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마지막 월요일입니다.날씨와는 상관없이 세월은 잘도 지나갑니다.
07시경에 출발해 08시30분경에 대곡역 우리이비인후과에 집사람
달팽이관 치료 결과보러 왔는데 , 병원진료 마치면 삼일병원 맞은편 골목에
가대기 건물 물받이 에이에스하고 내려갈 예정입니다.
오후2경에 비가 잡혔던데
낼은 고령에 5층빌라 지붕공사에는 날씨긴 도와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는길에 합천읍 치과에도 예약해 두었다는데 오늘은 몸값이 비싼데 여왕님 모시고 운전만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막걸리는 오후에나 마실것 같습니다.
갈증에는 시원한 막걸리가 최고입니다.
막걸리를 잘 못 마시는분은 사이다를 섞어서 한 잔해 보세요.
후덥지근한 기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무탈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