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전체
장터글
모임글
이웃
안개 속 흐린 아침.
느직히 나와 들러본다.
김장배추도 속 채우고. 늦게 파종한
무우도 조금씩 본모습 찾아가고,
덜자라 남겼든 알타리무도 굵어지고.
나머지 녀석들도 부지런히 제몫들을
하고 있다.
걷어낸 호박 바깥남은 줄기마디에 뿌리내려 꽃피우고 풋호박 달고, 몇번을 쳐낸 돌 미나리도 한없이 위로 치쏫고 있는데...
11월의 첫날 아침!
이제 가을걷이 종착점에 다다랐네요.
11월 1일
10
2
사과에 이 무슨 병반인지, 무슨 약을 쳐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8월 15일
9
5
1
소나무 솔잎이 부분적으로 갈색으로 변하는데
병충해 인가요
가지치기와 솔잎을 솎아냈습니다
10월 25일
9
11
오늘 밀양 다녀 오는 길에 보니까 감나무에 약을 치는 사람들이 있던데 지금은 어떤 종류의 약을 치는지요?? 고수님들 답변을 기다립니다
3월 31일
15
20
게을러서 아직줄도 제대로 못치고 잇내요
5월 21일
19
21
올해 설봉감자를 약 450평
심었는데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서도
알이 점점 굵어지고 있네요.
분이많아 삶아먹기 전용으로
최고의맛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설봉감자.
반찬용으로 사용하려면 숙련된
조리 실력이 있으면 그맛 또한 일품인 설봉감자는 분이많아
부셔지기쉬워 숙달된 셰프님의
조리 실력이 필요하죠.
옛날 할머니가 삶아주시던 그 맛을 재현한 폭신폭신한 그 맛
작년 구매 고객분들의 성화에
하나 꼭 찍어 밑을 파보니
좀 더 인내를 필요로하는 사이즈입니다.
대비하여 저장고도 준비해놓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아우성치는
함성이 들릴 수 있도록
조기 완판에 20년차 블로거 활동으로 다져온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온라인 판매로
완판에 도전합니다.
6월 17일
13
10
2
매실 나무에서 가지가 두 개씩 나오는데 왼쪽 가지를 쳐주어야 맞는건지요?
3월 24일
29
19
2
올해 옥수수 농사 는 끝났다.
여담)
다시 놀게된 이땅 에 김장때 쓰일 조선무 를 심을까? 가족들 뿐 만 아니라 친인척들 식비 도 같이 벌어다 줄텐데(정확히는 식비 절약)
과잉생산 되면 돈을 받고 텃밭에서 재배된 농산물 팔기도하고^^
7월 27일
8
1
그런데 그런 사람 들이 나같은 사람을 이용해서 여러사람을 우롱하는것이 가능했던것은
내가 즐기는 취미 들이 대중적 이지 않거든요.
즐길수있는 조건을 누구나 같추고 있어도 사람들이 몰라서 아주 마니아 들만 즐기는 취미 들이니깐....
독서 는 그렇다 쳐도.... 체스 같은 보드 게임도 그렇다 쳐도...
통기타 같은 악기 연주 나 다도 는 즐길수있는 가격이 저렴하고 여유가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어도 대중적이지 않았으니깐.
8월 13일
4
고추는 탄저 잡느라 약을 계속 치는 바람에 수확은 뒷전이고 들깨가 현재까지는 잘 자라주고 있네요.
8월 9일
24
15
1
무화가기지치기는언제함니까예
10월 26일
5
3
2
고춧대 설치가 어려운것 같아요
보통 1단 2단 3단으로
줄 치는데 어떤 방법으로 줄치기 하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
7월 21일
3
3
아빠가. 로터리. 치고
딸인. 제가. 관리기로.
고랑 치고. ㅎ
이것도. 여러번 해보니
실력이. 느는듯. 합니다ㅎ
4월 11일
18
6
1
사기꾼이 활개를 치고있어요
저는 사기꾼에게 중고물건 사기를 당하고
사기꾼이 여기에서 활개를 치고있네요ㅋㅋㅋㅋ?
꼴베기싫어서 쫒아왔습니다 꼭 중고사기전이 더치트 검색하세요!
9월 23일
5
3
작년보다 적은 양으로 400개 심었는데 초반부터 시들시들하더니 지금은 거의가 다 죽었어요ㅠ
시들음병,탄저병,칼라병 종류별로 다오고 초반엔 약도 치고 하다가..지금은 방치상태네요. 올해 몸도 안좋고 쉬라고 하는 하늘에 계시인가봐요ㅎㅎ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요~ 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낮더위 피해서 일하시고 수분섭취 많이 하시길~
8월 5일
10
23
40%정도밖에 먹을수 있어요.~약도 어느정도쳤는데 왜이러지
9월 8일
7
2
1
에구 사진은 담에 올리겠습니다.
당장 약부터 치려구요
어떤 약을사야 할까요?
고라니가 밭을한번 뒤집어 먹고는 온통 난리여서요
8월 1일
13
4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