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와 고라니가 너무 극성이더니 가시철조망과 펜스를 설치했더니 일단 약1.6년동안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풀과의 전쟁으로 제초매트 를 깔았더니 인제 숨좀 쉬고 있습니다 일단 돈을 좀 들이니까 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봄만되면 잡초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더운데 농민여러분 더위조심하세요 그리고 참조하시길~~
23년 8월 2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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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신이 주신 선물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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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50편 - 한랭사로 내 작물 보호하는 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한랭사로 내 작물 보호하는 법>입니다.
💚 한랭사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시고 내 작물 보호하세요.
🔻 한랭사란?
• 모기장 같은 천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충이나 새의 침입을 막아 친환경 농사가 가능합니다.
• 햇빛과 통풍에 전혀 지장이 없고 물을 줄 때도 위에서 물을 부어주시면 됩니다.
• 주로 김장배추, 김장무를 재배하는 텃밭에 설치합니다.
🔻한랭사 만드는 법
• 두둑 위에 활대를 가로로 꽂고 메쉬가 처지지 않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둑 위에 꽂습니다.
•비닐을 씌우거나 방충망하우스를 활대 위에 씌우고 양 옆을 흙으로 덮거나 돌을 얹어 고정해줍니다.
• 하우스를 자주 열어볼 경우 한쪽은 흙으로 덮어 고정하고 다른 쪽은 쉽게 열 수 있도록 고정합니다.
🔻한랭사의 장점
• 벌레에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서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 재배가 가능합니다.
• 파종한 씨앗을 조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비, 우박, 바람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용이합니다.
🔻한랭사 주의해야할 점
• 한랭사는 외부로부터 오는 병충해를 막아줄 뿐 이미 토양에 알을 낳았던 충해에는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한랭사를 씌우기 전 토양 살충제를 잘 처리해주며, 가끔 한랭사 몇 군데를 열어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주의해야 할 해충 : 거세미나방, 벼룩잎벌, 진딧물, 배추흰나방
📺 "손바닥농장"님의 한랭사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VCbPGhH2WA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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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도심고 콩도2가지나심고 지인이팥씨았도갖다주어싹내어심고 허긴위에모두씨앗이협찬받은거네요 고리니망도치고 대피씨앗도얻어다뿌려보고 그런데비가옵니다^^
장마라너무오래올까봐 걱정반 기대반 그리고월요일 출근합니다 소득없는일백가지하기미션 ㅋㅋ
2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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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1월말 완두콩 심었습니다
현재 제법 자랐습니다
겨울날때 새들때문에 싹이 날때까지 전부 위로 망을 씌우는 작업을 해야해서 힘듭니다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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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정보 제27호 2023.07.03. ~ 07.09.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2.9~24.1℃)과 비슷, 강수량은 평년(30.1~93.7㎜)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56.2% (평년 55.0%의 102.2%) / 6.26. 기준)
🌾 벼
• (본답관리)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중간물떼기 실시
• (병해충관리) 멸강나방, 먹노린재 등 병해충 수시예찰 및 약제 준비
• (집중호우 대비) 논·밭두렁, 제방, 배수로 등 사전점검 및 정비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 등 사전 정비
• (콩) 북주기 작업을 제초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 개화 10일전 실시
• (감자) 저온 다습한 조건에서 역병 발생하므로 방제 철저
• (참깨) 예방 위주로 잘록병, 역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방제
🥬 채소
• (고추) 주요병해충 방제, 웃거름 주기, 장마・가뭄대비 관리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시설채소) 고온 피해 증상 및 기술적 대책, 장마 및 태풍대비
🍇 과수
• (장마·태풍대비) 배수로 정비,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방풍수·방풍망 설치 등 점검(사후대책)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 정비, 흙 앙금은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 부러진 가지는 보호제 도포, 상처부위 살균제 살포,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 (열과발생) 과실비대기와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 흡수에 의해 발생
(예방대책) 암거배수 설치 등 배수로 점검, 인공수분 통한 안정착과 등 적과 철저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 화훼
• (장미) 고온기 생육관리 철저, 햇빛 강한 날 차광 실시, 적용약제 사용하여 병해충 관리
• (국화) 시설 내 온도 30℃ 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 차광막 내 온도 상승 주의
🍄 특작
• (인삼) 장마철 침수 대비 배수로 정비 및 두둑 보수,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물을 빼내고 깨끗한 물로 앙금을 씻어냄
• (약용작물) 장마기 침수 시 2~3회 요소 등 엽면시비 및 살균제 살포
• (버섯) 재배사의 물받이 청소 및 물받이 높이를 천정보다 낮게 설치
🐂 축산
• (고온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사육관리) 무밀기 먹이 공급, 급수기 설치, 적당량의 당액과 화분공급, 로열젤리 생산 시 먹이 공급
• (구왕교체 및 인공분봉) 교미상 조성과 인공분봉 증식과 꿀벌응애류 및 부저병 집중 방제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886&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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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화정농원에 출입문을 설치했습니다. 가설문이 너무 불편해서 팜모닝에서 활동중인 그린철망의 작업현장을 확인한 결과
타업체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튼튼하고, 섬세하고, 가성비 좋은 가격과 신뢰할수 있는 작업을 해주시는 사장님 그리고 사모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멋있는 만족스러운 출입문을 설치했습니다.
