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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16회차 / 커피찌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커피찌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입니다.
커피찌거기를 비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 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커피찌꺼기를 부숙해서 퇴비로 만들면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 커피찌꺼기는 작물의 성장을 직접 돕는 웃거름이 될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 커피찌꺼기를 웃거름으로 쓸 수 없는 이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커피찌꺼기에는 비료의 3요소인 NPK(질소, 인산, 칼륨) 성분이 부족합니다.
• 커피찌꺼기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은 종자의 발아와 발근을 억제합니다. 탄닌을 제거하지 않으면 커피찌꺼기는 오히려 작물 생장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커피찌꺼기를 밑거름으로 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커피찌꺼기에는 식물체가 영양분으로 쓸 수 있고 지렁이가 좋아하는 단백질, 당류, 셀룰로오스, 리그닌 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를 부숙해서 퇴비로 만들면 토양 체질을 개선해주는 밑거름으로 쓸 수 있게 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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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농사대장입니다 🫡
오늘은 장마철에 농작물을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장마철은 농작물에게 큰 도전일 수 있지만, 적절한 준비와 관리로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1. 장마 시작 전 작물 수확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확이 필요한 작물을 미리 거둬야 합니다.

2. 7월 수확 작물 비가림/받침대 설치
장마 중이나 장마가 끝난 후 7월에 수확하는 작물이 많습니다. 수박과 참외 같은 작물은 비가림과 받침대를 설치해 강풍에도 견딜 수 있게 해야 합니다.

3. 텃밭 배수구 및 물고랑 점검
장마철에는 배수구와 물고랑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여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도복 방지 대책
많은 비로 인해 작물의 뿌리가 드러날 수 있으니, 흙을 덮어주고 바로 세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잡초 관리
장마철에 잡초가 급속도로 자라므로, 잡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6. 병충해 예방
장마철에 병충해가 늘어날 수 있으니, 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장마철 농작물 대비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지침들을 따르면 장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농업 주제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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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잘크는 배추와 무 그런데 무 잎이 왜이럴까요
10월 15일
16
9
Farmmorning
비가 와서 그런지 배추가 엄청 잘크고 있네요~
9월 29일
28
20
Farmmorning
마늘 마무리ㆍ빈땅 은내년 대비해서 초벌밭갈이 ㆍ생각보다 황금배추가 잘됏어요ㆍ무탈하게 크라고 칼슘시비
10월 24일
2
1
장마가 이어지는 휴일 비가오는 저녁시간이 지나가네요 ㆍ
비가와서 키위가 커나가는것만
같네요 ㆍ
7월 7일
10
8
Farmmorning
배추종자 문의드려요
김장용으로 크고 키가 큰종자는 뭐가 있을까요 판매도 해야되고 재배를 해보신 종자 추천부탁드려요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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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단 서벽1리 가 이번 태풍 대비 가 어떻게 되어있는가?
답변)
장담을 할수가 없다....
특히나 마을 사내 들이 마시고 버틸 가루커피 가 턱없이 부족하다....
8월 21일
2
1
Farmmorning
나무는 기다림 입니다 분재처럼 만들어놓고크기를바라면 크지안습니다 키울만큼키운뒤 줄이면서 예쁘게 만드는게 좋아요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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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rmmorning
지난 8월 4일에 탄저병을 초기에 발견 했을 때에는 마음이 막막 했습니다.
뽑아 내야될지 포기 해야될지 많은 고민도 있었지요.
잎장도 넓고 워낙에 과실이 크고 무겁고 단단해서 포기 하기에는 이르단 생각에
포자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첫날 오전에 락스 두컵을 독하게 타서 고랑과 두둑에 뿌리고 매실 아래쪽까지 뿌려 두었습니다.
저녁에는 카+다3 또는 다3 계열의 탄저병(살균제)약을 번복해서 방제 하고 3일후 다시 락스 두컵을 희석해 두둑과 고랑에 살포 하였습니다.
이렇게 6일간 방제를 하니 탄저병이 잡혔네요.
팜모님 회원분들께서도 너무 일찍 포기 하지 마시고 좋은 정보 얻으셔서 농가 일정에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탄저병 잡고나니 고추 위쪽에 묵직하게 매실이 맺혀 한그루에서 한근은 수확이 가능해 보입니다.
한그루에서 한근 나온다는게 거짓이 아니였나 봅니다.
청양고추는 도대체 키가 얼마나 더 클런지 2미터가 넘네요.
마지막 사진은 계속해서 황금 고추로 남을런지 빨개져야 되는데 변하지 않고 익어 갑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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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들깨를 심은지 얼마되지 안아서 부터 시들어 죽기시작하면서 크서까지 시들어 말라죽어요
작년에 들깨 농사 실패했어요 무슨 이유 일까요?
7월 11일
3
3
🛑 사람의 천적.
사람의 천적은 
시간이고 세월이라고 했습니다.
세월이 우리들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오늘도 
우리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감히 
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할수는 없습니다.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시간의 물결을 타고 떠난 자가다시 돌아온 적이 없다고 합니다.
히틀러, 나폴레옹, 레닌, 모택동,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독재자들도 그리고 먼저 
떠난 과학자, 예언가  그 누구도 이제는 모두시간 속에 갇혀꼼짝 
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 속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없습니다.
영웅호걸도 절세가인도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이들을뵐 때, 분명 그분들도 
우리처럼 젊었을 때가 있었을거고 생기발랄  했었을겁니다.
재물도 꼭 필요하지만 이제는 큰 욕심 내지 마시고 너무 목 매달고 
연연하지 마세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건강이 우선이며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앞서 가셨던 
어르신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우리 스스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않는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한게 어떤 
것인지 깨우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알면서도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큰 장벽앞에 그 마음들이 흔들리고 
자주 무너지곤 합니다. 
​세월의 흐름이 
무서운 이유는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세월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보람있고 즐거운 
삶인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되셨으면 합니다.
​운동선수 처럼 
너무 과하게 운동하지 마시고,
​둘레길 걷기 등
꾸준히 하셔서  몸 관리 잘 하시고,
​과음 과식하지 마시고 적절히 드시고,
​취미생활 재미나고 즐겁게 하시고,
​가족,친구,지인들과 
자주 어울리시어 
화목한 시간 자주 
가지시고,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알고,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하면
큰 기쁨이 되며, 고민, 
걱정은 적게할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인명은 재천,, 
고사성어도 있듯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늘나라로 갈지는 
모르지만은?
​건강은 자신이 
관리 잘 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살다가 평안히 갈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7월 18일
80
54
1
Farmmorning
고추잘 커주고잇네 참께는장마가 끗나면베려고하구요감자캔데는들께자라고잇어요
7월 23일
5
4
Farmmorning
체리 묘목 기가 막히게 잘 크고 있네요.
8월 26일
42
52
Farmmorning
모든 알타리 무우가 하나로 큰게 없고 3-4개정도로 발가락 모양으로 혹이달려서 컸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11월 6일
23
103
Farmmorning
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임마 ......"
🍒🐦☘🌿🍀🌴🌲☘🌿🐦🍒
9월 7일
13
12
호박 고구마가 넘크게자랐어요!
10월 2일
15
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