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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싫어 마흔중반에 그만두고 700고지에 정착했어요 막무가네로 오다보니 할것이 없어서 텃밭에 감자심어 다 소비못하여 옹심이 감자부침 장사하게 되였습니다 아내와 둘이 오손도손 살고있습니다
정선오시면 털보산방 옹심이 맛보러오세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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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씨앗을 채집하지 않아서 뒤늦게 털어왔더니 다쏟아지고 조금밖에 안되네요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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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편에 털중나리가 피기시작했어용
토종국산이 젤 좋은거 같아요

6월 16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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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추수확을 끝내고 고추대를 처리예정입니다
탄저병 걸린 고추대를 파쇄기로 파쇠하여 내년에 고추 심을곳에 두고 섞히면
내년 고추에 턴저가 다시 많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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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 온다는데 수확한 들깨 부터 털어야 한다.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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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잊고 과실은 색이들줄 모르고 병충해에 힘들어 하는데,
물까치때는 속타는 내맘도 모르고 과실을 다 해치니 그물을 치고 소리도 질러본다~ㅠㅠ.
저리가~!!!
저리가~!!!
맨드라미가 나를 위로하고 씻어널은 참깨가 흐뭇하게 합니다.
머리털은 무더위에 휑하게 빠졌네요~흑흑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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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 모두 베어 밭에다가 건조시켜놓았네요 허리가 😭ㅠ
제발 비소식이 없길 바라면서 마르면 털어야겠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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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잎이 그런건 아니고 일부만 이러네요...감은 깨끗합니다. 어떤 병인지 궁금합니다. 올해감이야 다 털어내서 상관없지만 내년을 위해 먼저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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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리 전부 베고 내일 털어야지 했는데 얄굳게 새벽에 비가 왔네요 하~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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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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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이랑 들깨털고 수확해서 기름짰고요 향이 끝내줘요 ㅎㅎ
마늘도 2접 심었구요 ㅎ
양파도 심을예정 입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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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펼쳐진 배드민턴 열전, 전국 연맹종별 선수권대회 성료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0639038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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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에 쏘였어요. 한 15방쯤!
어릴때 쏘인 적이 있는데 그때 면역이 되어서인지 큰 탈은 없네요.벌집을 털어 애벌레를 모았어요. 먹는다는데 전 비위가 약해...술에나 담글까해요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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