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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농사 최고 순간 첨부영상처럼 저희 산초 나무 수그릇 주문후 식재해 7~8년 키워 왔는데 매년 1회씩 억울한 순간을 격는꼴이람니다.
왜서냐? 1회씩 꽃만피고 열매 달려야 되는데 그래서 현재나무가지도 잘라 놓았으며. 열매 달리지 않으니 또 다음해로 기대. 이렇듯 반복되니까. 1년에 한번씩 최고 순간 격는 꼴이람니다.그래서 지난11월8일 우리들 팜회원 양평리 거창산초에다 생.압착 산초유를 금10만원에 200mg 주문 구입하여서 현재 저희가 조석으로 식사때 활용 먹고 있음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밥맛이돌아오며 저희몸살 감기마저 떨어저 온몸이 정상 회복 되었어요.
명년이라도 저희 산초나무에 산초 열매 달리는 비법 알려나 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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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석곡
이 아이 꽃보는데 6년 걸렸다.
꽃보기 위해서 봄에 좋다는건 다 먹였다.
피라는 꽃은 안피고 출산률 저조한 이 땅에 충성하려구 하는진 몰라도 자촉 생산은 일년에 몇촉씩 생산한다구 화분이 터질라고 한다.
꽃지고 나면 분갈이하면서 분촉을 해야겠다.
천안에 있는 공주에게 파마하고 왔는데 울 오빠야 나도 멋져졌다고 총을 당긴다
(24.01.17) 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렸던 꽃대가 올라온다
그리고 지금은 나 이뻐하며 못생긴 오빠야 기를 팍팍 쥑인다(나쁜 XXX)
-현재 70%의 개화율의 사진이다.
-24.01.17일 꽃대가 올라오는 사진
-세번째 사진 콩알만한 조게 있어야 꽃눈이 형성된거란다
저게 봉우리마다 생겼는데 많은 봉우리의 꽃을 기대했는데
무남독녀가 좋다고 한송이만 딱 피어올린다.(2023.07.09)
-2021.03.04 새싹 사진들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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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
울금도 꽃이 피어요
저는 처음봤어 요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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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뎌 우리집에도 행운목꽃이 피었어요.
수경재배로 시작해 키운 19년된 키큰 행운목과 10년이 넘은 행운목이 처음으로 나란히 꽃을 피었어요.
낮에는 꽃이피고 밤에는 지고.
향이 집안 가득해요.
우리집에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5월 27일
25
16
1
4월에는 고추 심을데 로타리 하고 골 타고 비닐 시우고 25.6경 고추 정식하고
4월 초에는 각종꽃씨 (맨드라미.백일홍.해바라기.꽃양귀비등).오이 호박.참외.가지등 모를 심고. 과일 나무들 퇘비주고
넘 바쁘다
3월 27일
13
7
절기상 입동이 지난 지금
집 화단에
가을꽃이라 할 수 있는
산국화가 절정을 이룰 때
봄에 피는 꽃 잔디가
축대 틈에서 이처럼
꽃을 피우고있네요.
4일 전
7
2
1
고추꽃이안피고 바로고추가달리는게 가능한가요?
꽃이하나도안피어서 순먿음 으로알았는데 고추가계속착콰가되네요
7월 31일
6
4
어제 우천으로 고사리 채취하지 못하고 오늘 고사리 채취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점심 식후 이슬비가 내려 우의 입고 작업 하였습니다. 오늘은 광양이 있는 1200평 고사리 밭에서 작업. 내일은 상사 산으로 갈 계획임 오늘 작업한 곳은 한수원 수어댐 주변 벗꽃 구경하면서 작업 40kg 포대에 5개 채취 벗꽃 고사리. 우리 먹거리 배꽃 구경하세요.
4월 4일
43
43
이가물음에도 한포기에 꽃을
피웠답니다 꽃을 좋아하시면
화분에 키우면서 감상하시면
좋을것같지요
9월 18일
6
원래 올해 새로 심은 나무 는 빨리자라는 사과나무 가 아니다.
콩 상태 를 보니 오후에 낫 을 준비 해야겠어.
10월 22일
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에선 바로북향이 되겠음니다,
조그마한 다락밭 옆으로 심었던 대봉감나무 여태껏 순치기도 안되어 꼴불견임니다, 사람이라면 이발 못한사람 꼴불견,
오늘 왠일로 여기 손이닥아와서 이곳 감나무 이발도 하여주고 주위 나무와나무 사이사이 잡초마저 정리 해주고 나서니 꼴불견 감나무가 한층 높아저 금나무로 변한것 같이 더 멋지게 보인담니다, 역시 사람손이 약이군요,
9월 9일
14
4
무슨 버섯인가요?
참나무 밑에 느타리 같이 생겼네요?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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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에 좋은 헛개 나무열매 따서 말려 봅니다.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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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두나무 열매가 기형화 되는것을
아시는분 있을까요?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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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꽃이 피었습니다 서양난 입니다
지금 철이아닌데
7월 26일
18
6
10월에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10월 3일
5
1
오늘 밭에가서 토란꽃을 보았어요
옆에것은 이미 지고 이거 하나는 피고 있네요
작년에 어느분이 토란꽃을 올린걸 보고 내 밭에서도 피었으면 좋겠다 소원했더니 하나님이 들어 주셨네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9월 25일
23
12
1
아름다운 자리
자기 자리를 알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우렁이는 바닥이
나비는 꽃잎이 자리입니다.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그런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꽃잎을 떨어뜨린 꽃자리같이
내가 거기에 있기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늘을 주고 비를 내리는
구름처럼
새들이 앉아 지저귀는
나무가지처럼
떠난 자리를 깨끗히 하여
아름다운 자리를 남기는 사람
차가운 이성을 지니면서도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별들이 제 자리에
은빛 영혼을 불태우고
구석진 곳에서 긴 의자가
쓸쓸히 누군가를 기다리며
땅속 뿌리가 몸이 얼어도
꿋꿋이 제 자리를 지키는
버려진 돌멩이일지라도
주춧돌이 되리라는
희망의 자리를 꿈꾸는
그런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11월 5일
7
1
꽃 💐 구경 오랫동안 핀 장미향이 꽤나 오랫동안 나네요
9월 4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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