팜모닝 회원 여러분!!!
출입문과 울타리망 작업이 필요하시면 그린철망을 적극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2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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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밭가장자리에 잡풀이너무
무성해 충전예초기를 구매하려함니다
검색해보니 종류가너무많아 선택하기가 망서려 지네요
혹 사용하고 계신분 추천
부탁드림니다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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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초 월ㅡ
××××××××××
°°°°°°°°°°°°°°°°°°°°°°°°°°°°°°°°°°°°°°°°°°°°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있거늘
떨어진 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인생이란 희극도 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 건 그 어떤 이유도 없음이야
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부와 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유산은
정직과 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상엔 그 어떤것도 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통속하는 세월의 한 장면뿐이지
그대 초월이라는 말을 아시는가?
노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노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수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보다는
자식의 미래와 소망을 더 걱정하는 나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어가는 나이
밖에 있던 남자는 안으로 들어오고,
안에 있던 여자는 밖으로 나가려는 나이
여자는 팔뚝이 굵어지고
남자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나이
나이를 보태기 보다
나이를 빼기 좋아하는 나이
이제껏 마누라를 이기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 지고 살아야 하는 나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있으면서도
가슴에 한기를 느끼는 나이
먼 들녘에서 불어오는 한줌의 바람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 나이
겉으로는 많은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가슴속은 텅비어가는 나이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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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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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armmorning
올해 양파 1300평 처음 심었습니다. 비닐 안 벗기고 뽑아 올려서 수확하는것과 양파 대 자르고 비닐 벗긴 후 수확하는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그냥 뽑아 올려서 대 자르고 망에 담으면 안되나요?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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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옛날 손으로 모내기 할때는 지금부터 모내기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현충일을 가운데두고 도심지를 제외한 제가 근무했던 지역에 초, 중, 고등학교는 3-4일씩 농번기 방학을 했습니다.
농촌에서 보리베기, 모내기 등 농사일이 시작될 때라 학생들도 부모님 농사일을 도와드리라고 농번기 방학을 했습니다.
가을철 가을걷이할 때와 여학교에서는 김장방학도 했었습니다.
농촌에 바쁠 때는 모내기할 때 못줄만 잡아줘도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데요.
어제 길옆 자그마한 밭에 연세드신 어르신께서 서리태콩을 포토에 싹을 내서 옮겨 심고 계셨습니다.
비들기나 꿩이 다 빼먹어서 싹을내서 심지 않으면 하나도 건질 수 없답니다.
프라스틱판에 뿌리를 내서 밭에 심고 주전자로 물을 주고 계셨습니다.
밭 둘레는 파란색망으로 둘렀더군요.
고라니 때문에 그랬겠죠.
어릴적에 모내기를 마치면 막대기로 논두렁에 쑥쑥 구멍을 뚫고 메주콩이나 팥 등 두세개씩 넣고 덮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했어도 가을에 논에 나락을 베고 나면 콩이나 팥을 걷어 들었습니다.
그냥 못줄 막대기로 꾹 찔러 구멍에 콩 몇알씩만 넣고도 잘만 해먹었거든요.
