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묘목 심을때 밑에서 어느정도 잘라야되나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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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사과나무를 관찰 해 보니 날씨가 가물어서 신초 끝에 진딧물이 낀 것이 보여 약 쳐 주고 애들이 평창으로 놀러 와서 육백마지기로 데이지꽃 보러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육백마지기의 둘레길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팔에 소름도 돋아나네요 정상에 데이지꽃이 쭈~욱 심어져 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오는 분들이 많아 인파에 밀려 길을 따라 다녔습니다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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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홍옥사과 묘목 구합니다.
집앞에 한그루 키우려고 합니다.
묘목 2~3그루 사려고 합니다.
묘목상에서는 나오지를 않더군요.
부탁드립니다.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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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상서 묘목 판매 하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010 3959 2264 입니다.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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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육회.기러기불고기.
기러기탕.ㅡㅡㅡ이만한거없요
기러기란.ㅡㅡㅡㅎ.ㅎ
나이많아.다리에.힘이없어
못일어날때.먹고.기력차리라고
기러기랍니다
삼계탕.ㅡㅡ영양2일
멍멍탕.ㅡㅡㅡ7주일
기러기.ㅡㅡㅡ2달.ㅡㅡㅡㅎ.ㅎ
기러기에.함유된.인성분때문이랍니다
힘없고.지칠때.ㅡㅡ
한마리.백숙해서.먹고 나면
삼을은.밥을.먹은건지.안먹은건지
배가.고픈건지.안고픈건지
감각이없어유.ㅡㅡㅎ.ㅎ
기러기.추천합니다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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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영주적십자병원과 ㅅㅇ치과 가서 유튜브로 축산업에 종사하는 두명의젊은 여성 축산업자 들을 구독했는데
그곳 간호사들 단체 로 멘탈 깨지려고 하더라.
여담)
도시여자 들 시골여자 들 보다 잘꾸미는데 얼마나 유약한지 알겠더라.
독백)
누누히 이야기 하지. 농업은 돈보고 접근하면 절대로 못한다고!!!
농부의 자질이 중요하다고!!!!!
그럼 시골에서의 삶이 고난 과 역경의 연속이라는것을 도시여자 들은 몰랐나!!!!
시골은 강인해 지지못하면 살아남지 못해!!!!
괜히 불모지 를 개척해야 살아남을수 있다라고 하는줄 알아!!!!
여담)
아무래도 해프닝 이 생긴것 같다.
(그곳에 괜찮은 이성 이 있었나면 전혀 아니다. 그녀들에게 나는 불합격 이지만 나한테는 그녀들은 단체 로 불합격 이다!!!)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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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사륜오투바이 타고 샛터가다가 광부이 집밎에서 또랑으로 추락해서갈비 아홉개나 뿌러지는 사고 를당햇다
11 구불 러서 김천 제일병원에 입원해서오늘 삼일째 입원중이다 앞으로 얼마나 있으야 할지는잘 모르겟다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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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엔젤 H3.5m
믄그로우 H1.8m
황금주목 H1.5m
믄그로우 H1.5m
불루엔젤 은 삽수용 으로 13년생 이고요
황금주목 은 15년생 입니다.
믄그로우 는 5년생.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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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怨天不友人
불원천불우인(하늘도 원망말고 친구도 원망하지 마라) 모두가 내 탓이다.
가훈인데 실천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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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모닝 에서 참나물 오다했더니 내일쯤 올것같아요
심으면 사진 올릴게요^^
산불 난김에 오늘까지 호두나무 2500그루 심었내요
사진 올립니다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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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자옥 삽목묘목입니다 노지에서 자라는것이 아니고 비닐하우스에서 자라기 때문에 병충해도 없고 내병성도 좋아집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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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은 독초와 같고 치열한 불꽃과도 같다.
마치 불나방이 훨훨 타오르는 불을 보고 달려들어
자신을 태우는 것과 같다."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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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두릅묘목 지금 심어도되나요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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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마당에 핀 해바라기가 춤을 추며 반갑게
인사를 한것 같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춤을 추어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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