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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천으로 고사리 채취하지 못하고 오늘 고사리 채취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점심 식후 이슬비가 내려 우의 입고 작업 하였습니다. 오늘은 광양이 있는 1200평 고사리 밭에서 작업. 내일은 상사 산으로 갈 계획임 오늘 작업한 곳은 한수원 수어댐 주변 벗꽃 구경하면서 작업 40kg 포대에 5개 채취 벗꽃 고사리. 우리 먹거리 배꽃 구경하세요.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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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
꽃반지 끼고
생 각 나~아안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 ~ 반지 끼고
다정히 소온잡고
거닐던 오솔길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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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이라는 식물의꽃이랍니다!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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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나무하나하나 사진을 찍어가며 나무하나하나 보면서 많은걸느껴본다 다시어린나무를 심어보고싶은 생각이든다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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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잘크다가 죽는데 왜그러죠. 복숭아 2년수학했는대죽고 호두나무. 옷나무. 매실나무등 군대군대 한그루씩 죽습니다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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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나물 꽃이 퍼들어 지게 피엇읍니다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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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속에서 벌레가 나무를 파먹고있는것같아요 선배님들 방법을알려주세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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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배추 무우에 살충 살균농약 살포 후또 집앞 고추밭에 살충살균 탄저약 모두 18리터로 끝내었음니다.
한편 스타크점보라 부르는사과나무 밑에서 새끼를친 어린사과 나무를 이른봄 저희 화분에다 키우고 있었는데 2나무였어요.
오늘 첨부사진처럼 이 두나무를 홍로사과나무로 접목이 성공되어서 저희집옆 도로건너 전 찰옥수수밭 기존 복숭아나무와 사과나무사이 심었음니다.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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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농사 최고 순간 첨부영상처럼 저희 산초 나무 수그릇 주문후 식재해 7~8년 키워 왔는데 매년 1회씩 억울한 순간을 격는꼴이람니다.
왜서냐? 1회씩 꽃만피고 열매 달려야 되는데 그래서 현재나무가지도 잘라 놓았으며. 열매 달리지 않으니 또 다음해로 기대. 이렇듯 반복되니까. 1년에 한번씩 최고 순간 격는 꼴이람니다.그래서 지난11월8일 우리들 팜회원 양평리 거창산초에다 생.압착 산초유를 금10만원에 200mg 주문 구입하여서 현재 저희가 조석으로 식사때 활용 먹고 있음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밥맛이돌아오며 저희몸살 감기마저 떨어저 온몸이 정상 회복 되었어요.
명년이라도 저희 산초나무에 산초 열매 달리는 비법 알려나 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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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6일현재 마당에 핀 꽃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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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에 고구마꽃이피엇네요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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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만 무성하여 다른나무위에 감아 올라갔어 작정하고 나무를 잘랐더니, 속에 이런 열매가 있습니다 무슨나무인지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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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 수확 한그루 심었는데 꽃은 엄청 많네요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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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합니다
몇 년전에 남편이 나무 한 그루를 선물 받아 밭에 심어 놓았는데 몇 년 동안 열매가 없더니 올 해 처음으로 열매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열매라 궁금하네요 무슨 나무 일까요? 잎은 사과나무 잎 인것 같은데 일반 사과나무 잎 보다 짜잔합니다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10/7일 드디어 사과이름을 알았네요
희미호라는 꽃사과입니다
아름다운우리강산최고님이 알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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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48
어느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칡넝쿨을 거두려고 붙들었는데,
그것이 하필 그늘에서 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 
잠자는 호랑이를 건드린
나무꾼은 깜짝놀라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아 나무에서 추락했는데, 
떨어진 곳이 하필 호랑이 등이었습니다.
이번에는 호랑이가 놀라 몸을 흔들었고, 
나무꾼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무꾼은 살기 위해서 사력을
다해 호랑이 등을
더 꽉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에 밭에서
일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불평을 합니다. 
“나는 평생 땀 흘려 일하면서
사는데, 어떤놈은 팔자가
좋아서 빈둥빈둥 놀면서
호랑이 등만 타고 다니는가?” 
농부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호랑이 등을 붙들고 있는
나무꾼을
부러워 했습니다. 
때로 남들을 보면 다 행복해
보이고, 나만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을 하고, 
남들은 호랑이 등을 타고
신선 놀음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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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과 나무만 올렸는데
몇일전에 사과를 따서 잘라 보니
속에도 핑크 색입니다
나무 구입때는 가지 사과라 했는데
가지 사과가 맞습니까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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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버섯인까요 뽕나무 죽은나무에서 따서요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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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하나를 동 서 남 북 에서 찍어보앗습니다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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