지금은 싹을 내서 심거나 부직포를 씌우지 않으면 비들기나 꿩이 다 빼먹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텃밭에 찰옥수수를 한봉 심었습니다.
옥수수는 발아가 잘 되는 작물입니다.
중지 손가락만큼 자랐는데 전날 오후에 물도주고 풀도 뽑아주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들렀더니 옥수수 한고랑이 다 뽑혀져 있더군요.
비들기가 옥수수 씨앗을 빼먹을려고 옥수수를 다 뽑아 놓은 것입니다.
다시 심어서 어린모 몇개를 제외하고 살았습니다.
종묘상에 가면 모든 씨앗을을 빨갛거나 파랗게 코팅해서 종자를 팔더군요.
특히 콩종류는 새들이 빼먹지 못하도록 아주 빨간색으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새들이 냄새가 나서 빼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농촌생활이 더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환경보호단첸가 하는 곳에서 동물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야생동물을 손도 대지 못하게 하고 있잖습니까?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내일이 아니니까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어쩔땐 부하가 납니다.
즈네들이 농사를 지어봐야 농민들 실정을 알지않을까요?
지금 산을 끼고 있는 농촌에서는 고라니와 꿩, 멪돼지 때문에 농사를 짖지 못한다는 실정입니다.
저희 텃밭이 공원이 있는 도심지에 있는데도 멪돼지 때문에 고구마를 심지 못하고 고라니가 있어서 고라니망을 설치했습니다.
고라니가 고구마 줄기와 고추 새순, 콩잎을 엄청 좋아합니다.
고라니망을 웬만큼 높게 하지않으면 뛰어 넘는답니다.
2014년 퇴직하고 첫해에 고구마 2단을 심었습니다.
황토와 마사토가 섞여 있고 물빠짐이 좋은 땅이어서 고구마를 심기에 적합한 땅이거든요.
잊지도 않네요.
7월 17일 아침에 들렀더니 고구마 두덕이 경운기로 갈은 것처럼 뒤집어 진 것입니다.
처음엔 누가 고구마를 캐 간줄 알았습니다.
멪돼지가 주둥이로 경운기 쟁기처럼 뒤집었더군요.
아까워서 고구마줄기를 다시 묻었는데 알이 들지않더군요.
인력도 부족한데다 야생동물까지 힘들게 하는 농사일이 걱정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이번 한달도 더 건강하시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월 31일
6
우리농가 농사 짓고 가축키워서 버는돈 너무 적은것 아니냐고요?
답변)
영세 하게 하니깐 이런것입니다.
과수원 도 5.000평 넘어가고
축사에 키우는 한우 도 100마리 넘어가면 사정이 달라지죠.
물론 몸이 그만큼 망가지죠.
농부라는 직업이 3D 라서 벌어들인 돈 대부분이 병원비 로 쓰이니깐요.
여담)
그리고 농업은 어짜피 영세하게 짓게 되어있어요.
축산업은 계속해서 여러 규제 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과수업은 나무를 치료 할 신약 들이 계속 개발되어 나오고 있기에 보험 들어놓아도 피해 자체가 보험에 해당 않되는 경우가 허다해지고 있기때문
밭농사도 마찬가지 작물을 치료할 기존에 없던 신약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5월 6일
3
올해 참깨농사 폭망 내년 에 는 참깨.들깨 감자.고구마.대봉감 정성으로 열심히키워볼까 합니다.
12월 5일
1
농사와 농민들의 애환을 함께 할수 있었고 농사관련의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 할수 있는 장 이었기에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들을 공유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청용의 새해에는 팜모닝가족 모두가 대박 나시기를 소망 합니다.
12월 26일
3
땅콩작년도는 너구리에게 다주었는데 올해는 망을 사놓았는데 아직 노란꽃이 보이길레 덮지않았는데 언제쯤 망을 덮을까요 가르쳐주세요
22년 7월 31일
1
새내기 입니다. 탱자나무를 심고 싶으나(540평) 담담하기만 합니다.
무었부터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요?
장소는 울진.수산리 입니다.
할까 ~ 말까 ~ 망서려지내요.
구입도 하여야하고요 .....
어찌 하오리까?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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