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용 일년생 칡을 심었습니다.
5월달에 심어서 10월달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하는
일년생 칡입니다.
넝쿨을 올릴수 있는 지줏대만
설치해주면 1차 작업은 끝입니다.
5월 24일
19
18
Farmmorning
오늘 작업은 파밭의 잡초제거, 고추에 약치기, 메리골드 채취하여 꽃차 만들기, 박 3개 따기, 오이따기, 여주 채취 등을 하였다. 전체 논이 풀밭이라 애초기가 없이는 안되겠다.
지난주에 베어낸 부추가 쑥쑥 자라서 꽃대가 올라왔다. 시간이 없어 손보지 못했다.
꽃대 안 올라오게 하는 방법은 없겠지요.
8월 27일
10
2
Farmmorning
제2 농원 개발 계획중인 인근 화순군 산지 입니다. 우선 매실, 두릅, 감나무를 식재하여 농원 조성중 입니다. 1농원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옆지기가 운영을 하고 저는 장비 수리를 담당 예정 입니다. 2농원의 규모는 소규모로 3000평 입니다. 아울러 대나무 숲을 정리하고 수종 변경을 통해 죽순 생산및 가공을 겸하려 합니다. 사진은 작년 작업 모습 입니다.
3월 6일
19
12
2
Farmmorning
남경도 백도화를 소개드립니다.
3년생으로 개화주이고, 수형 너무 이쁩니다. 분작업을 햇고, 하얗게 겹으로 펴 너무 이쁩니다. 모두 꽃구경하고 가세요 !
꽃 사진은 맨 뒤에 있습니다.
4월 1일
23
20
Farmmorning
요번주말에 들깨를심기로했어요.
6판(720포기)정도생각합니다.
마늘수확하고.밭이 질어서 마사토를 25톤트럭으로8차받아서 객토작업을하고 유박을살포하고.트랙터를해논상태입니다.
올해는비닐을안쒸우고 그냥심어볼까합니다.
6월 25일
23
23
Farmmorning
날씨가 변덕스럽네요.
오전 10시까지 초피나무
산에서 제초작업하고 초피에 웃비료 시비하고
고추에 병해충약 살포하고 바쁘게 작업했는데 햇볕이 쬐여서 주변에 제초제까지 작업했는데 비 때문에 약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10시부터 소나기 구름이
천둥소리와 함께 몰려 오더니 세상을 삼킬듯이
솓아지는 비 바람이 태풍을 연상케 했습니다.
물 전쟁이 지나가고, 달러드는 더위가 혼줄을
빼고 있네요.
알마늘 작업하다가 맨손으로 했더니 따가와
일회용 장갑 찾다가 막걸리 한 잔하고 있습니다.
7월 20일
11
2
Farmmorning
***** 호박씨앗 5차 나눔 완료 *****
※ 호박씨앗 '5차 나눔' 마감합니다.
50여명에게 1차 씨앗나눔이후, 60여명 2차, 3차 50여명, 4차 30여명 나눔이어 원하는 분이 또 있어 호박을 죽으로 소비하고 말린 호박씨앗 '5차 나눔'합니다.
■ 백봉 단호박 씨앗 10립
■ 맷돌호박 씨앗 20립
위 둘 중 각각 또는 모두 원하는 내용담아 문자보내주면 됩니다.
아래 게시글을 보고 위 호박씨앗을 원하는 분은 "내 휴대전화번호(■010-????-????)로 필요 씨앗을 문자"주세요.
소진까지 대상자에게만 '순서대로 나눔 발송 방법'을 "개별적으로 문자"안내하겠습니다. 문자받으신 분은 발송대상자입니다.
[씨앗 발송 방법]
1) 작은 비닐봉투에 씨앗담고
2) 규격 편지봉투에 동봉
3) 우체국 일반우편으로 발송합니다.
※ 모아서 순차적으로 포장하여 발송후 문자안내함.
※ 게시글에 댓글로 본인 주소, 연락처 등은 남기지 마세요.
