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참께를심어러고 비닐
씌웠습니다
그런데 참께심는시기가 언제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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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하루종일 바빳네요. 저온창고 앵글 짯어요 !! 팜모닝 회원분들 모두 맛저 하세요^.^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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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엣남 호텔을 떠나기전, 아침식사후 아쉬운 바닷가에서~~~~~~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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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mbc 드리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봐요
본방송을 금요일밤 9시50분에 하는데 이걸 놓치면 재방송으로 꼭 시청해요
한석규의 연기는 참 언제봐도 좋아요
참 매력적인 배우여요^^
내용은 꼭 추리소설 같아요
가족간의 대화의 소중함을 깨우쳐 줬어요 저에게~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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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ㅅ삽목을 하려면 어떤가지로 삽목해야하나요?
제피나무입니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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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 꽃 아시는분? 예전엔 가끔보엿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네요 전 이꽃이름 알아요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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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인천국제공항에서 떠나기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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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동서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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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하트) 어머니의 여덟가지 거짓말.
이 이야기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시작(始作)
되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의 아들 이었습니다.
우리는 음식(飮食)조차 충분(充分)하지 않았습니다.
식사(食事) 시간이 되면 어머니는 종종 제게 당신의 밥그릇에서 밥을 덜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더 먹어라 얘야. 나는 배가 부르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첫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자랄 때, 인내심(忍耐心) 강한 어머니께서는 자주 시간을 내어 가까운 강에 고기를 잡으러 가셨습니다.
잡은 물고기로 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영양가(營養價) 있는 음식(飮食)을 만들어 주시려 했던 것입니다.
어머니가 잡은 고기로 끓인 신선한 생선국은 제 식욕(食慾)을 돋웠습니다.
국을 먹는 동안 어머니는 제 옆에 앉아 제가 먹은 생선(生鮮)의 뼈에 남은 살을 발라 드시곤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젓가락을 사용하여
손대지 않은 다른 생선(生鮮)을 어머님께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님은 곧바로 그 생선(生鮮)을 저한테 넘기며 "네가 먹어라. 나는 생선(生鮮)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두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런 후, 제가 중학교(中學校)에 다닐 때였습니다.
학비(學費)가 필요하자 어머니는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성냥공장에서 성냥갑을 가져와 풀로 붙이는 일을 하셨습니다.
겨울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저는 아직도 주무시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작은 양촛불 아래서 잠을 이겨가며 성냥갑을 붙이는 일을 계속하셨습니다.
"어머니, 이제 그만 주무세요. 밤이 늦었어요. 내일 아침에도 일 나가셔야 하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자 어머니는 웃으시며 "얼른 자거라. 얘야, 나는 피곤(疲困)하지 않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세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마침내 입시가 다가왔습니다.
어머니는 회사에 요청해 하루 쉬고는 저를 시험장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태양(太陽)이 몹시 뜨거운 날인데도
그 무더위 속에서 끈질긴 어머님은 몇 시간이나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시험이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어머니는 곧바로 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는 시원한 물을 제게 따라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땀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고는 컵을 어머니께 건네 드리며 먼저 드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얘야 어서 마시렴. 나는 목마르지 않구나."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네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병(病)으로 돌아가시자 불쌍한 어머님은 가장(家長)의 역할(役割)을 하셔야 했습니다.
우리가 필요(必要)로 하는 것을 어머님 홀로 해결(解決)하셔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家族)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고통(苦痛) 없는 날이 없었습니다.
우리 가족(家族)의 상태(常態)는 점점 악화되었고, 우리 집 가까이 살던 친절한 삼촌이 가끔 도와주었습니다.
이웃들은 종종 어머니에게 재혼(再婚)하시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스럽게 그들의 조언(助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저는 더 이상의 사랑은 필요 없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다섯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학업(學業)을 마치고 직장(職場)을 얻고 나니, 어머니께서도 이제 일을 그만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님은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아침 시장(市場)에 가서
몇 가지 야채를 파시면서 필요(必要)한 돈을 버셨습니다.
다른 도시(都市)에서 일하고 있던 저는 종종 어머님께 필요하신 데 쓰시라며
돈을 보내드렸지만 어머니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때로는 심지어 돈을 제게 다시 돌려보내기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내겐 돈이 충분히 있단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여섯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학사 학위(學位)를 받은 후, 저는 석사(碩士) 학위를 받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장학 프로그램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마침내 그 회사에 입사(入社)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남은 인생(人生)을 즐길 수 있도록 모시고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아들을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나는 혼자 사는 게 편하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일곱 번째 거짓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노년(老年)에 위암(胃癌)을 앓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入院)해야 했습니다.
저는 바다 건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었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필하기 위해 고향(故鄕)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수술(手術)을 받고 나서 쇠약해진 몸으로 침대에 누워 계셨습니다. 너무나도 늙어 보이는 어머니께서 깊은 생각에 잠겨 저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미소(微笑)를 머금으려고 애쓰시는 어머님의 노력(努力)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병이 어머니의 몸을 약화시킨 것이 분명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연약하고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너무나 아팠습니다. 어머니는 간신히 힘을 모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말거라. 얘야... 나는 아프지 않단다."

그것이 어머니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거짓말이었습니다.
이렇게 여덟 번째 거짓말을 하시고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어머니는 영원히 눈을 감고 소천 하셨습니다.

참외를 특별히 좋아하시던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운 아침, 맛있는 참외를 깎아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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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사과나무를 200평 60주 정도 키우고 있습니다.
이오나이트로 재배하면 수확도 좋아진다고 하던데 저는 아는게 없어서 자문을 구합니다.
혹시 이오나이트로 경작하시는분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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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재배농부들 한번보세요.월남고추 ,..한국고추. 고추는 원래 서야 제기능발휘한데 한국고추는왜? 처저야 합니까, .그래서 한국출산율이떨어집니다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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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 제가 먹을 듯 싶네요..제가 건강해야 울 가족들 지킬 수 있으니 제자신부터 챙기구 그러고 나서 순차적으로 챙길 듯 싶네여..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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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할 것 같아 공판장에 내 놓았는데 돈 받아보고 적어서 허탈감이......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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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캐놓고 바빠서 이제사 까보았더니, 멀쩡해 보이는 것마저 빈 쭉정이가 많은데, 왜 그럴까요?
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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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땅콩 입이 오그라저요
왠일 일까요
고수님 알려주세요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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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장마가 끝나면 수확들어갑니다
전복 고추가루 저도 기대됩니다 옥상에서 파삭파삭 말려드립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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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히카마 씨앗을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오크라 씨앗과 물물교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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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충북괴산에서 올해 2년차 초보농사꾼입니다
저는 트랙터 농업용드론 콩콤바인이 있구요
주농사는 콩농사인데 2모작을 하고싶어요 콩농사는
장비를 활용할수있는
전작을 주로 뭘로해야 좋을까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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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단팥빵
찐빵을 좋아합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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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3물따고4물째따려는제오늘보니.탄져가보이네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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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