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는 가늘하면 안되고 고추는 굵어야 하는데
유황으로 만든 세균제 우선 점적으로 주고 혈관을 확장 해야 고추가 큰데 이긍 만들어 주자 소원 이라고 귓속말 하네
ㅎㅎ살면서 귓속말 하시나요
농부님 고추 대신 정인 분께
해보심 좋을듯 ㅎㅎ
배고프다고 칭얼대는 고추
내가 논비료 물에 풀어서 줄께
고추야 살아가는 과정이 힘들지. 나도그래
그래도 난 네가있어 행복해
조금있다가 예방약 줄께
우선 식용 락스 하고 바다물 조금만 줄께 진디물 하고 아이구총채벌레 싫어하는 님오일 섞어서 줄께 보채지 말고 꼭 줄께 아침에 보자
까꿍 하고 인사 하자 사랑해
5월 11일
21
17
Farmmorning
관주용 nk 복합비료 공짜로 드려요
팜모닝 게시글 물건 잘받으셨다고 글작성 해주실 회원님만 열분 무료 나눔드려요 관주형 복합비료입니다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순차배송입니다 신청해주세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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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5
Farmmorning
'고추'요. ~~ 1) 주위의 공간을 넓게 배분하고요. 2) 꽃 나무, 유실수, 다유기로
벌을 유인하고요. 3) 두둑도 사이 사이도 넓게 하고요. 4) 고추 골 ~ 중간에 다른
야채를 심고요. 5) 매년 고추 심을 자리를 이동 시키고요. 6) 비료는 말똥을 마니
쓰고요. 7) 방제는 주민쎈타서 이엠을 가져와 처음엔 원액을 뿌리고요. 8)
차후엔 물과 일대일로 희석해서 쓰고요. 9) 사이 사이 ~~ 두번 정도. 종묘사서 산
탄저병약을 뿌리고요. 10) 모종도 청송서 전문가의 '탄저 저항 신품종'을 썼습니다.
♤♤ 아직은 6년차 ~~ 좋은 모종과. 깊게 친 로타리와 매일가서 만져주는 사랑도
중요하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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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
Farmmorning
다들 비료는 구하셨나요 논비료는 구했데
고추비료가 없다고합니다 있다해도 10k짜리
한포 13000원이제일싸다고합니다 농사많이
하시는분들은 비료구하기가 힘들어 하네요
복합비료는 포대당 2만원씩
합니다 없어서 못구한다는데
님들은어떠세요?
22년 1월 17일
1
4
반갑습니다

작년에 고추200백포기
심고 ㅜ
고추 3근수확 ㅜ
3근 고추도 버렸답니다
고추 관리를 잘못한 탓에
올해는 무조건 새벽에 고추보러가고
고추 만져주고
고추 쳐다보고
고추 불편한거
없나
고추 이리저리 살펴보고
암튼 고추 엄청 만지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챙겨 준 결과 ㅋ
지금까지는 병이 없이
잘 크고 있답니다
이 모든 결과는 팜모닝 입니다
팜모닝 감사드립니다
이리 좋은 배움자리
만들어 주시고
이 모든 배움 지식을
아낌없이 나눔해 주시는
팜모닝 회원님들
최고십니다
고추심을때 걸음을 제대로 몬했답니다
비료만 준 고추밭 밭을 만들어 놓았는데
풀이 날까봐 부득이
걸음 몬주고 토양살충제만 두고 비닐멀칭 했답니다ㅡㅡ;;

그리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ㅡㅡ
농협에서 4월22일 고추 200 백포기 250원씩 주고 사서 심었답니다
고추심은 고량에 풀이 무서워 풀 안나오는 약 사서 고량에 힉힉 뿌려주니 신기한건 풀이 안 나오네요 ㅋ
저가 한것중 가장 잘한거
영천 김용철님께서
고량에 풀약주면 고추가 안크고 고추가 잘 안 열리니
고추고량에 유박이랑 유황을 주라는
답글을 남기셨답니다
그대로 따라 함 ㅋ 모르니까
그리고 양산 둥근마언니야 가 순아 고추심고 물 2리터에 양조식초 종이컵 으로 반컵 준후 고추에게 주라 하셔서 ㅋ 고심심고 장마전까지
식초 세번 주었답니다
식초물주면서 칼슘은 섞어서 주었답니다
칼슘 과다로 고추잎이 쭈굴쭈굴
가인선생님 께서 ㅋ
미원 설탕 주면 회복된다는 답글보고
그대로 했더니
고추가 산삼 먹은것처럼 쭈굴이 고추가 서 있든데요 ㅋ
불뚝
팜모닝에서 ㅋ 답글 다른분도 남겨주셨답니다
콩기름 ㅋ 것두 한번주고
암튼 지금까지는
아픈고추가
하나도 안 보임니다
몇개 따서 버린고추는
있구요 ㅋ
올해
고추 백근 할수 있을지 ㅋ
기대하면서
귀한시간 내서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긴답 무료로 나눔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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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6편 - 인산 비료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비료 알아보기>입니다.
