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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씨앗.또는모종구하고싶어요
가지고계신분조금나누어주시면고맙겠습니다
저의아들이조금재배하고싶어하는데
구할수가없어서재배하시는분계시면
조금마라누어주세요
4월 16일
2
배추정식 32일째 입니다. 늦게 심은듯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얼추 김장거리는 될거같아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오늘 2차추비 마치고 진딧물과 무름병 방제하고 마지막 고추 건조기 입실 시키고 쪽파밭과 무밭 물도 듬뿍 주고나니 한결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을바람을 느껴봅니다.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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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삼층파가 있으신분 조금만 나누어 주실 수있나요.
4월 1일
2
1
홍산마늘캐는시기좀알려주세요,저희는조금늫게심었더리,마늘에쫑는올라와서,꽇은아직피지안고있네요
6월 11일
2
2
따가운 햇빛이 내려 쬬이는 한여름 삼복더위중 말복도 지나 아침저녁은 바람도 시원하고 들판의 오곡은 햇빛으로 시들어지고
감나무의 태추단감은 맛이 조금들고있는
사진을 찍어봅니다.
8월 15일
7
내년 쪽파 이식하고..
벌써 벼 수확시가 왔네요.
수매를 안보니 큰일이네요.
다음주에 비소식이 많이 있는데.
조금만 오면 좋겠네요ㅜ.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혹시 벼 수확하시고 볏짚 필요없으신분 무료 나눔 연락 부탁드려요.
10월 11일
5
요즘 보조금찾기 누르면 계속 오류인데 어떻게 된건지요
6월 10일
1
1
귀농한지 10년되었습니다,
도시생활할때 조금씩 구입해서
먹고살때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풍요롭습니다, 고추,들깨, 외에도
거의다자급자족 이며 약간의 수입도 있습니다,
1월 22일
31
17
팜모닝상점에서 흙땅콩씨앗4봉지를 사서심었는데 한개도 싹이나오지 않습니다ᆢ얼마나 오래된씨앗을 팔았는지 배신감에 팜모닝상점을 신뢰할수가없네요ᆢ다시 심었던 땅콩으로 심어서 조금 캤네요ᆢ
10월 5일
3
3
오늘도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정오부터는
날씨가 쌀쌀해서 밖에서 농작업하니까 손이 시럽네요.
집에 가기가 싫어서 하우스에서 너구리 라면에 양파순이랑 알배추 썰어서 된장조금 넣어 먹었는데 맛이 일품이네요. 커피까지 한 잔하고 하우스내에 있는 황조롱이가 어제 참새 잡겠다고 들어 왔는데 지금까지 내에서 나랑 거리두기를 하면서 앉았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다가 지첬는지
내 눈치만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참새 한마리로 까니를 해결하고 오늘은 내부에 침입한 쥐 한마리 잡아서 해결한것 같은데 낼즈음에 밖으로 보낼 생각입니다.오늘 저녁에도 쥐 한마리 사냥할지도 궁금하고..
하우스 주변에 심었던 나무에 거름시비 조금했는데 손시려워 하우스내에 있는 낚시용 의자에서 마주 보이는 황초롱이 보면서 햇볕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한 날씨에도 매화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봄감기 조심하고 봄의 축제를 기댓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일과 되세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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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
🐌느리게 가더라도 🐚
쉬엄 쉬엄 가세요.
앞만 보고 질주하다 보면
조금 빨리 갈지는 모르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칠 수 있어요!
앞으로 걸어갈 날도 중요하지만
걸어가고 있는 오늘이 더 소중하니까요
마음의 여백을 만들고
그 여백에 풍경을 그리면서
느린 걸음으로 삶을 여행하는 것도
좋은 인생이에요.
~~~~
이근대 :《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중 ~
4일 전
23
7
1
몇년만에 동생이 엄마모시고 청도에
오셨네요.
가볼곳이 마땅찮아 유등 연지에
연꽃보고. 점심 맛나게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시고 가셨어요.
딸이 농사 짓는다니 우째 짓고있나
보러 오셨데요.
농사많이 지으면 다리아프고 허리아프
다고 조금만 하라고 걱정을 하시네요
부모는 늘~자식 걱정뿐
엄마 차타고 가시는모습이 왠지 짠~하네요
8월 11일
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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