿠쿠입니다
4월 2일
33
13
Farmmorning
이뻐지는 나무에 새집짓고 새알이 네개나 ?
7월 17일
21
15
1
Farmmorning
복숭아 유목 사이 팥을 심었더만
이제 팥집을 짓기 시작합니다.
9월 9일
21
10
Farmmorning
안녕하세요. 1차 마늘 양파 저희집 언덕위 마늘밭에다 파종후에 2차로 저희집앞 바로 터밭에 또 양파 다음 마늘우수 씨앗 목적으로 주아 마늘 파종하였음니다.
10월 29일
30
19
Farmmorning
8월3일정식 오이수학9월4일부터 합니다
9월 5일
7
4
Farmmorning
내 주변에 [이것]키우는 농민 단체 혹은 작목반 모임이 있다면?
🥒 취청 오이
🥗 대파
키우는 농민 모임 혹은 내가 속해있는 모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팜모닝 유통팀이 전품위 매입해드립니다👩🏻‍🌾
주변 모임을 추천해주신다면, 추첨을 통해 100포인트를 추천 보상금으로 드려요!
💚추천 방법
댓글로 추천한다
아래👇🏻 글씨를 눌러 추천한다
https://farm.fmorning.com/euzej6
💚조건
취청 오이: 주간 7톤 이상
대파: 주간 14톤 이상
💚추천 보상금 지급
・ 취정 오이, 대파 모임을 추천해주신 농부님중 1명을 추첨하여 100포인트를 지급해드립니다.
・ 당첨 안내 및 포인트 지급일: 3월 7일(목)
2월 27일
48
43
3
Farmmorning
오늘우리집김장합니다
수육 맛이참. 좋네요
11월 24일
9
9
Farmmorning
10월8일(화요일) 밭에 나가보니 들깨가 만개하여 코가 들깨향기에 취하게 합니다.마음이 확트이고 가슴이 활짝열립니다. 농부의 하루가 아름다운 냄새와 함께 시작됩니다. 오가피나무가 이상기후 탓에 반은 꽃이피다 시들고 반은 열매을 맺고있습니다. 그러나 작년보다 훨씬 많이 달렸습니다. 하수호를 백령도에서 구해다 심었더니 꽃이 많이피어 열매를 제법 딸것 같습니다. 밭에 김을 매고 밭에서 참외와 김밥.시장에서 사간떡으로 점심을 먹고 커피 마시고 호박.가지.오이을 마지막으로 수확하여 넉넉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 10일
23
21
1
Farmmorning
어제는 홍고추 한동 오늘은 오이고추한동 며칠있다가는 오이고추두동
날씨가 좋아서 잘좀 커주기를기도하며 한포기한포기 정성들여 정식했습니다
3월 13일
18
15
Farmmorning
어제,오늘 엄청나게 쏟아진 비로 넘실 거리는 우리집앞 냇가~
냇가라기 보다 거의 강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지난 여름 장마에 비해 올해 강수량이 어째 좀 모자란다 싶더니 그 원을 풀듯이 가을비가 폭우가되어 내리니 우리집 2층에서 내려다본 집앞 냇가는 큰 강이 되어버렸고 우리 마당지기 럭키가 자기집 떠내려갈까 걱정되는지 밥도 안먹고 멍멍~하고 계속 짖고 있어요~
9월 21일
12
13
1
Farmmorning
1~31아주심기한 오이입니다
사진과 같이 잎이 갈변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듣고자 합니다
3월 17일
9
8
1
Farmmorning
집뒤편 텃밭에 하얀앵두
안먹어봄 그 맛을 알수 읍써요
6월 20일
56
36
6
Farmmorning
가을 노지오이 찬바람이 불면서 정말 달달 하고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100프로 유기농 오이
23년 10월 10일
17
23
Farmmorning
집엽에땅속왕벌이 있어
캣네요
두방쏘이구 ㅜㅜ
9월 22일
25
32
1
Farmmorning
우리집 수박참외도 달리기 시작했어요 귀엽죠😆😁😆
7월 28일
27
30
Farmmorning
유모 = 8
마누라가 외박을 하고 들어왔다.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추궁해 봤다.
마누라는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당당히 대답한다.
오히려 묻는 나를 이상한 놈으로 취급하면서 큰소리 친다.
열 받은 나는 마누라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같이 잤다는 친구가
단 한사람도 없다.
분을 삭이지 못한 나도
그 이튿날 외박을 했다.
열 받은 마누라가 어디서 잤느냐고 집요하게 묻는다.
나 역시 친구 집에서 잤노라고
당당히 말했다.
마누라는 나의 절친 10명에게 전화했다.
내 친구 중 8명은 자기 집에서
같이 잤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직도 자기네 집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한번 더 웃고 살아요
https://youtube.com/shorts/iKVZI35syzo?si=W7y09rlY0PRTe2Lw
2월 24일
56
46
6
유모 = 8
어느 암닭의 슬픈 사연.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숫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들겨 팼다.
이웃집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닭을 패는 걸까?
그 암닭을 오랫 동안 짝사랑 하고 있던
옆집의 숫닭이
그 암닭을 불러 내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 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같이 삽시다.
그러자...
암닭이 숫닭 에게 얻어 맏은
눈 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하는 말...??
지가유~ 오리 알을 낳았걸랑유
몬산다 ㅋㅋㅋ
매달 용돈을 달라는 시어머님
https://youtube.com/shorts/wl5azpS78zQ?si=JFdyqqQChtFR6RR4
2월 22일
60
86
7
고추 가지 오이 수확
8월 10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