12월 12일
21
34
3
Farmmorning
하우스정리중
연작 작업도구비닐우 치우기 박스한차 페비닐두차 쓰레기봉투5개
쉬엄쉬엄 3일차 끝이보인다
2월 16일
16
9
2
Farmmorning
감꽃이 이쁘게 나오고있네요^^
3일전 비오고난후 1차 소독했습니다
5월 11일
7
1
1
Farmmorning
어제는 군위에 슬레트 지붕공사 갔는데 정말
힘들었던 하루 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습도가 많아서 작업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세사람이 작업 했는데 앞뒤 가대기도 많았고 너무 더워서 캔커피 얼음물 막걸리 마셔도
별도움이 안되어 잠시잠시 쉬면서 작업하다보니 오후에는
손 발 마비증상에 탈수현상까지 심지어 두통과 어지러운 현상에
체력의 한계를 오랜만에
경험했습니다.
마무리하고 올려니까 19시에 정리하고 오는데
고속도로상에서 굵은 소나기가 앞을볼수 없을
정도로 펴붓는데 동명 휴계소를 지나 서대구까지 어여지는 비 터널을 지나 농공휴계소부터는 빗줄기가 약해서 무시히
왔는데 몸에 열기로 인해
두통이 있었는데 평소에
안먹던 아이스크림 두개를 먹고나니까 정신은 조금 돌아오는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막걸리 한 잔하고
미역국에 밥 조금 말아서
겨우 먹고 샤워하고 누웠는데 다리 마비증상에 손 팔까지 이여지는 괴로움을 당하고는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집사람에게 마비증상 다리를 풀어달라고 하면서 밤새도록 힘던
시간을 보내면서 깊은 잠 은 커녕 지옥 아닌 지옥을
갔다왔습니다.
어제 너무 무리한 일 탓에
오늘은 아쉬지만 쉬면서
원기회복을 해일 겠습니다.
회원님들 더운날에는 열사병 주의하시고 몸관리 잘하시면서 농작업하세요
7월 13일
10
4
1
꿀고구마 오늘 109일차
입니다 꿀고구마는 120일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수확10일 정도 남았는데
물을 주어야 할까요?
비소식 기다리면서 그냥 두어도 될까요?
조언 주시고 행복 하세요 ^^
8월 27일
2
6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08편 - 비료별 질소(N) 차이]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별 질소(N) 차이>입니다.
💚 비료에 들어있는 질소(N) 다 같지 않습니다. 알고 시비하면 좋은 질소(N) 정보 공부해보세요.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의 공통점
• 비료에 있는 모든 질소(N)가 흡수될 때는 암모늄태와 질산태라는 질소로 변환되어 작물로 흡수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식물에 흡수된 질소(N)가 단백질을 만들게 된다라는 것 또한 공통점입니다.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의 차이점
• 유기질 비료와 화학 비료는 토양에 흡수되는 질소(N)가 모두 암모늄태 혹은 질산태로 바뀌는 건 공통적이지만, 그 변화하는 속도에 차이가 있으며 속도에 따라 질소 공급 속도 또한 다릅니다.
• 유기질 비료와 잘 부숙된 퇴비에 있는 질소(N)는 미생물에 의해 천천히 분해되면서 암모늄태로 변화해 작물에 흡수됩니다.
• 화학비료의 질소(N)는 물에 녹자마자 암모늄태로 변화해 작물에 흡수됩니다.
• 따라서 유기질 비료의 질소(N)는 질소(N)는 물에 쉽게 용탈되지 않고 토양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 있지만, 화학 비료 속 질소(N)는 흡수하는 기간이 빠르다는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 작물 생장기가 긴 작물의 경우 화학 비료로 중간에 한 번 더 추비하는 이유는 물에 빠르게 녹아 암모늄태로 변하는 속도가 빨라 쉽게 용탈되기 때문입니다.
📺 "거북선 비료"님의 비료의 질소 차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zg5VuiZMS0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2편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xNTgw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3일
29
413
4
Farmmorning
운동하러
산갓다가
연수목
최소 1년이상
건조후
작업합니다
2월 13일
22
7
1
Farmmorning
들깨1차순지르기 를 하였읍니다 비가자주오는 관계로 담배나방 방제용 막걸리트랲 에 막걸 리와 소주 설탕을 보충 했읍니다
7월 28일
5
1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