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새눈무늬병
장미 :검은무늬병(흑반병),흰가루병
방제약 악품명, 방제시기(간격)
알고싶습니다.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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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흰가루병 예방하는 방법 있을까요
22년 1월 22일
초보자 입니다.포도나무 소독시기와 흰가루병에 좋은 농약은 무엇이며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포도를 봉지로 쌌는데에도 병해충으로 썩고 일부는 말랐어요
22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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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37편
7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31편 - 유해조류 퇴치 방법]
🔻포획 트랩 이용 방법
- 동물성 먹이를 먹는 새 → 넓은 용기에 먹이를 담아 유인
- 식물성 먹이를 먹는 새 → 유인새 설치 및 그늘이 있는 곳으로 유인
🔻기피 자재 이용 방법
- 천적 모형 사용
- 소음 발생기 설치
- 방조망 설치
- 총기 사용
[✍️32편 - 토양의 원소 결핍 요인]
🔻영양소 부족
- 주요 영양소(N, P, K) 및 미량 원소(Fe, Zn, Mn) 부족
🔻pH 불균형
- 산성 토양은 칼슘, 마그네슘, 인 등 부족
- 알칼리성 토양은 철, 망간, 아연 등 부족
🔻토양 구조 문제
🔻유기물 부족
🔻염류 집적
[✍️33편 - 여름철 약용작물 병해충 예방법]
🔻올바른 병해충 방제 방법
- 비가 오기 전후로 식물체 표면에 약액이 잘 묻도록 등록 약제를 뿌림
- 방제 약제는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사용
🔻약용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피해
- 병해: 백수오 점무늬병, 둥굴레 탄저병, 천궁 잎마름증상, 오미자 열매 흰가루병, 삽주 역병 피해
- 충해: 감초 응애 피해, 오미자 총채벌레 피해, 약용작물 미국선녀벌레 피해
[✍️34편 - 노린재 방제 방법]
🔻노린재가 주는 피해
- 작물의 성장이 저해되고, 수확량이 감소
- 병원균 전파
- 작물 품질 저하
🔻노린재류 방제 방법
- 트랩 설치
- 물리적 제거
- 살충제 사용(교차 사용)
- 천적 활용(무당벌레, 기생벌)
- 미생물 살충제
[✍️35편 - 강풍 시 하우스 관리법]
🔻강풍 발생 시
- 비닐을 골조에 밀착, 바람 피해 예방
- 풍하측 환기창을 부분적으로 열어둠
- 배기팬을 작동시켜 내부의 공기를 빼줌
- 작물이 없는 경우 비닐을 찢어 골조를 보호
🔻강풍 종료 후
- 찢어진 비닐은 빨리 보수함
- 파이프 위를 걸을 시, 미끄럼 주의
- 측고부 사철스프링 작업 시, 스프링 튕김 주의
- 과채류와 절화류는 12℃, 엽채류는 8℃ 이상 밤 온도 유지
- 보온덮개, 부직포, 커튼 등으로 보온력 증대
[✍️36편 - 침수 농작물 관리요령]
🔻벼
- 흙 앙금과 오물을 씻어주고, 산소 공급 잘 되도록 일찍 배수함
- 물을 뺀 후 살균제를 살포하고, 깨끗한 물로 걸러줌
🔻밭작물
- 침·관수 시 빨리 물을 빼내고 흙앙금 제거 및 살균제를 살포
- 뿌리가 심하게 노출된 곳은 흙을 덮어주어 피해를 최소화
🔻고추
- 쓰러진 고추는 곧바로 세우고, 생육이 부진한 곳은 엽면 시비함
🔻과채류
- 수박은 이랑을 뚫어 물을 빼주고, 줄기와 과실을 보호
- 참외는 비료를 주고, 예방 위주 약제를 살포
- 역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등의 방제에 주의
🔻과수
- 파손된 배수로 및 물도랑 정비
- 노출된 뿌리에 흙 덮기 실시,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비료를 엽면 시비함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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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흰가루병 방재약 추천
2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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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차 딸기 모임 작업 알림 🔔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3.8~5.2℃)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8~14.4㎜)과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 72.1% (평년 74.4%의 96.9%) / 2. 27. 기준)
<과실수확>
❍ 주간온도는 25℃ 내외, 야간온도는 5~6℃ 정도로 관리해요.
❍ 낮 동안에 고온이 되면 과실이 물러질 수 있으므로 환기에 주의하세요.
