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바람으로 많이 흔들려 집게로 흔들림을 멈추게 하고, 비료 줄 자리 천공했어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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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armmorning
오늘도 들깨 밭 비가와서 많이 밭이 망가져서 아쉽지만 비료 주었습니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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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들 비료 가격 변한거 체감되시는지요?
분명 비료가격이 코로나질병때보다 많이 낮아졌다고하는데
농가입장에선 오히려 작년보다 올해더 비싸게 느껴지는데
다들 어떻게 체감하고계신지요?
어제자 농민신문읽어보니까 농부들이 실제 사는가격은 조금 더 올랐다네요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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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비료는 작물의 생장 단계에 따라 다르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 생장 단계에서는 질소 비료가 중요하며, 이후에는 인산과 칼륨 비료가 필요합니다.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작물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토양 검사를 통해 필요한 양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는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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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갈이 작업
비료 살포
모내기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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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관주용 nk 복합비료 공짜로 드려요
팜모닝 게시글 물건 잘받으셨다고 글작성 해주실 회원님만 열분 무료 나눔드려요 관주형 복합비료입니다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순차배송입니다 신청해주세요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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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료사용 처방에 유기질함량이 충분하니 퇴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왔는데 정말 별문제 없을까요?
21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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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합니다.
고구마 재배를 매해짓고인데~~
줄기만 무성하고 수확은
이웃들의 절반 수확하기도 바쁘니
고수들의 고견은 비료를 살포해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비료는 커녕 먹고 죽을려고해도 없는비료를 주나요 줄기가 서로 엉켜 줄기와
싸우느라 늙으니 쓰러질
찰나올시다. 제발 고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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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비료와 국산비료의 미네랄 함량비교
40만원 대 1.5만원 의비교
직접확인 하세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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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밭에 지금은 어떤종류의 비료나 영양분을 공급해야하나요..?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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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지금 비료는 어떻게 좋을까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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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모든 작물
- 유기농자재 이름: 잡초액비~한약액비~깻묵액비
- 솔직한 후기: 작물이 웃는다고 할까요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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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9편 - 비료 3요소 -인(P) 자세히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 3요소 -인(P) 자세히 알아보기>입니다.
💚 열매와 과실의 품질을 담당하고 있는 인(P)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고 가장 좋은 품질의 열매 수확해보세요.
🔻인(P)의 특징
• 열매의 외형과 맛을 좋아지게 해 품질과 직결되어 있는 원소로 식품 첨가제로도 많이 쓰입니다.
• 뿌리 끝 부분에 존재하면서 새 뿌리, 새 잎을 내는 것과 발아와 분열에도 중요한 원소입니다.
• 저온이나 냉해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원소입니다.
• 속도가 매우 느리며 토양 온도가 10°C 이하의 경우 흡수가 되지 않는다.
• 토양의 pH가 6.5~7.0에 가깝지 않고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 유효한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인(P)의 속도
• 인(P)은 흡수가 빠른 엽면시비에서 50%를 흡수하는 시간이 5-10일이 소요되어 모든 원소들 중에 가장 느린 흡수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인(P)은 6개월 동안 원소의 이동 거리를 잰 실험에서 2cm로 최대 30cm의 원소간 이동 거리 차이를 보여주는 것처럼 이동 거리 또한 짧습니다.
• 인(P)의 느린 속도 때문에 밑거름을 준 후 1달이 지난 시점에 추비를 하면 인(P) 과잉으로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열매 수확 당시 필요한 추비는 흡수 속도가 빠른 엽면시비를 통해 진행합니다.
🔻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인(P)
• 인(P)은 씨앗이 크게 맺히게 하며 튼실하게 여물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종실비료라고 하기도 합니다.
