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6편 - 인산 비료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인산비료 알아보기>입니다.
💚 인산 비료 공부하시고 당도 높은 열매 수확하세요.
🔻 인(P)의 특징 - 복습
• 열매의 외형과 맛을 좋아지게 해 품질과 직결되어 있는 원소로 식품 첨가제로도 많이 쓰입니다.
• 뿌리 끝 부분에 존재하면서 새 뿌리, 새 잎을 내는 것과 발아와 분열에도 중요한 원소입니다.
• 저온이나 냉해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원소입니다.
• 속도가 매우 느리며 토양 온도가 10°C 이하의 경우 흡수가 되지 않는다.
• 토양의 pH가 6.5~7.0에 가깝지 않고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다른 원소들과 결합해 유효한 효과를 주지 못합니다.
🔻 인(P) 비료 특징
• 용성인비
- 완효성 비료로 다양한 양분이 있으며 가격도 가장 저렴합니다.
- 인산 외의 다른 양분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그네슘 12%, 알카리분 40%, 석회, 규산, 미량요소 등 함유
- 당도가 중요한 과수에는 용성인비를 시비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 제1인산칼륨
- 인산 함량이 가장 많습니다. 질소(0)-인산(52)-칼륨(34)
- 효과가 가장 빠르지만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 관수용 비료를 사용할 때 가장 좋습니다.
• 골분
- 뼈를 증탕시켜서 제조한 인산비료입니다.
- 완효성 비료이며 가격이 비싼 편이며 인산의 비율은 높지는 않습니다. 질소(0)-인산(15)-칼륨(0)
📺 "손바닥농장"님의 인산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wwSbVzX-KQ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39편 <비료 3요소 -인(P) 자세히 알아보기> 복습해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M1OD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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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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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6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칼슘과 혼합하면 안되는 비료>입니다.
🔻 칼슘(Ca)과 혼합하지 못하는 비료
• 수용성 인(P)이 들어있는 비료: 인산가리, 과석, 중과석, 엽면시비• 관주용 4종복비 등
• 수용성 황(S)이 들어있는 비료: 황산가리, 황산칼륨, 황산고토
• 전착제, 계면활성제
🔻칼슘(Ca)과 혼합하면 안되는 이유
• 칼슘(Ca)과 수용성 인(P)이나 수용성 황(S)이 만나 면 엉김(침전) 현상이 일어납니다.
• 칼슘(Ca)과 수용성 인(P) 혹은 수용성 황(S)을 혼합 한 비료는 엉김(침전) 현상으로 인해 칼슘(Ca) 농도가 낮아집니다.
*엉김(침전) 현상은 서로 뭉쳐서 덩어리가 되는 현상입니다.
• 또한 엉김 (침전) 현상으로 인해 호수의 구멍이 막히기도 합니다.
🔻칼슘제 - 양액재배 • 수경재배
• 양액재배(수경재배)할 경우 통에 비료를 제작할 때 칼슘(Ca)제와 인(P), 황(S)이 들어있는 비료는 다른 통에 제조해야합니다.
• 황화합물인 미량요소도 칼슘제와 다른 통에 제조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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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6회차 /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0일 공부자료는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입니다. 공부완료 후 “공부완료” 댓글 꼭 남겨주세요.
🔻 NPK 비료의 속도
질소 (N) > 칼륨 (K) >>>>>> 인, 인산 (P)
질소는 이동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 다음으로 빠른 것은 칼륨입니다.
인산은 질소와 칼륨보다 훨씬 느립니다.
🔻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 질소 (N)
- 가장 빠릅니다.
- (복습)식물을 크게 성장시켜주고, 특히 잎을 크게 하기 위해 사용되므로 엽비라고도 합니다.
