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쪽마늘, 벌마늘, 장아찌마늘,올해는 농사를 못져서 작습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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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이럭게 됨니다 왜일까요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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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인자나요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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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6회차 /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0일 공부자료는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입니다. 공부완료 후 “공부완료” 댓글 꼭 남겨주세요.
🔻 NPK 비료의 속도
질소 (N) > 칼륨 (K) >>>>>> 인, 인산 (P)
질소는 이동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 다음으로 빠른 것은 칼륨입니다.
인산은 질소와 칼륨보다 훨씬 느립니다.
🔻 NPK 비료의 속도 이해하기
🥇 질소 (N)
- 가장 빠릅니다.
- (복습)식물을 크게 성장시켜주고, 특히 잎을 크게 하기 위해 사용되므로 엽비라고도 합니다.
- 가장 빠르기 대문에 흡수도 빠르고, 달아나는 속도도 빠릅니다. 잔존율이 낮습니다. 한 달도 안 돼서 없어지기 때문에 밑비료로 질소를 주고 나서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웃비료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 잔존율이 낮은 것을 보완하기 위해 ‘완효성 비료’라고, 질소비료를 코팅한 비료도 있으나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 칼륨 (K)
- 두 번째로 빠릅니다.
- (복습) 뿌리 성장에 필수정인 성분이라서 근비라고도 합니다. 영양소 이동을 돕고, 열매가 굵어지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 이동속도가 질소 다음으로 빠릅니다. 질소와 마찬가지로 웃비료로 보충해야 합니다. 질소와 칼륨 이 두 가지가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NK비료가 탄생했습니다.
🐌 인산 (P)
- 가장 느립니다.
- (복습) 꽃이나 열매가 잘 맺게 하여 화비, 실비라고도 합니다. 또한, 과일의 당도를 높이고 작물의 맛을 냅니다. 저장성도 높여주므로 식품첨가물로도 많이 쓰입니다.
-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밑비료로 줘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땅 속에 잔존율도 높습니다. 작물 성장 중에 인이 부족하다면 엽면시비로 보충해야 합니다. 엽면시비를 해도 흡수까지 열흘 정도 걸리기 때문에 보충 시기를 미리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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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30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인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외국과 비교해 더 어려운 환경에 직면합니다.
이는 토양의 특성과 기후적 요인 때문인데, 오늘은 한국 토양에 비료가 필수적인 이유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 한국 농사가 외국에 비해 힘든 이유
- 산성화된 토양: 한국의 토양은 평균 pH가 낮아 작물의 영양소 흡수가 어려움
- 많은 강수량: 빗물에 의해 토양 속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는 문제 발생
- 화강암 기반 토양: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 자연적 영앙소 공급이 어려움
🔻 한국 토양의 성분 특징
- 영양소 부족: 화강암에서 형성된 토양은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
- 산성화: 강수량이 많아지면 염기성 영양소가 씻겨 내려가면서 토양이 더 산성화
- CEC(양이온 치환 용량) 낮음: 한국의 토양은 CEC가 낮아 영양소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유실
- 유기물 부족: 한국 토양은 유기물 함량이 낮아,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연적으로 공급하는 데 한계가 있음
🔻한국 토양에 필요한 비료
- 질소 비료: 한국 토양은 자연적으로 질소가 부족하므로, 빠른 생육과 건강한 잎을 위해 질소 비료 필요
- 인산 비료: 한국의 산성화된 토양에서는 인산 비료의 추가 공급이 필수적
- 칼륨 비료: 한국 토양은 병충해 저항성을 강화하는 칼륨이 부족해 비료로 보충해야 함
- 석회질 비료: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켜주는 석회질 비료는 한국 토양에서 pH를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를 촉진
한국의 농업 환경은 결코 쉽지 않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일궈내는 것은 농부들의 지혜와 끈기 덕분입니다.
농부님들이 보여주는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우리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고, 그 가치는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8편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UzNzg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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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22편 - 작물별 필요한 비료 3요소 정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작물별 필요한 비료 3요소 정리>입니다.
💚비료 3요소에 대해서 복습해보고 작물별로 토양에 필요한 성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공부해보아요.
🔻비료의 3요소의 특징 (복습)
• 식물 생장에 필수적인 영양소는 15개이며,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질소(N), 칼륨(K), 인(P)로 구성되며 주요 비료로 위 3가지 영양소를 사용합니다.
• 인(P)과 칼륨(K)는 초기에 충분히 주기만 하면 일생 동안 부족한 일이 드물고, 시용 시에 과다현상도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 질소(N)는 일시에 비료로 줄 시에 초기에는 과다현상이 일어나고 후기에는 부족현상이 일어나며, 풀이 무성한 정도는 주로 질소의 영향을 받으므로 질소 비료를 잘 조절해 시비해야합니다.
• 위 현상은 비료의 속도로부터 기인합니다. 질소(N) > 칼륨(K) > 인(P)