• 꽃눈이 맺히는 시기에 인(P) 비료를 주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 작물을 정식한 후에 인산 비료를 주면 활착이 빨라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인산 비료의 종류
• 물에 녹는 인산 비료 (수용성 인산 비료) : 추비로 주로 이용되며 물에 녹여 인(P)을 빠르게 보충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 구연산에 녹는 인산 비료 (구용성 비료) : 빝비료로 많이 쓰이며 뿌리에 닿으면 뿌리에서 나오는 구연산에 녹아 천천히 흡수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인산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wSbVzX-KQ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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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번째 비료 뿌리기
전남 화순에는 비가 많이 와서
비료 흡수가 좋을 것 같네요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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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시설하우스 토양관리법(1)]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시설하우스 토양관리법 (1)>입니다.
시설과 노지의 토양은 매우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우스에는 연중 2~5회 정도 연속적으로 같은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물 정식 전, 아래 자료를 참고해 토양을 관리해 보세요.
그럼 하우스 토양 관리법 대해 알아보러 가실까요?
🔻하우스 토양의 큰 문제점
(1) 토양의 다져짐, 단립화
(2) 염류집적
(3) 양분의 불균형
(4) 연작에 의한 토양병 발생
(5) 토양의 과습
1. 토양의 다져짐, 단립화
🔻문제점
• 하우스 토양은 기계 및 사람의 잦은 이동과 잦은 관수로 인해 쉽게 다져질 수 있습니다.
• 토양이 다져지면 토양의 공극이 사라져 통기성과 물빠짐이 불량해 집니다.
🔻관리법
• 토양의 물리적 개량 : 다져진 토양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35cm 깊이 이상 심토 파쇄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토양 떼알구조로 만들기 : 토양 적정 pH를 유지하고 볏짚류나 거친 유기물을 투입하여 부식질을 높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토양을 떼알구조로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자료 하단의 링크(농사공부 3탄 61편)를 눌러 복습해 보세요.
2. 염류집적
🔻문제점
• 잦은 유기물 투입으로 인해 염류집적이 된 토양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 염류집적은 작물의 생육부진과 수확량 감소를의 원인이 되며, 미생물 활성을 감소시켜 병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습니다.
🔻관리법
• 생볏짚을 투입하고 깊이갈이, 객토, 담수작업 또는 제염작물을 재배합니다.
• 적정량의 비료만을 공급해야 하며, 완효성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퇴비, 유박 시비 생략하기 : 해가 갈수록 유기물 함량 높은 토양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하우스의 경우 토양의 유기물이 충분하고 염류농도가 높다면 퇴비와 유박 시비를 생략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손바닥 농장"님의 염류직접 해결방법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vKT3Jxjc3s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1편 <내 땅 떼알구조로 만들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3NzYy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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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0회차 /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 ]
거름과 퇴비, 비료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세 가지 모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름, 퇴비, 비료는 각각 역할도 다르고, 구성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 거름
거름은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거름으로 쓰이는데, 거름을 바로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효와 후숙을 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발효, 후숙된 거름을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 퇴비
퇴비는 거름이 발효, 후숙이 되어 분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거름은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발효, 후숙을 거친 거름은 퇴비가 되어 작물의 생장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대로 후숙되지 않은 퇴비를 잘못 뿌리면 가스가 방출되어 식물이 모두 죽을 수 있으니 검증된 퇴비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를 뜻하는데, 비료는 토양에 누적되어 장기적으로는 작물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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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화칼륨비료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수산화칼륨비료 알아보기>입니다.
🔻수산화칼륨 비료란?
• 칼륨과 수산화 이온을 포함하는 화합물입니다.
• 물에 잘 녹아서 식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칼륨을 효과적으로 제공합니다.
🔻수산화칼륨 비료의 이점
• 작물 수확량 증가: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 합성에 필요합니다.
• 과일 품질 향상: 과일의 크기, 색, 풍미, 영양 성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 가뭄에 대한 내성 향상: 식물 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 비료를 사용할 때는 항상 장갑과 고글 등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피부, 눈에 직접 닿거나 비료 먼지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팜모닝"의 '칼륨비료의 종류와 특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doKCRluBww8?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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