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피해복구 하려다 미끄러저 다리골절 움직일수가 없으니 농사가 엉망
하우스 에 작물도없고
근로자 월급은 줘야하고 남감하네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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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가지에 흰 비늘같은게 빼곡히 박혀있는데, 이게 무었인지요?
긁어보면 안은 비어있습니다.
알집같기도하고 곰팡이 같기도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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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날씨가 화창한봄날씨 ᆢ
아침에일어나서 밥을먹을려는데 갑자기어지럼증이나서
움직일수가없엇다 간신히
정신차리어 약을먹고 알바가려는데 도저히정신을
차릴수가없엇다옆집사는언니께서 죽도끊여다주고 한바탕 야단법석 저녁때에
조금은낫아졋다 휴~낼은
병원다녀와야겟음ᆢ🌻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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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만생종 겨울복숭아 형상홍도 수확했습니다.
조금 이르긴한데 보채는분들이 몇분 계시네용.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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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가서 고추유인줄도 확인하고 참깨를 두번째 줄을 매주었습니다.
기다렸던 비지만 곳에 따라서 폭우가 쏟아진다는 소식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올해 참깨는 종묘사에서 한봉을 구입해서 촉촉한 땅에 참깨씨앗을 3개정도를 넣고 살포시 덮었습니다.
그 뒤로 비가 또 내려서 발아가 100%가까이 되었습니다.
조금 자라서 하나씩만두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매년마다 2-3판을 사다가 때웠는데
올해는 그렇게 빈곳이 많지 않아서 때우질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참깨잎이 크고 키만 자라서 참깨꽃이 피지나않을까?하는 염러도 있었습니다.
그런 염려는 기우(杞憂)였습니다.
참깨꽃이 하얗게 피기 시작하더군요.
얼마전에 가운데 말뚝을 박고 가운데도 줄을 매주고 양옆으로 줄을 매주었습니다.
그리고난 후에 한뼘이상 자랐는데 강풍과 비에 쓰러질 염려가 있어서 오늘 한번 더 줄을 매주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이슬이 지기전에 노린재를 잡아 주었습니다.
노린재가 참깨 여린순의 즙을 빨아먹기 때문에 참깨에는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손으로 비벼서 죽이면 고약한 냄새나 꽤 오래갑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조그마한 생수병에 물을 조금담고 잡아서 병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나서 병뚜껑을 꼭 닫아주면 다음날 버리면 되거든요.
물론 작은 텃밭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노린재 날개에 이슬이 있어서 쉽게 날지 못해서 이른 아침 이슬 있을 때 잡는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노린재인줄알고 손으로 답아서 생수병에 넣을려고 했는데 손끝이 따끔하더군요.
꿀벌을 노린재로 알고 잡았더니 손끝에 봉침을 맞았습니다.
장마가 다가오니까 농촌에서는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적당하게 비도 내리고 별 피해없이 장마가치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침맞은 손가락으로 키판을 두드리니까 조금은 어설프네요.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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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쥐구역 500g 1통 구매했슴니다
댓글보니까 가성비가 좋다고 하네요
내일 잔디밭을 파헤치는 두더지를 퇴치해 보겠슴니다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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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마음 편한게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아직 더위가 남아있지만
조금씩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 속에서
귀한 인연분들과 함께
서로 마음이 편한 소중한 인연맺으시고
날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9월 3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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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녁"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요.
내 뜻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이 맞을수도 있고
인생 새옹지마라
정답도 없네요.
너무 마음 아파하며
너무 아쉬워하며 살지말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시다.
잘 나면
얼마나 잘났고
못 나면
얼마나 못났을까?
돌아누워 털어 버리면
빈손인 것을
화를 내서 얻은 들
싸워서 빼앗은 들
조금더 기분내고 살 뿐
져주고
남이 웃으니 아니좋습니까?
​남 아프게 하는 말보다
따사한 말 한마디로
가슴에 못박지 말고
서로서로 칭찬하며 살아요.
말 벗이 되고
친구가 되어
남은 여생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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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애모' 23살때 ~~♡47살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엄마!!! 저 잘 살고 있어요. 이십년만 더 기다려주세요. 조금만 윤서
방과 애들봐주고. 갈께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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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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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추을 조금 가꾸고 있는 왕초보 입니다
고추가 많이 열리지 않고키만 크기 자라고 있습니다.
1차 열린 고추 수학하면 추가 고추가 없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고추을 많이 열리게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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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삼척시 도계읍 흥전길5.일명 삭도 마을이라고도 하죠.왜서 그렇게 부른냐고요? 옛 국내 최대 석탄 생산지로 삭도란 기계를이용 유일하게 사용된 운탄 목적 이였담니다.한편 저희는 대대로 이어가며 이곳에서 농업으로 심지어 디딜 방아까지 하여 가공해 자급자족으로 생계우지함이 여기 동기고 목적임니다.또그렇게 함이현재도 가공업도 하고 있음니다.하기에 고루 고루 농업과 과수도 취급하고 있는데 그중 보숭아와 호두나무가 조금더 있다라고 보겠음니다.그러나모든것 뜻대로 안되는거조.첮재 성실과 부지런하여야 하지만 그다음은 천재가 맞아야 행복을맞이 하겠음니다.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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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초보기 재배하고 있는 작물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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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쑥재배합니다
4월 29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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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물탱크 1톤 설치 시운전 완료
물주기 하였습니다
3월 23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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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안에서 키우는 고추 방아다리 윗부분 원순만 뜯어먹네요ㅜ.ㅜ
누구 소행 일까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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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고추 2메타짜리
막대 박았습니다
5월 1일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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