🔻수확물에 따른 적합한 비료
• 종자를 수확하는 작물(ex.맥류, 콩)➡영양생장기에는 질소(N)의 효과가 크고 생식생장기에는 인(P)과 칼륨(K)의 효과가 크다.
• 과실을 수확하는 작물 (ex.고추,사과)➡열매 맺는 시기엔 인(P), 칼륨(K)이 필요하며, 질소(N)는 적당히 지속시켜줘야 한다.
• 잎을 수확하는 작물(ex.시금치, 상추)➡충분한 질소(N)를 계속 유지시켜줘야 한다.
• 뿌리나 땅속줄기를 수확하는 작물(ex.고구마, 감자)➡초기에는 질소(N)를 넉넉히 주고 양분의 저장이 시작될 무렵에 칼륨(K)를 충분히 시용한다.
🔻특수한 비료요소의 효과
• 벼논에서는 인(P)의 효과는 크지 않고 규산의 효과가 크고 철분결핍의 피해가 있어 철분을 보충해줘야합니다.
• 고구마는 칼륨(K)의 효과가 크다.
• 콩과 작물은 석회와 인(P)의 효과가 크다.
📺 "손바닥농장"님의 비료특강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ApRiJ1kRLzI?feature=shared
✅매일매일 농사공부 1탄 2회차에서 배웠던 "비료 3요소 기초지식과 영양장애 진단요령" 다시 공부하셔서 시비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ODU4MzU=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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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병해충발생정보 제 4호 2024. 4. 1. ~ 4. 30. ]
< 시설채소 >
⚠️ 주의보
노균병(양파)
🗓 예보
- 병 : 잎마름병(마늘, 양파), 흑색썩음균핵병(마늘, 양파), 잿빛곰팡이병(딸기, 오이, 토마토, 상추 등), 흰가루병(딸기, 오이, 메론 등), 토마토궤양병
- 해충 : 고자리파리(마늘, 양파), 뿌리응애(마늘, 양파), 총채벌레류, 가루이류, 진딧물, 응애류
< 과수 >
⚠️ 주의보
과수화상병(사과, 배)
🗓 예보
- 병 : 검은별무늬병(사과, 배), 참다래궤양병
- 해충 : 나무좀류(사과, 복숭아), 사과응애(사과), 복숭아씨살이좀벌(복숭아)
🔻병해충발생정보 전문 보러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1446&fileSeCode=185001&fileSn=1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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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마늘
흑마늘 만들기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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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비오는 주말 장마가 시작을 알리는거 같네요 팜친구들 위해 오늘은 농사에서 칼슘이 중요한 이유와 칼슘비료와 엽면시비용 칼슘제의 차이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칼슘이 농사에서 중요한 이유
칼슘은 식물의 세포벽을 형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식물의 구조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식물의 세포벽의 강도를 유지하고, 식물 성장에 필요한 많은 생화학적 반응을 조절하는 데 필요합니다. 또한, 칼슘이 식물의 뿌리, 줄기, 잎과 같은 다양한 조직에서 역할을 합니다.

식물이 칼슘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 세포벽이 약해지고 식물의 성장과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칼슘 공급은 식물의 건강한 성장과 생존에 매우 중요합니다.

칼슘비료와 엽면시비용 칼슘제의 차이
칼슘비료는 토양에 직접 공급되며, 매우 느리게 작용하는 완효성비료입니다. 반면에 엽면시비용 칼슘제는 식물의 잎에 직접 살포되어 빠르게 효과를 발휘합니다.

엽면시비용 칼슘제는 잎의 앞면과 뒷면 어디에서 흡수가 잘 될까요? 잎의 앞면은 큐티클 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엽면시비 흡수가 어렵고, 잎의 뒷면은 기공이 열리기 때문에 보통은 잎의 뒷면에서 엽면시비 흡수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칼슘비료의 장단점
칼슘비료는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영양소의 가용성을 높이며, pH를 조절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칼슘비료를 토양에 사용할 경우, 칼슘 영양제에 비해 양분을 더 오래 지속적으로 공급하지만 식물에게 빠른 효과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엽면시비용 칼슘제의 장점
식물의 잎에 바로 살포되어 신속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지속적으로 칼슘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엽면시비용 칼슘제와 칼슘 비료를 병행 사용하면 식물의 성장과 수확량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으로 농사에서 칼슘이 중요한 이유와 칼슘비료와 엽면시비용 칼슘제의 차이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보가 농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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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지않은 호박으로 비료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방법 부탁드립니다.
11월 5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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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도 올해는 조금 심어
봤습니다 무우는 언제쯤
뽑아야 하나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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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양파싹이 요만큼 올라왔는디요 부직포 벗겨도 될까요 추비는 언제쯤 주면 좋을까요?
2월 17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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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싹이 올라오자마자 잎끝이 마름현상이 생깁니다 원인과 치료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10월 25일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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