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씨뿌리고. 무우씨
뿌렸네요.
배추 모종 심고 쪽파도
심었네요.
23년 9월 18일
배추속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무슨 벌레인가요?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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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감자를 캐내고 오늘 단호박을 정식하였습니다.
애초에 두둑 계산에 오차가 생겨 모종이 5섯 두둑 부족하네요.
채종포 밭에 정식할 단호박 모종이 발아되어 자라고있으니
부족분을 재식해야겠네요.
연일 쏟아지는 폭우로 1200 멀칭해놓은 밭이 물컹거려 장화도 벗겨지고 넘어지고 수난을 겪으며 아예 장화까지 벗어 던지고 맨발로 모종을 정식했답니다.
아침 6시에 나가 오후 3시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나니
온 몸이 쑤십니다.
그래도 한가지 일을 해치웠다는
마음으로 나를 위로해봅니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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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께 모종 했어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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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차로 배추 30포기 수확 했네요
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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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던 배추가 최근들어 잎에 갈색반점이 생기고 잎이 말라버린 증상이 보입니다.배추 심은지 72일정도 되는데 이제 김장할 수확기인데 고수님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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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조생 양파모종 팔아요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028481800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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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부 입니다
11월2째주말에 김장 하고있어요!
김장배추, 무우,대파,쪽파, 알타리,갖등 심으려 하는데
언제 심어야 하는지 정확히 몰라 선배님들 조원이 필요합니다...
시기며 방법좀 알려주세요?
충남 홍성에서 귀농 준비하는 초보 주말농부입니다..
배추 대파는 모종 구매해서 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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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두릅 모종이 잘사네요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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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김장 배추 심을 곳
아직 참깨도 수확 하지 않았는데 배추 심을 이랑 만들기는 8월14일 참깨
수확하고 퇴비와 비료 토양살충제 뿌리고 이랑 만들어 검은 비닐 쉬울
계획인데 8월 말 씨앗으로 직파 할러고 하는데 조금 늦지 않을까요?
남부지방은 8월 말까지
파종 이라고 씨앗 봉지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
배추농사 전문가님 배추
심는 시기를 알려주십시오!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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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배추 영양제 살충제 주었네요.
배추가 죽은 자리를
그냥 두기 뭐해서
추석에 갓,무우씨 심고
포트 덮어놓은았는데,
발아되서 잘 있네요
막걸리 트랩도 하공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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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잡히다"와 "책잡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썼던 말중에 "책잡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다를 사람에게 잘못된 것을 지적당하여 비난이나 꾸지람을 듣는 것을 말합니다.
"책잡다"는 반대로 어떤 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하거나 꾸지람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고 마땅하게 해야할 일을 미룬다든지 서투르게 일처리를 했을 때 책잡히는 일은 하지말자라고 말하곤 합니다.
친구들 모임에도 약속시간에 늘 나타나지 못해서 친구들한테 잔소리를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별거 아닌데도 책잡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에는 책잡히는 일을해서 잔소리를 듣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더불어 남을 헐뜯고 시기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책잡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젊은 아랫사람들이 내마음 같지 않게 게으름을 피거나 행동이 못마땅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책잡힐 때를 생각하면 상대방을 책잡은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책잡히는 일도 책잡는 일도 없도록 할일을 미루지말고 잘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잡히다라는 말은 기성세대들이나 쓰는 말이라 요즘 MZ세대들한테는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재래시장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행사가 있다는 메세지가 왔네요.
아마 전국재래시장에서 34,000원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10,000원을 6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0,000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수산물을 이용하려는 장려정책으로 명절 때마다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차례상이나 선물용을 수산물을 구입하면 도숨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작년부터 제사와 차례를 전주에서 모시고 성묘를 다녀옵니다.
고향에 계시는 친구와 어르신 몇분께 매년 설과 추석에 인사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고향에 계실적에 가깝게 지내시고 집안 일을 많이 도와주셨던 분들입니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멸치를 구입할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10박스 이상을 준비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매번 인사를 했던 것을 하루 아침에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설과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부담이 됩니다.
지난 주말에 남원은 소나기가 내렸다고 합니다.
이곳 전주는 절대 비가 내리면 안되는 지역인가요?
7월 지나고 8월부터는 거의 비가 없었습니다.
예보는 비소식이 있다가도 그 시간이되면 사라지곤합니다.
김장용 배추가 타서 지하수가 없는 밭에는 여러번 보식을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배추모종이 품귀현상이라고 합니다.
김장용 배추와 무, 열무, 경종배추, 쪽파, 고추에 스프링쿨러를 돌려서 물을 주고 있습니다.
들깨와 대파도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스프링쿨러를 돌렸습니다.
앞으로도 비소식이 없네요.
가을은 태풍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번 추석연휴에 우리나라에 12호 태풍 리피가 서해안을 따라 올라갈 확율이 있다는 미국 해양대기청의 예보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만 조용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시원했다가 다시 덥기도 합니다.
늦더위가 대단합니다.
9월인데도 한여름 같이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추석명절을 보내면 시원한 날씨가 아닐까요?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다려봅니다.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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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배추,알타리, 대파, 잔파, 갓, 시금치, 상추 !
많이 자랐네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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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엄니 ㅠ
오늘은 배추작업합니다 ㅠ
농사지으시는분 존경합니다ᆢ
이배추를 또 어찌하시라는건지
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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