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로 심은 초당옥수수 수확 했습니다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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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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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추 심고 17일 지나 1차추비 [Nk] 주었고
2차 추비해야 하는데요
배추가 결구를 시작하는것 같구요 포기간격 50~60cm인데 걷잎이 너무커서 맞다여 있네요
저상태에서 2차[NK] 추비해도 될까요?
조언주시고 행복하세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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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차에 같이 넣으면 좋은 미생물]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차에 같이 넣으면 좋은 미생물>입니다.
🔻퇴비차에 미생물을 첨가?
• 퇴비차는 유용한 미생물을 다시 증식시키는 것이므로 퇴비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큽니다.
• 이때 미생물을 첨가하면 미생물의 효과와 미생물이 분비한 대사산물의 효과가 높아집니다.
🔻퇴비차에 넣을 수 있는 미생물
• 농업기술센터의 미생물, 부엽토, 막걸리, 메주 등을 다양하게 첨가해 제조하는 농가가많습니다.
• 효모균과 유산균, 바실러스는 퇴비차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예시 : 부엽토, 막걸리, 된장(메주), EM미생물
• 이렇게 제조한 미생물은 작물 생장 촉진과 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37편 [퇴비차 제조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wMTk5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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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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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수확 9일차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수확합니다.ㅠㅠ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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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김장 500포기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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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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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줍는것도
솔찬히
힘드러부요
애호박
건조
잘되가부요
#사는이야기
알밤줍기
하다보니
가시에 찔리고
허리도 아프고
시간반동안 하다보니
솔찬히 주웟네요
9월 28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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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기념 더 특별한 새참지원금🐧
올해 3차 새참지원금이 열렸어요🎉
3차 기념, 출석체크 참여자 중 100분께 3,330원 현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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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11.21~11.26 : 출석체크 참여 인정기간
- 11.28 : 당첨자 일괄 발표
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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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수확 5일차
오늘도 화이팅 ㅠㅠ ^_^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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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잎이 너무커서 웃자라지 않았나 싶은데 4차 추비를 해줘야할까요. 심은지 59일째되는데요. 1차 추비는 비료. 2,3차는 nk비료줬는데요.배추품종은 불암플러스하고 노랑배추 심었어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합니다.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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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과 차요테 많이 수확했어요.
11월 2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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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은 아주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속은 꽉 차 있고 탱글탱글 합니다 땅에 떨어트리면 탱탱 공처럼 통통 튀어 오릅니다 식용인가요?
혹시 콩버섯인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참나무에 서식합니다
23년 10월 3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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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1차 심은 거는 다 섯 이파리가 낫고요 나중에 2차 심은 거는요 지금 삐쭉삐쭉 나오고 있는데 겨울을 나려면은 무슨 걸음을 줘야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내년 봄까지 그냥 놔둬야 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주문 부탁드려요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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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수확 콤바인 10일차 진행중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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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 한방차 준비^^
10월 27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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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1차 지베린끝나고 순작업중이예요~~^^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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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수확 7일차입니다.
어제는 비와서 수확못했어요

10월 28일
2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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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因果應報)  
 
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음식을 들고 들어와
노부부 옆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옆에서
식사하던 젊은 남녀가 깜짝 놀랐다.
옆 자리서 젊은 남자가 한다는 소리 왈(曰),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 끼치네!
늙으면 집에 박혀있지 왜 나와서 지랄인지,"
노부부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놀라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냄새나는 것들 쩝..!!   
야! 틀딱이들 재수없다. 나가자."
음식을 먹다 말고 두 남녀는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간 젊은 남녀가 탄
차가 후진을 하다가
옆 차를 드르륵 긁어 흠집을 냈다.
노부부도 음식을 다 먹은 뒤라 밖으로 나와
차를 타려고 하니 다른 차가
노부부 승용차를
쓰으윽 긁는게 아닌가.
노부부 차는 1억 8천만 정도의
최상급 "메르세데스 벤츠"였다.
두 젊은 남녀는 차에서 내려
긁힌 상황을 보고
어쩔 줄 몰라했다.
나타난 차 주인을 쳐다보니
자기가 저질스럽게
욕했던 노부부의 차가 아닌가.
막말하던 젊은 남자가
머슥해 하며 하는 말이
"어르신, 죄송합니다."
갑자기 악마가 천사로 변한 것이다.
노인분이 하는 말,
 "차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보험회사에서 지금 온답니다.
그분과 얘기 하세요. 나이 먹어 가지고
밖으로 돌아다녀 죄송합니다"
막말한 젊은 남자는 피가 꺼꾸로 쏟았다.
보험회사직원 언동에 의하면
이 정도의 흠집이라면 수리비만
2,500만원 정도
배상해야 한다네요.
(오지게 걸렸네 ㅋㅋ)
노인 분이 말했다.
"당신이 식당에서 우리에게
심한 욕지거리만 안했다면,
난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올바른 인성으로 어른들에게 대하세요.
당신도 머지않아 노인이 된답니다"라고 말하고
노인 부부는 차를 타고 가버렸다.
사람은 친절이 힘이고 신용이다.
젊은이들이여! 늙었다고 무시하면 안돼요,
당신들도 미래의 노인들입니다.
23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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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땀으로 가꾼 귀농3 년차 작품입니다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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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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