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1번 사진
삼동파인가요
1번
2번
같은집에서 모종 구입
했는데
일번파는 왜 키가작고
위에 씨가 벌써
4월 13일
18
38
3
Farmmorning
울집 관상 달구들.....
1월 13일
22
25
2
Farmmorning
오늘도 고추수확중
고추두물 7회차 수확중
덥네요 ㅠㅠ ^_^
8월 10일
23
14
Farmmorning
고추!! 벌써 말리네
요. ㅎ. 전 청송 순한
칼탄 고추, 일반 고추
요. 벌써 ~~♡ 말리
기 순항중요. 1근(60
0mg. ) 택포 ₩21.0
00요. ㅎ. 010 3070
7428요. ㅎ.
7월 25일
24
7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비온후 고추밭에 나가 봤더니 벌레가 이렇게 고추에 구멍을 내어 놓았네요.
고추속에 있는 벌레까지 잡을수 있는 약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속상해요.
7월 19일
16
15
1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제가 집뒤언덕에 오가피나무를 몆그루 심어놓았는대 사진처럼 이렇게 잎이 마르는대 원인이 무었일까요.
처방은 없을까요?
8월 26일
15
12
1
Farmmorning
까망이의 능력을
자랑하고 싶어서요
새와 두더지 쥐를
사냥해오는 울집 까망이랍니다
5월 20일
15
7
Farmmorning
우리 집 봄이네요
이 꽃이름은 아마릴리스예요
3월 20일
16
15
Farmmorning
계속 우울한 글만 올려서 씬나는 글 올릴게요
우리집 호랑이콩 이예요
엄청나죠 ㅎㅎ
6월 2일
12
6
Farmmorning
반갑습니다

작년봄에
고추 150포기 심고
고추가루
세근 수확 ㅜ
다시는 고추 안심을꺼라고
나에게 다짐 해 놓고
또 고추를 200포기 심었답니다
고추 약 안주고