💚 인산 비료 공부하시고 당도 높은 열매 수확하세요.
🔻 인(P)의 특징 - 복습
• 열매의 외형과 맛을 좋아지게 해 품질과 직결되어 있는 원소로 식품 첨가제로도 많이 쓰입니다.
• 뿌리 끝 부분에 존재하면서 새 뿌리, 새 잎을 내는 것과 발아와 분열에도 중요한 원소입니다.
• 저온이나 냉해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원소입니다.
• 속도가 매우 느리며 토양 온도가 10°C 이하의 경우 흡수가 되지 않는다.
• 토양의 pH가 6.5~7.0에 가깝지 않고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 유효한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 인(P) 비료 특징
• 용성인비
- 완효성 비료로 다양한 양분이 있으며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 인산 외의 다른 양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그네슘 12%, 알카리분 40%, 석회, 규산, 미량요소 등 함유
- 당도가 중요한 과수에는 용성인비를 시비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 제1인산칼륨
- 인산 함량이 가장 많습니다. 질소(0)-인산(52)-칼륨(34)
- 효과가 가장 빠르지만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 관수용 비료를 사용할 때 가장 좋습니다.
• 골분
- 뼈를 증탕시켜서 제조한 인산비료입니다.
- 완효성 비료이며 가격이 비싼 편이며 인산의 비율은 높지는 않습니다. 질소(0)-인산(15)-칼륨(0)
📺 "손바닥농장"님의 인산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wSbVzX-KQ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9편 <비료 3요소 -인(P) 자세히 알아보기>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M1ODg3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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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월 4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4편 (복습)
3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78편- 붕소 비료 시비 방법]
🔻적용 방법
• 붕소비료는 용해성 분말, 과립 또는 액체 용액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 적용 방법의 선택은 특정 요구 사항과 재배하는 작물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붕소비료는 방송, 밴딩, 엽면 살포 또는 종자 처리를 통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빈도
• 붕소 시용 시기는 식물의 성장 단계에서 붕소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성장 기간이 긴 작물의 경우 성장기 내내 붕소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9편- 흙 속의 삼형제]
🔻흙 속의 3요소
• 고상
- 바위가 부서져 생긴 무기물(토양)과 풀, 나뭇잎 등이 죽어서된 유기물로 구분됩니다.
- 흙덩이 전체의 약 반을 차지합니다.
• 액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 비가오면 액상이 늘어나고 기상이 줄어 뿌리가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 기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정리
• 퇴비를 주고 깊이갈이 하는 것 = 3요소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작업
• 각각의 비율에 따라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 80편- 초산칼슘비료의 중요성]
🔻초산칼슘비료의 장점
• 세포벽을 강화합니다. 세포벽을 강화하여 식물의 체질강화와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 잔뿌리 발달을 촉진합니다. 식물의 잔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토양 내의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합니다.
• 당도를 향상시킵니다. 식물이 당을 생성하고 축적하는 데 도움을 주어, 과일이나 채소의 당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입니다.
[✍️ 81편- 유-무기질 비료의 차이]
🔻유기질 비료(지효성비료)
• 동물의 생체성분이나 배설물, 퇴비, 식물의 찌꺼기 등을 재료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것입니다.
• 비료의 영양성분이 이온의 상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미네랄 비료, 속효성 비료)
• 자연 퇴적물과 생산 폐기물 등의 화학재료를 사용하여 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비료입니다.
• 비료 내 영양요소는 특별한 발효과정 없이 작물들에게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2편- 인산비료의 종류]
🔻수용성인산 비료
• 물에 빠르게 녹는 비료입니다.
• 수인성 인산은 크게 수용성 정인산과 수용성 폴리인산으로 나뉘는데, 수용성인산 비료는 수용성 정인산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용성인산 비료
• 물이 아닌 산에 녹는 인산입니다.
• 물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오래도록 머물며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로 인해 녹아 흡수됩니다.
🔻폴리인산 비료
• 수용성인산과 구용성 인산의 단점을 보완한 비료입니다.
• 이동력이 높고 불용화되는 인산의 비율이 낮아 빠르고 꾸준히 인산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3편- 퇴비 부숙의 중요성]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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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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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를 캤는데 거의다 하얗게 썩었어요
두둑도 높게한것같은데..
퇴비나 비료를 안해서그럴까요?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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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입니다.
🔻 칼슘(Ca)과 혼합하지 못하는 비료
• 수용성 인(P)이 들어있는 비료: 인산가리, 과석, 중과석, 엽면시비• 관주용 4종복비 등
• 수용성 황(S)이 들어있는 비료: 황산가리, 황산칼륨, 황산고토
• 전착제, 계면활성제
🔻칼슘(Ca)과 혼합하면 안되는 이유
• 칼슘(Ca)과 수용성 인(P)이나 수용성 황(S)이 만나 면 엉김(침전) 현상이 일어납니다.
• 칼슘(Ca)과 수용성 인(P) 혹은 수용성 황(S)을 혼합 한 비료는 엉김(침전) 현상으로 인해 칼슘(Ca) 농도가 낮아집니다.
