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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충 에 물려어요
손이 퉁퉁부었어요
민간요법 혹시 없을까요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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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2차 옥수수 따고 (추석때 딸옥수수 엉망요) 비트 뽑아 손질했어 비트쥬스 짰어요 냉동실 보관했어 가끔씩 희석했어 먹을려고요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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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플수박
손톱만한 수박이
너무 귀여워서
매일매일 귀하게 바라봅니다
두개중 하나는 따내야는데
에고~~불쌍하고 아까버라

6월 6일

13

2

땅두릅모종을구해조금심었는디 마음흡족
누군가의 손만 안타면
좋을텐데...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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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나무에 버섯이 자라고 있어요..
소나무는 좋은것이니 이 버섯도 좋지 않을까요?
어디에 좋을까요?
더 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손탈까 살짝 걱정도 되네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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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출하시작
첫물 500키로 수확
선별 포장 출하
손이 많이 갑니다
품종은 녹광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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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들깨를 정식했네요.어제내린 비가 조금부족한것 같은데 손가락으로 땅을 찔러보니 제법 습기가있어서 그냥 심었어요.잘살겠지요.뭐.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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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미순. 자르고 손자순 까지 같이 키우는 애플 수박 입니다 근데 기대 이상 으로 엄청 달리기 시자. 하네요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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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추나무 밑에 소나무로 흙내려가지 못하게 울타리을 해주었는데
몇칠전부터 버섯이 자라는데 어제는 손바닥보다 더크게 자라있네요
조금 딱딱하네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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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잎에손가락만한애벌가있는데요~너무귀여운거예요 근데어떤곤충의애벌레일까요?
궁금해지네요~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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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기사를 봤는데 혼자 움직여서 알아서 수확물을 옮기는 로보트가 나왔다고 합니다.
익산농장에서 벌써 실제로 사용까지해봤다네요
농가 일손에 큰도움이된다고하는데 값이 값인지라 어차피 저는 못쓸거같으네요;;
그냥 이러다가 나중엔 기계들이 우리 농부들까지 대체해버리는건아닐지 걱정이되어요 농사준비부터 재배까지….
우리 농작물은 사람이먹는 음식인데 그래도 사람손이 많이 탈수록 좋은거 아닌지요
제가 일손문제를 덜 겪어봐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겠습니다만
우리 자리가 없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기술 발전 너무빨라 무섭네요;;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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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의(집앞마당) 삼밭~~^^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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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봉화축협에서 서울대 교수 를 초빙해서 한우사양 교육 하는데 갈수있을지는 모르겠다....
(과수원에 사과나무 심기 바쁨)

3월 14일

4

예전에 한번 올렸는데
또 다른 나무에서 똑같은 버섯이 자라나요
손바닥만하게 커지면서 서요.
여러군데에서 나무는 소나무여요.
먼저번것은 4번째 사진이여요
지금도 있어요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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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우 생산비 900만원 이라는 이 말은 뭔가?)
틀린말이 아님!
가축시장에서 100만원 짜리 송아지 를 구입했다 하면 소 로 다키워서 비육우 로 도축 까지 가는 투자비 가 900만원 인데.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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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입니다.
순자르기는 몇번 하는지요?
1차는 했습니다만 한번 더 자르고 싶어 ✋️손이 자꾸만 가요.
농장에는 가족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답이 없고. ㅎ
병아리 🐤 귀엽죠~~?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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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후 나무그늘에서 쪽파씨 손질해요.
자가소비하기에는 양이 많아 필요하시면 조금 판매도 가능합니다.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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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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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묵기 손아귀 아파서
밤새 연구 설계하여
묵는기계 제작하여. 묶어보았더니 아주편하네요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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