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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고대하고 고대했던 가 을
마음이 풍성해진 가 을
온세상이 가을만큼 아름다운
가~을 이여라.
10월 10일
9
4
1
안녕하세요 지금 들깨 모종을 심고있습니다
오전에 물을 주려하면 땅이 젖어있고 시들어서 오후에 주려하면 햋빛에 타죽고 언제 물을 어떻게 주는것이 좋을까요?
6월 18일
4
6
오늘 밭에 갔더니 무확과가 하나씩 익어가네요
8월 26일
15
3
강전지로 20개정도 나무가 죽어가고잇다 마음이 아프지만 제 이웃중에 이 죽어가는 나무를 가저다 멋진 분재형의 작품을 만드시는 분이계시면 무료로 가저가셔요
8월 19일
21
19
안녕하세요 대봉에 검은 점박이가 하나씩 있는데 왜그런지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
11월 2일
17
15
1
오가피잎이 말라가는것처럼 타들어가는데 무슨 이유입니까?고수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9월 16일
14
3
서왕모 대왕 복숭아가 익어가는 중입니다 앞으로 태풍만 피해간다면 많이 수확을 할것같네요~
8월 5일
3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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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에 눈길이 가고
지는 꽃에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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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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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36
25
3
최 북단마을 대진에 심야 보일러수리하러 갔다가
수리마치고 바닷가 나들이
아주 멋진곳이었습니다
11월 18일
23
13
벌써 2024년 7월23일이네요.세월 참 빨리 갑니다.어릴적에는 빨리 어른되서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다방에도 들어가고. 영화관도 가고.특히 숙제 안하고.구구단 안 외도 되고.... 싶어서 안달 이었는데 특히 아침 마다 핵교가게 인나라 인나라 하시던 어머님 알람 목소리...그땐 그리 어찌 시간이 안 가던지.. 근디 요즘은 왜 이리 시간이 훅가는지.. 갑자기 그때가 그리워 지는 이유는....
7월 23일
29
43
최백호
낭만에 되하여
우리나이 70 넘어, 옛향수 에 젖어봅니다
6월 11일
5
이 가을.
붙잡아놓고 싶다
왜이리 빨리도 가는가
가거든. 조용히 가다오
그리고,
다음에 보거든 우리 아는체하자
10월 28일
8
1
추수하러 가는길.......
10월 22일
26
7
1
배추가. 왜이럴까요
무엇이 문제인지궁금 합니다
김장하려고보았는데. 이러네요
속이안차고. 봄동 가따요
23년 11월 24일
23
76
7
❤ 그리운 이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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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떠올리면
나는 가슴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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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하늘에서
밝은 빛을 보고
낙엽 떨어진 거리에서
향긋한 꽃내음을 맡는다
ㅤ
그리운 이름 하나
떠올리면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ㅤ
낯선 곳에서
오래된 친숙함을 느끼고
삭막한 들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본다
ㅤ
그리움 가득한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설렌다
ㅤ
나는 오늘도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품고 산다.
12월 15일
7
밭에는 늙은 호박
길가엔 늙은 할매
올드야 골드야?
세월은 가도 계절은 오고
들녁도 푸르름 잃어가네
올드야 골드야?
푸르던 청춘,
이웃집 할배도 덥다고?
산에 가시니...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 가더라....
9월 22일
15
12
먹고 가자 어짜피 행사장은 늦어서 빨리못가....
10월 11일
6
1
잎끝이 타들어가요
8월 28일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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