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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랑 전쟁 일어날일 없으니 그리아시면되세요 북이랑 남이랑 전쟁해봐야 손해보는거 다 압니다 ..다른목적인거인거구요. 이건 궂이모르고살아야 돼요 . 전쟁조성공포인거지요 딴거없어요 . 백신이나 조심하세요 ㅜㅜ 가만보면 건×팬클럽한건지 도
모를판 .임 제대로 공개를 해야지요 내용물볼려니 가리기부터 해대니 .지켜봐야 아는거고요 전쟁발생안함 ..걱정마세요 ~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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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꽃구경하고 가세요
블루베리도 잘 익어가고 있구요
작년에 예쁜꽃을 보여주었던 국화도 잘~~자라고있지요💕💕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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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주에 아욱을 심으려고 하우스에 유박은 뿌렸고 토양살충제를 뿌리려 하는데 아욱용 토양살충제가 농협에 없다는데 다들 어떤 종류를 쓰시나요???!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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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꽃이 하루가 다르게 꽃송이를 늘려가고 있어요. 하늘의 흰구름까지 춤사위를 보여주네요.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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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로 된서리와 얼음이 얼었네요.
병원진료로 하루지나 밭에 가보니 된서리로 하우스안 고추 공심채 오이넝클들이 축 쳐져있네요
큰고무통 물도 살얼음을 보이고
길가 멋지게 자랑하던 제비콩도 조금 더 크게 오지말랬는데 눈길이 머물며 안따까움으로 속알이 덜 채운채로 처진 모습을 보이고
서리 더 맏기전에 하우스고추와 덜 심은 자색양파와 노지 쪽파를 하우스로 옮겨와서 심고나니 가을심은 감자싹들이 불쌍해서 큰알 조금 남기고 하우스안에 넝클 걷어내고 심어줬네요.여주넝클도 걷어내다보니 숨은곳에 여주가 많이 있네요.엉킨넝클 가위로 자르다보니 손바닥에 상처가 늦은저녁 어두워서 고추뽑은거 따다가 다 못하고 왔네요.
서리걷이 끝내고 마늘을 조금 심을까 해보네요.서리태콩 조금 남은것도 오라고 하네요.하우스 열기에 처마내린것도 올려주고 나머지 넝클들 걷어내서 하우스 옆면에 두어 차가운 공기를 조금이라도 막아줄까도 생각해보네요.
힘든 과정속에 결실로 그 시간은 희석되어 새해의 새로움을 맞아 보는 마음 다짐도 해보며 평생 고생하셨던 부모님이 그리워집니다.긴밤이 지나가겠지요.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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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 포도 수확과 출하를 모두 마친 뒤부터가
진짜 농사의 시작이란 거 알고 계셨나요?
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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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심은 상황대추 가 익어 거네요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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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왜 이렇게
빨리 달려가는지 정말 힘드네요
여주에 오이망쳐주고
비가 여러날 오지않아서 여기저기 물주고 ㅠㅠㅠ
딸기가 끝물인것같아요
지금은 블루베리가 익어가고 있어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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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다 이래요ㅠ 옆에 새끼치는거 처럼 가운데 심말고 옆으로 계속 나와요.왜 그럴까요..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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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먹을거는 되겠구만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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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언제 뽑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점점 더 시들어가는것 같아 빨리 뽑아야되는거 아닌가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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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수확 마지막했습니다 마늘심을거라 어제 뽑았습니다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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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은 파밭의 잡초제거, 고추에 약치기, 메리골드 채취하여 꽃차 만들기, 박 3개 따기, 오이따기, 여주 채취 등을 하였다. 전체 논이 풀밭이라 애초기가 없이는 안되겠다.
지난주에 베어낸 부추가 쑥쑥 자라서 꽃대가 올라왔다. 시간이 없어 손보지 못했다.
꽃대 안 올라오게 하는 방법은 없겠지요.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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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끝이 쪼그라 들면서 마르는거 같아여....
무엇때문일까요?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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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님이 두부로 만든 만두를 먹고싶다고 오늘 저녁 만들어서 내일 아침에 먹을거에요.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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