❍ 2월 이후 온도가 높아지면 신맛이 증가하므로 충분한 영양 관리와 적절한 환기 필요해요.
<주요 병해충>
❍ (흰가루병) 15∼28℃에서 많이 발생하고 32°C 이상의 고온에서는 발생 억제, 흰 가루 포자형성
- 일조 부족, 밤낮의 기온 차가 클 때 발생 높음, 예방적 방제, 환기, 관수에 주의
❍ (응애) 잎이 누렇게 변하여 말라 죽게 되고 생육을 억제
-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 횟수가 많고 증식률이 높음, 적용 약제를 이용하여 발생 초기에 방제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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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에 담배나방이 심해 열심히 방제하고 있는데 이노마가 끈질기에 안죽네요.~ㅠㅠ
참깨잎에도 흰가루병이 심하고...
올해는 작물에 방제작업하느라 바쁩니다.
다가올 무더위에 모든분들 건강해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22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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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 7회차 / 병의 기본적인 이해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1일 공부자료는 <병의 기본적인 이해> 입니다. 공부완료 후 “공부완료” 댓글 꼭 남겨주세요.
🔻
식물이 병에 걸리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식물이 병에 걸리는 가장 주된 원인은 병원체 때문입니다. 그러나 병원체가 있다고 꼭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체 뿐 아니라, 병에 걸리기 좋은 환경조건과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이 함께 있을 때 식물이 병에 걸립니다.
즉 아래 세 가지 원인 중 2-3가지가 겹쳐서 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병원체 (주인)
• 발병하기 좋은 환경 (유인)
•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 (소인)
🔻
오늘은 대표적인 병원체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곰팡이(진균)
• 박테리아(세균)
• 바이러스
👉 곰팡이 (진균)
• 곰팡이는 9,000종 넘게 존재하고 농작물에서 발생하는 모든 병의 70-80%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 곰팡이가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은 노균병, 균핵병, 도열병, 역병, 흰가루병, 모잘록병, 시들음병, 녹병, 깜부기병, 잿빛썩음병, 탄저병, 흑반병 등입니다. 이 병의 대부분은 말 그대로 곰팡이가 쓴 듯한 모습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 곰팡이는 0도에서 40도까지 생존합니다. 그리고 25도에서 28도 사이에서 번식을 가장 잘하므로 가장 극성기는 여름입니다.
• 토양이 약산성인 환경에서 잘 발생합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곰팡이와 마찬가지로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 잘 발생합니다.
• 곰팡이병을 예방하려면 통풍이 잘 되어야 합니다. 작물을 심는 간격이 너무 가까우면 안 되고, 과수의 경우 가지들이 서로 겹치지 않게 가지치기, 유인을 해서 햇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해야 합니다.
• 곰팡이병을 예방할 에는 예방용 살균제를, 병이 의심될 때는 예방과 치료가 함께 되는 치료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치료약은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작을 바꾸어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 박테리아 (세균)
• 박테리아는 90종 이상 존재합니다. 곰팡이 다음으로 많은 병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 박테리아성 병은 상처를 통해 침입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하게 퍼집니다.
• 박테리아는 토양이 중성이거나 알칼리성인 조건에서 활발히 활동합니다.
• 박테리아는 단세포 유기체로, 환경 조건이 맞으면 순식간에 번식할 수 있습니다.
• 박테리아는 태양광선이나 건조에 약하여 대부분은 농작물의 조직이나 흙 속 등 수분이 많은 곳에서 생활합니다.
• 전염 경로는 빗물, 관개수, 흙 등입니다. 종묘나 공충에 의해 유입되기도 합니다.
• 박테리아는 상처를 통해 식물체에 침입하고, 끈끈한 점액질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박테리아에 감염된 작물을 물에 담그면 흰색 점액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 박테리아는 잎 반점과 마름 증상, 과일과 뿌리의 썩음, 식물체의 시들음, 과잉성장, 궤양 등을 일으킵니다.
👉 바이러스
• 바이러스는 900종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채소에 한 가지 이상의 바이러스 병이 존재합니다.
• 바이러스는 주로 변색, 변형, 생육이상을 일으킵니다. 잎이 모자이크처럼 얼룩지거나, 뒤틀리거나 생장이 아예 멈추기도 합니다.
•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은 대표적으로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순무모자이크바이러스, 감자XY 바이러스병, 마늘모자이크 바이러스병 등이 있습니다.
