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방아다리 순제거밎 추비 칼슘 붕사 요소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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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14편 - 양분 용탈을 막는 법 - 퇴비]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양분 용탈을 막는 법 - 퇴비>입니다.
💚 모든 비료를 다 작물이 흡수할 수 없습니다. 물에 씻겨내려가는 비료를 퇴비 시비로 지켜보세요.
🔻양분 용탈의 원리
• 비료는 1/3 이상이 물에 의해 씻겨져 내려가게 됩니다.
• 그래서 모래가 많아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은 같은 양의 비료를 나누어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점토가 많아 물이 잘 안 빠지는 토양은 비료를 적게 주어 과잉에 대비해야합니다.
• 우리나라에 많은 점토인 카올리나이트는 다른 흙에 비해 음이온의 양이 적고 표면적이 매우 작기 때문에 비료를 보관하는 용량이 작습니다.
🔻양분 용탈을 막아주는 힘 - 퇴비의 유기물
• 퇴비에 많은 유기물은 토양에 있는 모든 물질 중에서 표면적이 가장 넓고 양분을 보유할 수 있는 양이온치환용량도 카올리나이트에 비해 수십 배가 넘습니다.
• 따라서 퇴비 주는 양이 적을수록 양분 용탈량이 많아지며 비료 성분의 지속시간도 짧아집니다.
• 퇴비는 자체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화학 비료의 효과와도 직결돼 중요합니다.
📺 "행주마을"님의 퇴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8qhOWAGENMo?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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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입니다.
10월 이후에는 작물의 생장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적합합니다.
오늘은 완효성 비료의 적절한 사용 시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완효성 비료란?
- 필요한 양분을 서서히 공급해 효율적으로 영양을 전달하는 비료
-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횟수 감소로 비용과 노동력 절감
- 고농도 염류로 인한 작물 피해 방지와 대기·수질 오염 감소에 효과적
🔻완효성 비료의 사용 시기
• 가을 수확 후 (10월~11월)
- 수확 후 토양이 영양분을 소모한 상태로, 다음 재배를 위해 영양 보충이 필요
- 김장 배추, 무, 마늘, 양파 등의 월동작물에 뿌리 성장을 돕기 위해 사용
• 초봄 재배 준비 (12월~2월)
- 겨울철에도 토양 속에서 작물이 천천히 성장하는 시기
- 작물이 봄철에 본격적으로 성장할 때 필요한 영양분을 미리 공급
🔻 작물별 적합성
- 김장 배추·무: 뿌리를 보호하고, 장기 보관에 유리
- 마늘·양파: 월동작물로, 겨울철 뿌리 성장에 도움을 줌
- 과수류: 토양의 영양 밸런스를 맞추고, 내년 수확을 준비함
- 시설 재배 작물: 장기간 재배가 필요한 작물은 영양 공급을 균일하게 유지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 작물 뿌리 근처에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뿌리와의 직접 접촉을 피할 것
- 완효성 비료는 관수와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
완효성 비료의 사용시기는 주로 작물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결정됩니다. 가을철과 겨울철 작물 관리에는 특히 중요한 비료입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97편 [완효성 비료의 필요성]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MyMz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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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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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해 농사 끝난후 농장에 거름 살포 하고 비료 살포하며 내년농사 준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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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89편 - 식물양분의 기초]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식물양분의 기>입니다.
💚 다량원소와 미량원소가 헷갈리시는 분들은 오늘 공부를 통해 확실히 알아가세요.
🔻식물 양분에 대해
• 식물 양분은 비무기성과 무기성으로 나뉩니다.
• 잎의 기공과 뿌리를 통해 비무기성 양분이 흡수됩니다.
• 무기성 양분은 주로 유기질과 비료로 공급되는 13개의 양분입니다.
• 화학비료 또는 유기질비료에 있는 모든 성분은 우선 무기성으로 변하여 흡수됩니다.
🔻무기성 양분의 예시 - 질소(N)
• 유기물 속의 질소 : 아미노산으로 변하고 다시 암모늄으로 변하거나 질산으로 변하여 흡수됩니다.
• 화학비료 속의 질소 : 직접 암모늄과 질산으로 변하여 흡수됩니다.
