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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씨름했다. 풋고추, 토마토, 영양부추, 쪽파, 피망을 따서 밭에 놀러와 잡초 뽑는걸 도와준 친구에게 싸주니 뿌듯하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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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씨앗 심는 시기~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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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쪽파심고 당근심고 비트심고 배추모종200개하고 열무심고 고추 참깨 들깨 콩종류에 약하기 장마로 하우스작물 유실되어 정리 작업했어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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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작업도 해야하고 배추. 무우.쪽파도 뽑아야 하고 마늘 양파도 심어야 하고 마지막남은 고추도 따야하고 그런데 난 오늘 또 내일쉬고싶다. 산행이나 다녀오자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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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사의 시작입니다.
밭갈고,비닐 멀칭하고 시금치.당근. 비트. 아욱. 상추. 쑥갓. 쪽파.산마.황기.옥수수 조금씩 파종하였어요.
평일에 직장 다니고, 주말에 일하니 바쁘게 생활하는 1인 입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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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쪽파를.심을려고 하는데 품종과 파종시
주의할점 등요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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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입니다 정싀동네는 쪽파 터널 해놨다가 설안에 작업하느라 정신없네요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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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쪽파 고랑 풀ㅈ제거 애 취기작업3월16일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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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산에서 지금은 표고버섯 더덕 도라지 부지갱이 쪽파 고추 가지 쪼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명이나물과 다른것도 키워볼 생각을 합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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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박잎. 따서
된장찌개로 쌈싸서. 먹을거야
그리고
부추찌짐 들깻잎 째짐
붙처서 동생들 불러서 막걸리 한잔 나눌거야
이제부터는 쪽파심을 준비로. 텃밭을 준비 해야 하겠다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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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인천중구에사는6학년0반주부농사꾼입니다~농사꾼의아내로36년살다가남편의사고로하반신마비의장애인이되고부터주농부가된지4년차되었습니다~저희는고추3000주고구마1000평정도그리고가정에서필요한먹거리조금씩3000펑정도의농사를하고있습니다~(들깨.참깨.쪽파.감자.등등)

23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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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밭에 심어 놓은 쪽파가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야리야리하네요 왜 그럴까요 뭐가 부족한 걸까요? 단단한 쪽파로 되 살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꼿꼿한 쪽파 힘 있는 쪽파로 키우고 싶어요 많은 응원 해 주세요

22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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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느 지역이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농민들 마음을 알기 때문에. 고생해서 좋은 가격을 원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는건 좋은데 지역을 따지면서 이야기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도 쪽파 작업을 하면 판매 못하는 쪽파는 넣을 수가 없어서 밭에 많이 있어요. 근데 상이들이 사가면 밭에 가보면 쪽파를 볼 수가 없어요.
왜 그런 부분을 생각을 안하시는지?
모든분들이 자기 지역을 욕하고 있으면 좋으세요? 전 정말 불쾌한 기분 입니다. 잘못된점은 이야기는 할 수 있지만 그 지역이 다 그런다 판단을해서 이야기를 한다는건 아닌거 같네요.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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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하우스에 대파 심고 쪽파 뽑았네요.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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