*엉김(침전) 현상은 서로 뭉쳐서 덩어리가 되는 현상입니다.
• 또한 엉김 (침전) 현상으로 인해 호수의 구멍이 막히기도 합니다.
🔻칼슘제 - 양액재배 • 수경재배
• 양액재배(수경재배)할 경우 통에 비료를 제작할 때 칼슘(Ca)제와 인(P), 황(S)이 들어있는 비료는 다른 통에 제조해야합니다.
• 황화합물인 미량요소도 칼슘제와 다른 통에 제조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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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토양살충제를 뿌려주고, 규산질비료를 도포해 줍니다.
10월 15일
15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0회차 /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 ]
거름과 퇴비, 비료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세 가지 모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름, 퇴비, 비료는 각각 역할도 다르고, 구성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 거름
거름은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거름으로 쓰이는데, 거름을 바로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효와 후숙을 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발효, 후숙된 거름을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 퇴비
퇴비는 거름이 발효, 후숙이 되어 분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거름은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발효, 후숙을 거친 거름은 퇴비가 되어 작물의 생장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대로 후숙되지 않은 퇴비를 잘못 뿌리면 가스가 방출되어 식물이 모두 죽을 수 있으니 검증된 퇴비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를 뜻하는데, 비료는 토양에 누적되어 장기적으로는 작물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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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1
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6회차 /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0일 공부자료는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입니다. 공부완료 후 “공부완료” 댓글 꼭 남겨주세요.
🔻 NPK 비료의 속도
질소 (N) > 칼륨 (K) >>>>>> 인, 인산 (P)
질소는 이동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 다음으로 빠른 것은 칼륨입니다.
인산은 질소와 칼륨보다 훨씬 느립니다.
🔻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 질소 (N)
- 가장 빠릅니다.
- (복습)식물을 크게 성장시켜주고, 특히 잎을 크게 하기 위해 사용되므로 엽비라고도 합니다.
- 가장 빠르기 대문에 흡수도 빠르고, 달아나는 속도도 빠릅니다. 잔존율이 낮습니다. 한 달도 안 돼서 없어지기 때문에 밑비료로 질소를 주고 나서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웃비료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 잔존율이 낮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완효성 비료’라고, 질소비료를 코팅한 비료도 있으나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 칼륨 (K)
- 두 번째로 빠릅니다.
- (복습) 뿌리 성장에 필수정인 성분이라서 근비라고도 합니다. 영양소 이동을 돕고, 열매가 굵어지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동속도가 질소 다음으로 빠릅니다. 질소와 마찬가지로 웃비료로 보충해야 합니다. 질소와 칼륨 이 두 가지가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NK비료가 탄생했습니다.
🐌 인산 (P)
- 가장 느립니다.
- (복습) 꽃이나 열매가 잘 맺게 하여 화비, 실비라고도 합니다. 또한,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작물의 맛을 냅니다. 저장성도 높여주므로 식품첨가물로도 많이 쓰입니다.
-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밑비료로 줘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땅 속에 잔존율도 높습니다. 작물 성장 중에 인이 부족하다면 엽면시비로 보충해야 합니다. 엽면시비를 해도 흡수까지 열흘 정도 걸리기 때문에 보충 시기를 미리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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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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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황비료 파헤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파헤치기>입니다.
유황은 작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오늘은 유황비료의 효과, 사용 시기, 적절한 사용량, 그리고 주의 사항을 공부하겠습니다.
🔻유황의 작물에 미치는 효과
- 아미노산과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움
- 엽록소 형성을 촉진해 잎 색을 선명하고 건강하게 유지
- 해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작물의 풍미를 강화하고, 품질을 높임
🔻유황비료 사용 시기
- 초기 성장기: 초기 성장기에 시비하면 전반적인 성장이 안정됨
- 생육기: 잎이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이면 유황 결핍을 의심
- 수확 전기: 수확 시기를 앞두고 추비하면 작물의 풍미가 살아남(특히 양파, 마늘의 풍미를 높임)
🔻유황비료의 적절한 사용량
- 엽채류: 보통 100~150kg/ha 권장
- 근채류: 50~100kg/ha 사용
- 곡물류: 20~50kg/ha 권장
- 소량씩 자주 사용: 작물 성장기에 맞춰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유황비료 사용 시 주의 사항
-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산성화가 진행
- 유황비료는 질소비료와 함께 사용 시 비효율적
- 자극성이 있어 작업 시 장갑과 보호구 착용을 권장
각 생육 단계에 따라 유황비료를 알맞게 사용하여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120편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2NTQw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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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마당 가장자리에다 파종한 배추무우 저희집옆 파종한 고추밭에 온갖 잡초제거 후에 비로서 복합 비료를 한포기당 한숫가락식 배급제로 고루고루 먹여준다음에야 병충해 농약18 리터로 분무하고 끝나니까 저희마음이 후련도하고 몸도 가벼워지는것 같았음니다.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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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