- 가장 빠르기 대문에 흡수도 빠르고, 달아나는 속도도 빠릅니다. 잔존율이 낮습니다. 한 달도 안 돼서 없어지기 때문에 밑비료로 질소를 주고 나서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웃비료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 잔존율이 낮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완효성 비료’라고, 질소비료를 코팅한 비료도 있으나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 칼륨 (K)
- 두 번째로 빠릅니다.
- (복습) 뿌리 성장에 필수정인 성분이라서 근비라고도 합니다. 영양소 이동을 돕고, 열매가 굵어지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동속도가 질소 다음으로 빠릅니다. 질소와 마찬가지로 웃비료로 보충해야 합니다. 질소와 칼륨 이 두 가지가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NK비료가 탄생했습니다.
🐌 인산 (P)
- 가장 느립니다.
- (복습) 꽃이나 열매가 잘 맺게 하여 화비, 실비라고도 합니다. 또한,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작물의 맛을 냅니다. 저장성도 높여주므로 식품첨가물로도 많이 쓰입니다.
-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밑비료로 줘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땅 속에 잔존율도 높습니다. 작물 성장 중에 인이 부족하다면 엽면시비로 보충해야 합니다. 엽면시비를 해도 흡수까지 열흘 정도 걸리기 때문에 보충 시기를 미리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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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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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유황비료 파헤치기]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6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황비료 파헤치기>입니다.
유황은 작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작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오늘은 유황비료의 효과, 사용 시기, 적절한 사용량, 그리고 주의 사항을 공부하겠습니다.
🔻유황의 작물에 미치는 효과
- 아미노산과 단백질 형성에 관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움
- 엽록소 형성을 촉진해 잎 색을 선명하고 건강하게 유지
- 해충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작물의 풍미를 강화하고, 품질을 높임
🔻유황비료 사용 시기
- 초기 성장기: 초기 성장기에 시비하면 전반적인 성장이 안정됨
- 생육기: 잎이 연두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보이면 유황 결핍을 의심
- 수확 전기: 수확 시기를 앞두고 추비하면 작물의 풍미가 살아남(특히 양파, 마늘의 풍미를 높임)
🔻유황비료의 적절한 사용량
- 엽채류: 보통 100~150kg/ha 권장
- 근채류: 50~100kg/ha 사용
- 곡물류: 20~50kg/ha 권장
- 소량씩 자주 사용: 작물 성장기에 맞춰 조금씩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유황비료 사용 시 주의 사항
-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산성화가 진행
- 유황비료는 질소비료와 함께 사용 시 비효율적
- 자극성이 있어 작업 시 장갑과 보호구 착용을 권장
각 생육 단계에 따라 유황비료를 알맞게 사용하여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120편 [유황비료 사용시 주의사항]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g2NT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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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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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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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고추따다 신기한 녀석을 보았어요. 꼭지 하나에...고추가 2개 (같이보시죠)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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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규산질비료의 효능과 시비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규산질비료의 효능과 시비방법>입니다.
