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

한가위 대명절이 옛날 과는 만이 달라지고 있어요
옛날선조들은 어떻게 잘지켜을까요
사라져 가는 풍속 들이 사라지고 편이성에 따라 편하게 만 바뀌어가고 있어 안타까워요

13시간 전

8

남편의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
금요일 저녁 회식을 하고 음주로 좀 취하기도 하고 그래서 모시러 갔습니다 ㅎㅎ 근데 집으로 안가고 시골집에 데려달라고 해서 다음날 아침에 같이 들어가자고 해도 술취한사람 고집을 꺽지는 못했네요 야밤에 시골집으로 향해 30분 거리이니 가는거는 무리없어서 시골집에 데려다 주었네요 비소식도 있고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밭에 멀칭작업을 끝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해서 고히 모셔다 드리고 저는 집으로 다시 왔네요 다음날 아침
이런저런 볼일 보고 시골집으로 들어갔답니다 마당에 들어서서 집마당 밭을 멀칭작업 하고 있는중인데 밭을보고 빵!! 터졌답니다 ㅎㅎㅎ
술이 덜 깬건지 아님 마누라 S 라인이 없어서 두둑을 S라인으로 만든건지
참말로 웃음만 나와서 남편한테 고대로 말했더니 본인도 웃기만 합니다
비닐멀칭이라 다시 수정하기도 힘들다고 그냥 두자고 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크게 웃기는 얘기는 아니지만 비오는 일요일 아침 조금이라도 웃으시라고 남편을 제물삼아 이글을 올려봅니다 ㅎㅎ
직장다니시는분들 주말이 농사일하는 시간인데 비님덕분에 강제 휴식이 되어버렸네요
건강하고 미소띄우는 하루 보내세요

4월 20일

32

48

2

닭집 완성했어요

5월 6일

7

1

오이를 담장옆에 심어서 집에서
따 먹으려 합니다
언제 어떻게 심어야 할까요?

3월 26일

16

9

2

전동 전지가위 좀 추천 부탁드려요

2월 20일

7

자두밭 열심히 풀베고 집에를 못가네요 차가 이러고 있네요.
또랑에 빠지기직전입니다

7월 11일

8

4

3

울집 삼동파

4월 1일

12

2

우리집 화단에 예쁜이들~~
오늘 벌써 제비가 날아 왓어요~

4월 1일

21

12

새벽에 비와함께 ⛈️
너무 무서웠습니다. 집뒷에 물이 넘쳐서 걱정입니다

7월 7일

7

4

1

우리집에 브르마닭 이많이커서 계란도 낳을때가 되어가네요

7월 16일

6

8

3

집에서 기른 고추가루와 집에서 담근 매실효소로 매실 고추장 담갔네요 엄첨 맛있어요 ㅎ

12월 10일

26

22

3

밤나무 밑에 잎만 내민 머위, 나뭇잎 들추니 반뼘은 자라 있어 행여나 하고 가지고간 비닐봉지 대신 사료포대 가득 뜯어서 장아찌 담고 동기들 집집이 수선화 꽃이랑 나눠주고 보람있네요

4월 2일

16

8

이꽃 이름 뭘까요??
옆집에 피엇길래 한컷 깜찍하니 예쁜죠 ?

5월 19일

13

8

어제 아버지산소에 갔다가 순흥 묵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어요 그런데
제비새끼들이 집을 짓고 어미제비가 오니 서로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
나 어릴때 친정집 처마끝에 집을 짓고 있는 제비모습이 그립습니다

5월 20일

6

2

집뒤편에 털중나리가 피기시작했어용
토종국산이 젤 좋은거 같아요

6월 16일

19

7

안녕하세요 팜가족 여러분 우리집 고추가 아파요 외 이럴가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6월 30일

11

19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