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의 8월달에 처음밭가는 관리기시도에 밭갈고 고랑내고 10월에는 예초기시도에 잔디마당과 집뒤언덕을 집주변을 예초기돌렸고 12월에는 통참나무 자르기위해 전기톱으로 참나무자르기에 시도하고 할수있고 도끼로 나무뽀개는건 기본으로 했었구요~
2005년 입사한 회사를 아직도 근무중이며 호적상에 내년이 국민연금이 끝난다고 공지가 날라오네요~
회시에서 사직을 권하지 않으면 계속다닐생각이구요~
156키에 50kg을 크게 벗어나지않는 체구에 돈벌어서 가족들한데 나이먹으면 입은닫고 주머니는 열라고하는 속담실천하며 저는 제만족에 제기쁨에 건강해진 신랑과 화목하고 다복하게 살아가는 저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