사람에게 보약이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그 효과가 매우 좋아 애용하는 것처럼, 규산 또한 작물 성장의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보약이라 할 만큼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물의 보약이라 불리는 규산질비료의 효능과 시비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규산의 역할
- 작물의 세포벽 강화: 세포벽을 강화해 병해충 침입을 막음
- 병해충 저항력 증가: 규화 세포를 형성하여 병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규산은 수확량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
- 뿌리 발달 촉진 및 도복 예방: 뿌리 발달을 돕고 도복을 방지
🔻규산질비료 성질
- 물에 잘 녹는 규산염 비료: 빠르게 흡수되고, 쉽게 씻겨 내려감
- 과잉장해 없는 비료: 규산 이외 석회, 고토 등이 포함되어 있어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인산비료의 효과를 높임
- 질소 과다 방지 비료: 탄소동화 작용이 잘 되어 질소 성분 과다피해를 방지
- 벼농사에 필수적: 도열병균의 번식을 막고, 벼멸구 방제에 효과적
🔻시비 방법
- 이앙 전 시비: 이앙 전에 토양에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 생육 중 추가 시비: 필요에 따라 생육 중간에도 추가 시비가 가능함
- 권장량: 10a당 보통 200~3,000kg 사용 (ph측정 후 용량 선택하는 것이 좋음)
- 벼농사 시 권장량: 1헥타르당 400~600kg을 사용
- ph측정: 농협형토양검정기로 측정 가능, 규산 1ppm이 부족한 경우 3.8kg의 규산질비료 사용
🔻효과적인 사용 조건
- 볏과 작물: 벼, 보리, 옥수수 등
- 박과 작물: 오이, 수박, 호박, 멜론 등
- 사질토, 부식토, 냉수지, 도열병상습지, 경지정리지구 등에 효과적
대부분의 화학비료가 과다 사용되면 토양이나 수질 및 생산물의 오염원이 될 수도 있지만, 규산질비료는 토양개량과 더불어 증수를 안겨주는 안전한 천연비료입니다. 내 작물을 위한 보약으로 규산질비료를 사용해 보세요
매일농사공부 4탄 8편 [동해, 냉해를 막는 수용성 규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Y1Mj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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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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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효과
계란껍질 비료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비료입니다.
🔻준비물
계란 껍질, 물, 식초(선택 사항), 빈 병, 체, 흙
🔻만드는 방법
1. 계란 껍질 준비
- 계란 껍질을 깨끗이 씻어 흰 막을 제거합니다. 흰 막은 썩기 쉽고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 계란 껍질 말리기
- 깨끗한 천이나 종이 위에 껍질을 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2-3일 정도 말립니다.
3. 계란 껍질 갈기
- 말린 계란 껍질을 곱게 갈아주거나, 봉지에 넣어 망치로 잘게 조각을 내줍니다.
4. 액체 비료 만들기
- 갈아진 계란 껍질 2컵을 빈 병 또는 용기에 넣고 물 1리터를 붓습니다.
5. 원하는 경우 식초 반컵을 추가합니다. 식초는 칼슘 용해를 촉진하고 비료의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6. 뚜껑을 덮고 2-3주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킵니다.
7. 매일 병을 흔들어 줍니다.
8. 비료 사용
- 숙성된 액체 비료를 물로 20-3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시비방법
- 흙 표면에 골고루 뿌려주거나, 물을 줄 때 함께 줍니다.
- 주당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계란 껍질 비료는 칼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pH가 알칼리성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 토양 검사를 통해 pH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황이나 피트모스 등을 첨가하여 토양 pH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천천히 분해되므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사항
- 계란 껍질 비료 외에도 커피 가루, 바나나 껍질, 차가루 등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비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80편 [초산 칼슘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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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8
Farmmorning
400평밭 고추 밭
맞춤비료16호 20kg=6포
메이트 10kg=3포
두레온 1kg=4포
비픽스 1kg=4포
돌전 1kg=4포
고추밭 만들기 이랑 만들기
3월 21일
17
2
Farmmorning
고구마를 캤는데 거의다 하얗게 썩었어요
두둑도 높게한것같은데..
퇴비나 비료를 안해서그럴까요?
10월 14일
13
14
1
Farmmorning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매년 11월초 ~ 12월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기간입니다.
거주 지역의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일정을 확인하고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추가되는 소식을 팜모닝이 빠르게 확인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0월 27일
114
236
20
Farmmorning
쪽파에 요소비료 뿌려도
되나요 고수님들에게 묻습니다.
10월 7일
3
8
1
오늘쉬는 날이라. 고추수확합니다 제가키운고추자랑합니다
10월 11일
12
4
Farmmorning
오늘은 비료를 구입하러갔어요..
비료가격이 올라간다고하여 미리구입을 하였습니다..
요즘 농자재가격이 계속 상승하네여 ㅠㅠ
내년도 농사를위해 미리 비료를 구입하였습니다.
23년 12월 19일
30
28
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