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이야기 합니까!!!!!
우리집안은 아무리 있다한들 우리 와 가족이 되고싶으면 바로잡혀야 될것!!!!!
그건 우리집안 과 상대집안의 관계 !!!!
우리집안은 누구내들처럼 그돈이 거액 이라고 하더라도 잘살아봐야 얼마나 잘살겠다고 우리집안 사람들 평생 되는데로 막되하는 집안과 우리가 가족이 되겠어!!!!!
우린 그런집안 아니야 관계 가 바로 서고 봐야 된다고!!!!!
서로 진짜 좋아하는것 맞아? 오가는것 아무것도 없어되!!! 좋아하는것 맞다면!!!!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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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봐라본 산
단풍 볼만하시죠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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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과일들이무더워을 잘이기고 조금씩 잘익어가고있네요!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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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ㅜ 뒷집에서 ㅜ
뒷집은 코로나면서 왜 불러가지고
뒷집은 코로나는 감기라고 생각합니다
전 열이38도
저승 왔다갔다 하는중
크로나 삭신이 다아프고
암것도 먹을수없고
미식이식하고 토하고
진주시에는
코로나 약이 없답니다
서울에서 안내려온지
몇일 되였대요 ㅜ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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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주위 어린묘목들 각자 수종에맞는것을 찾아가면서 저희목표인 과수나무 한나무5종 접목하기를 하였음니다.
첨부사진처럼 어린돌호두 나무에는 저희기존집에 있는 신거풍 호두나무가지로.돌복숭아에게는 집에있는 대양복숭아가지로.돌자두나무가지에는 집에키우는살구(스위트골드)로 이렇게 눈접과 녹지접으로 곁드러가면서 하였음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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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다육이들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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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밭에 버섯이 나는데
무슨 버섯인가요,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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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연산 두릅을 체취하느라 산에 올라 다닙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산에 오릅니다 한 참 두릅을 따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뱀이 벌써 나와서 다니더군요 다행히 독사는 아니고 물뱀 이었기에 망정이지 뱀을 한 번 본 뒤로는 계속 땅만 보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모두들 산에서 나물을 체취하거나 두릅 체취하러 다니시는 분들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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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
금요일 저녁 회식을 하고 음주로 좀 취하기도 하고 그래서 모시러 갔습니다 ㅎㅎ 근데 집으로 안가고 시골집에 데려달라고 해서 다음날 아침에 같이 들어가자고 해도 술취한사람 고집을 꺽지는 못했네요 야밤에 시골집으로 향해 30분 거리이니 가는거는 무리없어서 시골집에 데려다 주었네요 비소식도 있고해서 아침일찍 일어나 밭에 멀칭작업을 끝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해서 고히 모셔다 드리고 저는 집으로 다시 왔네요 다음날 아침
이런저런 볼일 보고 시골집으로 들어갔답니다 마당에 들어서서 집마당 밭을 멀칭작업 하고 있는중인데 밭을보고 빵!! 터졌답니다 ㅎㅎㅎ
술이 덜 깬건지 아님 마누라 S 라인이 없어서 두둑을 S라인으로 만든건지
참말로 웃음만 나와서 남편한테 고대로 말했더니 본인도 웃기만 합니다
비닐멀칭이라 다시 수정하기도 힘들다고 그냥 두자고 해서 그냥 두었습니다 크게 웃기는 얘기는 아니지만 비오는 일요일 아침 조금이라도 웃으시라고 남편을 제물삼아 이글을 올려봅니다 ㅎㅎ
직장다니시는분들 주말이 농사일하는 시간인데 비님덕분에 강제 휴식이 되어버렸네요
건강하고 미소띄우는 하루 보내세요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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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부사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열였네요 많이는 달리지 안았습니다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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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배추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다 죽었습니다 세포기 살고 다죽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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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다 없애면 사람도 못 살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더불어 살아 갔으면 좋겠읍니다
사람한텐 날개가 없다면
우주복처럼 생긴 옷 안에 공기를 넣든 둥둥 떠다니는 옷이 있으면 참 좋겠읍니다
비가와서 밭이 질어도 들어가고 나무가 커도 맘대로 방제도 하고 뱀이랑 상관없이 숲속도 맘대로 다니고 싶습니다
이상은 정술이의 허황된 꿈이 였읍니다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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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추가 지금도 이렇게 좋아졌내요 8번째 수확하네요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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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꼭지부분에 뭔가가 긁어놓은것처럼
둥그렇게 흠집이생기네요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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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려다 익은 토마토
손이 모자라 티셔츠앞섭에 담고 한컷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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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야기 입니다.
우리집 길 건너 이층집엔
70대 부부가 사셔요.
이 영감님이 매일 밤12시쯤
폭죽을 터트리십니다.
고라니를 쫒아야
배추가 산다나 어쩐다나...
헌데 밤12시라서 원성이 자자했습니다
요즘 배추 모종 심는 시기라서
어느 집은 모종을 밭에 심었고
어느 집은 아직 심지 못해 모종이 그대로 집앞에 있었지요.
바로 그저께 일입니다
이층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침에 사료를 주고 문을
잘못 닫았나 봅니다.
닭들이 뛰쳐나와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 난리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지요.
그냥 문안인사만하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에휴~
이 닭들이 배추를 보고
정신줄을 놔버린 겁니다.
밭에 심은 배추모종도
집앞에 있던 배추모종도
아구아구 먹어버립니다.
완전 엉망진창 초토화입니다.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 어이없고 기막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윗동네 할아버지의 한 말씀!!

(에라이 빌어먹을놈,
오늘 밤에도 폭죽
터트리기만 해봐라
니 죽고 내 죽는기다 )
🤣🤣🤣🤣🤣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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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언덕에서 채취한 버섯 입니다. 무슨 버섯인지 또 식용가능한 버섯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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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에도 가을이 짙어지면서 아침에 눈뜨니 따뜻한 햇살에 단풍이 황금빛을 뽐내고 있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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