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털었어요,
청정한 하늘아래서 가을을 만끽하며
비가온다하여 언능 털었어요,
예년에 비해 수확량은 적지만 그래두
만족하며 수확을 하였담니다,
농부의 발걸음 소리에 농작물이 큰다는 옛 어르신의 말씀이 딱 맞는것 갔아요,
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자주 못갔드니 올해는 수확이 확연히 줄어 들어 버렸습니다,
애궁 내년에는 열띠미 해야징~~
모두 모두 홧팅 하셔요^~^~^
10월 25일
28
30
Farmmorning
혼자보기 아까운 수양버들이 만개하여 한컷 올립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태가 참 좋네요. 아쉽게도수양벚꽃의 꽃말은 사랑의 슬픔, 내가슴의 슬픔 이네요. 누구나 한가지씩 가슴속에 담아둔 슬픔들 훌훌 털어내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회사 뒷단에 가꾸는 키위도 싹이 틉니다.
4월 7일
30
24
1
Farmmorning
난지형 마늘 수확작업
(경운기 털털이작업)
마늘흙 털기
작업이예요
후반기에도 열심히 출석 할께요
7월 13일
1
Farmmorning
장화
11월 17일
5
1
Farmmorning
지인이 토종닭잡아달래서 아침부터 닭잡아 털뽑고
휴~3마리잡고나니 온몸이 다아픈것같아요ㅠㅠ
담주 주말에 닭잡아서 백숙해먹을까~했는데 작은딸이 같이와서 장어구이 먹으로가자고하네요~
선예약잡겠다구요~
당골장어집은 장어를 구우면 꼬리가 꿈틀꿈틀 생동감이 살아있어 맛도좋고 보양도 최고인것같아요^^
7월 21일
21
15
1
콩9가지 수확중
종류가 많다보니 일도 많네요
한가지 털어서 널어놓을적마다 흐믓합니다
11월 14일
23
8
Farmmorning
몇일동안 날씨가 움추리고
있더니 더디어 물 폭탄을, 터털이고 있어요, 지금 빗소리가... 빗방울이...
우~와 어마 어마 합니다.
님들 께서도 비 피해가 없었어면 좋겠네요~~
7월 9일
3
Farmmorning
노란차조를 심을라고 차조 종자를 구해서 심고 수확하고나니 청차노라합니다.
나는 삼다차조가 청차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우쨌그나 이걸 털어야되는데 혼자서 털라니 참 지랄입니다.
찾는사람들은 많고...
조 털어서 방앗간에도 가야하고...
참 난감해요.
12월 30일
11
7
2
Farmmorning
올해의 구기자농사 마지막으로 다 털었어요 .
11월 30일
14
5
Farmmorning
백묘국 씨앗 파종
은빛 하얀털을 가진 아이~
곧 화분으로 이식 작업을 해야겠네요.
11월 21일
33
12
2
Farmmorning
고추를 4월 27일 정식하였는데 키가 크고 작은게 일정하지 않네요. 방앗다리 고추는 2번고추가 달리거나 수정이 된 모는 지난주에 땄어요.
모종이 작은것도 고추는 달렸거든요.
점적관수 설치를 못하여 일부는 페트병 꽃아놓고 물주고있어요
오디를 모기장깔고 털어왔는데 벌레가 많네요
6월 3일
11
6
3
Farmmorning
오늘 수확한 오이 애호박 애플참외? 청란 입니다.
올 해 하우스에 채소를 처음 심어 봤는데 오이는 쓰고 호박은 이상하게 생기고 가지는 몇개 열리지도 않고..
공부 좀 더 해서 내년엔 잘 해 보렵니다.ㅎ
폭염 속에 닭들은 3마리 정도 죽었어요. 한마리는 알 품다가 죽었더라구요.ㅎ
털들도 다 뽑혀 있구..
고생 하는 닭들이 안쓰러워요.
8월 22일
14
17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