• 결국 공기와 물, 유기물이 분해되어 무기화된 다량원소와 미량원소 (ex. 질소), 화학비료에 포함된 무기성분들이 식물을 자라게 합니다.
🔻식물 양분의 입장에서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의 차이
• 식물이 흡수하는 양분은 두 비료 모두 같지만 양분 함량, 공급 속도, 미량원소의 양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몽실농장블루베리"님의 식물 양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Db3oT00j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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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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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수산화칼륨비료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6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수산화칼륨비료 알아보기>입니다.
🔻수산화칼륨 비료란?
• 칼륨과 수산화 이온을 포함하는 화합물입니다.
• 물에 잘 녹아서 식물에 빠르게 흡수되어 칼륨을 효과적으로 제공합니다.
🔻수산화칼륨 비료의 이점
• 작물 수확량 증가: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 합성에 필요합니다.
• 과일 품질 향상: 과일의 크기, 색, 풍미, 영양 성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 가뭄에 대한 내성 향상: 식물 내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 비료를 사용할 때는 항상 장갑과 고글 등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피부, 눈에 직접 닿거나 비료 먼지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팜모닝"의 '칼륨비료의 종류와 특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doKCRluBww8?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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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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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확의 계절에 늦게서야 가을 기온이
되었네요.
어제 햇밤을 수확하고
마늘 심을 망에다
퇴비. 비료. 3종류 밑비료 마지막
토양살충제 뿌리고
비닐 멀칭으로
씌우는 작업을 마첬싑니다.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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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부의 꿀팁! 알고 계셨나요?
토마토 옆에 바질을 심으면 해충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동반 재배를 '컴패니언 플랜팅'이라고 해요.
또, 커피 찌꺼기는 훌륭한 천연 비료가 된답니다. 질소가 풍부해서 식물 성장에 좋아요.
그리고 달걀 껍데기를 갈아서 뿌리면 칼슘 공급에 최고!
마지막으로, 물 주기는 아침 일찍 하는 게 좋아요. 증발도 적고 식물이 하루 종일 수분을 흡수할 수 있거든요.
이런 작은 팁들로 더 건강한 작물을 키워보세요!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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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가스 장해 꼭 예방하세요!]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가스 장해 꼭 예방하세요!>입니다.
🔻질소비료에서 발생하는 가스
• 질소 비료를 과잉 사용하거나 덜 분해된 유기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시용하면 토양에서 비료가 분해되며 암모니아가 발생합니다.
🔻문제점
• 특히 토양 산도가 높으면 (알칼리) 암모니아가 잘 축적되어 농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암모니아 가스가 작물의 잎 속으로 들어가면 잎이 급격히 거므스름해져 시들게 되는 장해를 받게 됩니다.
🔻예방법
1. 요소태질소 대신 암모니아태, 질산태질소를 사용합니다.
• 요소태 질소가 흡수 가능한 형태로 바뀌며 가스가 발생하므로 암모니아태, 질소태질소를 시비해 가스피해와 양분의 낭비를 줄이는 것이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석회질 비료, 용성인비는 비료 사용 1~2달 전에 미리 사용합니다.
• 암모니아태질소는 알칼리(석회)와 만나면 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질소와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코리아아그로tv"님의 질소 비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8YkYDzIbI4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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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살균제/역병/칼슘/혼합하여 방제했습니다
효과가있나요?그리고 방제를 또 해야되야요?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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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30회차 /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 ]
거름과 퇴비, 비료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세 가지 모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름, 퇴비, 비료는 각각 역할도 다르고, 구성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 거름
거름은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거름으로 쓰이는데, 거름을 바로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효와 후숙을 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발효, 후숙된 거름을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 퇴비
퇴비는 거름이 발효, 후숙이 되어 분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거름은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발효, 후숙을 거친 거름은 퇴비가 되어 작물의 생장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대로 후숙되지 않은 퇴비를 잘못 뿌리면 가스가 방출되어 식물이 모두 죽을 수 있으니 검증된 퇴비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를 뜻하는데, 비료는 토양에 누적되어 장기적으로는 작물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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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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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