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퇴직후에는 같이 엄마와 동생과 가깝게 붙어 살려고 마련한 밭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윗동네로 지나가는 도로를 4미터 폭으로 넓히게 된다고 이장님 왈/20평만 들어갈거야
하시길래 그거면 문제 없겠다 싶었지요. 어제 소하천정비 사업 주민 설명회가 있다고 하여설명을 다 듣고 땅이 얼마나 들어가나 하고 계획서를 봤더니 반이상이 들어가네요
친정교회 앞이라서 치유센터 건물올리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황당하기도 하고 우리 밭만 건물이 없고 보상이 적다 싶었는지 양보를 못한다하여 모두 보상처리 하라고 했는데
마음이 뭐 하나 빠진것 같이 허전하니 이상하네요
동네에서 잡쓰레기 땅파고 너도나도 장비 불러 묻어 놓은거 저는 장비 불러 고철이며 폐목이며 가전살림까지 골라내고
쓸만한 땅 만드느라 시간만나면 식구들이 쓰레기 골라내느라 애썼는데
보상 절차시기에 연락을 한다고 하는데 보상을 받아서 이만한 땅을 살수 있을까 싶네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6월 5일
41
93
6
“무차별 수입 중단·기후재난 대책 수립을”
- '농민의길'은 서울에서 정부의 수입농산물 정책을 비판하며 집회를 열었음
- 농산물 가격 하락 문제를 제기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을 요구함
- 양곡관리법 개정과 농산물 저관세 수입 중단을 촉구함
- 정부는 농산물 가격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임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705500715
7월 8일
6
1
관리기 쟁기 중고로 싸게 구입할수있는곳이 있나요?
22년 12월 15일
6
9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4월 21일
8
2
비가 자주오다보니 쟁기한 밭도 질고 늦추면 안될거 같아 골내고 비닐 피복후 감자 파종및 관리기 마무리 했어요. 비가 많이 온다하니 걱정 입니다. 이방식은 따뜻한 남쪽이라 가능하니 눈요기만 하세요~.
2월 17일
13
6
Farmmorning
고추 4번땃네요 ㅎㅎㅎ
9월 27일
16
9
Farmmorning
6학년4반
23년 8월 29일
41
106
Farmmorning
2023년도 농자재 구입 계획을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미리 적어봄으로서 누락된 사항이나 농자재대금 마련에도 많이 도움도되며 작물별 수지타산도 미리 예측해 2024년 한해 수입도 대략예측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농산물가격이 등락의 차이가 클수도 있기는 합니다,
12월 20일
31
21
1
Farmmorning
전농 충남도연맹
[성명서] 농촌을 죽이는 것은 양곡관리법 개정이 아니라 수입쌀이다!
쌀값 폭락 주범 쌀수입 중단부터 즉각 추진하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3년차를 맞이하여 시군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9월 19일 오전 진행된 14번째 순서는 논산시민과의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양곡관리법은 농촌을 죽이는 길”이라며 작심하고 비판했다.
전국에서 쌀값 폭락이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농민단체들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농민들의 “무작정 생산”이 아닌 “수입쌀”이다. 매년 40만 8,700톤 들어오는 의무수입물량은 숨긴 채 “쌀이 남아” 가격이 폭락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마련하는 양곡관리법은 문제가 있다는 식의 논리는 결국 쌀값 폭락의 원인을 농민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 충남 9개지역(공주, 논산, 당진, 보령, 부여, 서천, 아산, 예산, 천안) 농민들은 자식같은 논을 갈아엎었다. 논 주인 중에는 차마 볼 수 없어 현장에 나오지 못한 농민도 존재했다. 논산시농민회와 여성농민회 역시 5일 논을 갈아엎으며 쌀값 폭락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비 보장을 촉구했다. 수많은 언론에서 취재를 하며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일언반구 한마디 없다가 정작 한다는 이야기가 “민주당의 양곡관리법 개정안 비판”인가! 윤석열대통령과 김태흠 도지사의 머리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은 농민들에 대한 대책마련이 아닌 정쟁거리에 불가한 것으로 보인다.
쌀값 폭락의 주범은 결코 농민들의 벼농사 과잉이 아니다. 이제는 의무도 아닌 “의무수입”으로 들어오는 수입쌀을 막지 못한다면 쌀값 폭락은 해를 지날수록 거듭될 수밖에 없다. 212만 도민의 투표로 당선된 도지사라면, 전국 쌀 생산의 상위권에 해당하는 농(農)도의 도지사가 해야 할 일은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지금 당장 양곡관리법 개정을 정쟁거리로 만든 것에 대한 사과와 중앙정부의 수입쌀 의무수입물량 폐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2024년 9월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의장 이진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연합 (회장 권태옥)
전국쌀생산자협회 충남도본부 (회장 이종섭)
충남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정상진)
9월 20일
8
8
5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어제 하던일을 이어서저희가 화분에서 키우고있는 겹무궁화.겹벗꽂나무등 묘목을 앞으로 월동날씨가 염려되고하여
저희집도 공간여유 부족 하며 또 비닐 하우스마저 없죠.하여 불가피 저희집앞 도로건너변에 공지인 가장자리를 선택하여서 어제부터 저희집 묘목을 여기 가장자리에다 이식하기위한작업 오늘 첨부사진처럼 하고있는것. 오늘하려 했으나 준비 여의치 못해 늦어짐니다. 한편 또 저희집앞에다 어린양파 모종 또 마늘씨앗 우량종자로 만들기위한 주아도 준비됨에 저희 건물 바로 앞 터밭에 사진보시다시피 마련 중임니다.
10월 25일
11
5
Farmmorning
마늘과양파심어야하는데
땅흙이젖어있어서쟁기와로터리작업을아직못하고있어요매실나무100여그루와소나무60여그루도전지도해야하구요바쁘네요
23년 10월 3일
9
8
Farmmorning
저희 원래이곳이 고향임니다. 선조때 부터임니다.이곳은 도계읍 흥전리란 마을로 현 방앗간 운영하며 마련한 터밭.임대밭 공유지에 과수나무와 소규모로 옥수수 마늘 곰취 등 재배 하고 있음니다.
4월 23일
12
3
Farmmorning
여기도. 지지삼니다농장이름 개니다. 하고십은말. 있는데 나무하나. 이련것. 얼마나 이득이나할지. 몰라도. 30000 35000원하는나무 꼭 이련. 행동 해야 합니꺄
5월 9일
6
5
9월4일고구마수확했어요
9월 4일
12
6
Farmmorning
무름병약 4회처리했는데도....
이기질못하네요.
부디 다들 잘견디길~
9월 23일
22
10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