키울수는 없나요
전 허리수술 3번
약을
줄수가 없거든요
충전식자동 분무기
1리터 구입

물 1리터에
양조식초 종이컵 반컵
고추심은뒷날 식초물주고
그리고 그저께 비온후
어제 식초물 한번 더
주었답니다
고추 이제 어떤 약 줄까요
5월 3일
43
116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변에 고추밭은물론 밭가운데다 피코듐 벨라골드란 나무를 6년전 심었는데 벌써 3년째 결실됨에 오늘도 순치기 주위 잡초 제거. 고추 주위 잡초도 곁드려 제거작업후 고추에도 탄저및해충약 분무. 첨부영상처럼 함께실행 하였음니다.
한편 이과일의 특징이라면 하나의 과일에서 복숭아 자두
살구. 3종의 과일맛이 난다 하는데 어떤분은맛을보고서는 3종맛이 맡다는 분도 있으나 저희들은 약간 신맛이 있어서 별거 아닌것으로 취급하고 있음니다.
7월 23일
6
Farmmorning
시골집 작은 텃밭
7월 9일
6
Farmmorning
아침 전에 농장을 다녀보면서 주로 고추 참깨인데, 오늘 집사람 비번날인데 몇 일전에 목에 만지면 혹같은게 크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는 모습에 스트레스
받은때랑 비교해보니 아무래도 피곤하면 무엇인가 나타나는 증후군이 기분나쁘게
걱정되어 집사람과 진주에 바른병원에 먼저
갔다가 이비인후과과가 없어서 근처에 고려병원에도 없고 하는 수없이 경상대학병원에
갔는데 초진은 진료거부 해서 진주에 거주하는 친구부인께 전화해서 부탁했더니 이비인후과
하대동에 모병원을 소개해줘서 갔는데 대기분이 많아서 집사람
대기 치료하는 동안 삼성전자 서비스 센타에서 휴대폰 수리하고 병원에 도착하니까 집사람 치료
끝나고 나왔는데, 혹에 돌이 세개나 제거했다고
하네요.
큰 병인줄 알고 내심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돌을 제거하고 합천읍에
들렸다가 생필품 구입해
왔습니다.
60대가 지나니 이젠 여기저기 병치례 하게되는데 지금부터라도
건강들 잘 챙기시고 하고픈 계획들 부지런히
실천하면서 즐겁게 생활합시당..
7월 10일
15
4
♡ 이웃이란? ♡
한 마을에 이웃한 두 집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넓은 초원에 많은 염소를 키우고 있었죠.
그 옆집에는 사냥꾼이 살았는데
아주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 사냥개는 종종 집 울타리를 넘어 염소를 공격하기도 했죠.
그걸 본 염소 주인은 사냥꾼에게
개들은 우리에 가둬달라고 여러번 부탁했지만
사냥꾼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오히려 속으로 화를 내며 이렇게 생각했죠.
'내가 우리 집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데 무슨 상관이야'
며칠 후 사냥꾼의 개는 또 농장의 울타리를 뛰었고 염소 몇 마리를 물어 죽였죠.
화가 난 염소 주인은 더는 참지 못하고 마을의 치안판사에게 달려갔습니다.
염소 주인의 사연을 들은 판사는
''사냥꾼을 처벌할 수도 있고
또 사냥꾼에게 개를 가두도록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에 잠긴 판사는 이렇게 물었죠.
''하지만 당신은 친구를 잃고
적을 한 명 얻게 될 겁니다.
적과 이웃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친구와 이웃이 되고 싶으신가요?''
염소 주인은
''당연히 친구와 이웃이되고 싶죠''라고 답했습니다.
판사는 ''잘됐군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그렇게 해보시죠.
그럼 당신의 염소도 안전하고
좋은 이웃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라고 제안했습니다.
판사에게 방법을 전해들은 염소 주인은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라고 웃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가장 사랑스러운
새끼 염소 3마리를 골라 이웃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세 아들에게 염소를 선물했습니다.
사냥꾼의 세 아들은 염소를 보자마자 푹 빠졌죠.
집으로 돌아오면 매일 염소들과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 사냥꾼의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마당의 개가
염소를 물어서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된 사냥꾼은 개를 큰 우리에 가뒀습니다.
염소 주인도 그제야 안심을 했습니다.
사냥꾼은 염소 주인의 친절함에 보답하려고 사냥한 것들을 그와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염소 주인은 사냥꾼에게
염소 우유와 치즈를 보답으로 주었고요.
그후 두 사람은 가장 좋은 이웃이자 친구로 지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기대와 달리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염소 주인이 이웃을 벌하려고만 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가장 가까이 살지만 먼 이웃이 되지 않았을까요?
6월 16일
63
19
8
우리 이야기 -둘
조선 시대 홍기섭은 가난했지만 청렴하기로 알려진 선비였는데
어느 날 홍기섭의 집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도둑은 집안에 워낙 훔쳐 갈 것이 없다 보니 솥 단지 라도 떼어 가겠다는 마음으로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시각 도둑이 들었음을 알게 된 홍기섭의 아내가 도둑이 솥단지를 떼어 가려 한다고 남편에게 알렸는데 홍기섭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우리 보다 힘든 사람이니
저 솥단지라도 떼어 가려는 것이니 그냥 가져 가도록 놔둡시다.” 
도둑이  부엌에 가서 솥뚜껑을 열어 보니 밥을 해먹은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도둑이 도리어 솥 단지 속에 엽전 일곱 냥을 넣어 두고 그 집을 나왔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서 홍기섭이 부엌에 가보니 솥단지가 없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홍기섭은 집 앞에
‘우리 집 솥단지에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찾아 가시오’ 라는
쪽지를 써 붙여 놓았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도둑이 홍기섭의 집으로 찾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의 집 솥 안에 돈을 잃어버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준 건데 왜 그냥 받지 않습니까?” 
그 말을 듣고 홍기섭이 반문하며 말했습니다. 
“내 물건이 아닌데 어찌 갖겠는가?” 
그 말을 듣고 도둑이 꿇어 엎드리며 말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소인이 어제 밤 솥을 훔치러 왔다가 가세가 딱해 보여서 돈을 놓고 갔습니다.” 
이후 도둑은 홍기섭의 양심에 감복해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고 홍기섭의 제자가 되어 평생 성실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 염의 편과
야담 집 [청구야담] 에 나오는 설화입니다. 
청렴함은 불의를 선의로 바꿀 수 있고,
양심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을 것이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정직한 소리를 내면 바뀌지 못할 것도 없고,
바꾸지 않을 것도 없습니다.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지는 눈과 같고
뜻밖에 얻어진 논밭은
물살에 밀리는 모래와 같다."
https://youtu.be/15C6BdlIRQs?si=eo3j3wchamZWVU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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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영화한편 보고 가세요 최순 올림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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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
한집에 4대가 살아가는 농촌
손녀 앵두 따고
왕할머니와 손녀 앵두따다 놓코
숫자공부
손녀는6세 왕할머니는 95세
6월 5일
22
5
2
Farmmorning
[24년 고추 풍작! 선도농가가 알려주는 고추 종자🌶️]
키워도 키워도 어려운 고추, 종자를 고르는 것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래서 팜모닝이 팜이웃님들의 24년 고추 농사 풍작을 위해 선도농가에게 고추종자에 대해 물어봤어요.🤓
‘대산농사대장’님이 알려주시는 고추종자, 아래 이미지를 통해 함께 알아보고 올해 고추 농사 잘 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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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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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