• 진딧물, 총채벌레, 응애 등 해충이나 종자를 통해서 감염이 됩니다.
• 바이러스는 변형을 잘 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진단키트를 확용해야 합니다.
• 치료는 어렵고 예방이 최선입니다.
🔻
오늘은 농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세 가지 병원체와 각 병원체가 좋아하는 환경 등 주요 특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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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0월 2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121편
10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115편- 농가의 부수적 수입 ‘치유농업’]
🔻치유농업이란?
-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치유를 돕는 농업 형태
- 식물 재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 제공
- 치유의 농업적 가치와 사회적 복지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방식
🔻농민들이 치유농업을 활용하는 방법
- 체험 프로그램 운영: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 체험 등 농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치유 경험 제공
- 농촌 관광 연계: 농업과 치유를 결합한 농촌 체험 관광으로 부가 수익 창출
- 농업 교육과 병행: 교육 비용을 받고, 치유농업과 관련된 교육으로 농업의 가치를 홍보
[✍️ 116편- 가을농사 웃거름 시비 방법]
🔻10월에 시비해야 하는 웃거름
- 질소비료 (N): 수확 2~3주 전에 주면 효과적
- 칼륨비료 (K): 추운 날씨 대비를 위해 10월 중순에서 하순에 걸쳐 시비
- 인산비료 (P): 뿌리 활력을 위한 웃거름으로 10월 초에 사용
- 복합비료(NPK): 질소, 칼륨, 인산을 모두 포함한 비료(비율 선택)
[✍️ 117편- 10월에 주의할 곰팡이병]
🔻잿빛곰팡이병
- 발생 원인: 18~23 ℃의 선선하고 습윤한 환경에서 발생
- 주요 증상: 잎과 줄기에 회색 곰팡이 번짐
- 피해작물: 딸기, 토마토, 상추, 포도
- 방제: 환기 잘되는 환경 조성하고 관수 조절
🔻흰가루병
- 발생 원인: 낮은 습도와 일교차가 클 때 발생
- 주요 증상: 잎에 하얀 가루 같은 물질이 생김
- 피해작물: 배추, 무, 호박, 오이, 가지
- 방제: 통풍 확보, 황 성분이 포함된 살균제 사용
[✍️ 118편- 마그네슘 엽면 시비 방법]
🔻살포 시기
- 잎의 가장자리가 노랗게 변하거나 위축되는 경우
- 생육기 중반: 작물이 빠르게 자라는 시기에 추가로 공급하면 효과적
- 스트레스가 높은 시기: 가뭄, 일교차 등으로 작물이 약해졌을 때
🔻살포량
- 0.5~1% 농도의 마그네슘 황산염 또는 염화 마그네슘을 물에 희석해 사용
- 1000L의 물에 5~10kg의 마그네슘을 섞어 분무
- 1주일 간격으로 2~3회 반복 살포
- 칼리비료의 사용은 10kg/10a정도로 줄임
[✍️ 119편- 10월 이후 시비하면 안좋은 비료]
🔻10월 이후 시비하면 안좋은 비료
- 질소 비료 (N): 과잉 생장으로 인한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 생리활성 비료: 작물이 휴면 상태에 접어들기 때문에, 필요 없는 에너지 소비를 유도
- 인산 및 칼륨 비료의 과다 사용: 이미 성숙한 상태로 더 이상의 생장 자극이 필요하지 않음
- 생분해성 유기 비료: 미생물 활동이 감소하여 비료가 제대로 분해되지 않음
[✍️ 120편- 지렁이 분변토 농사법]
🔻지렁이 분변토의 장점
- 질소, 인, 칼륨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
- 미생물과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토양의 생물다양성을 높임
- 유기물 함량이 높아 토양의 구조를 개선
🔻지렁이 분변토 만드는 법
- 지렁이를 배수구가 있는 플라스틱 통이나 나무 상자에 넣음
- 종이, 낙엽 등으로 침구를 준비한 뒤 유기물을 먹이로 줌
- 서늘한 환경에서 지렁이를 관리하며, 약 2~3개월 후에 분변토를 수확
- 분변토를 흙과 1:3 비율로 섞고 시비함
지난 주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109편 [10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M0NDQ1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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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감 밑거름 주는 방법
미리 준비하는 양분관리 비법!
올바른 밑거름 주는 방법 확인하고
내년 고품질 감 수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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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이루어지는 새 가지 생장은
저장양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전년도 이듬해 생장을 위한 양분관리가 중요해요.
<감나무 영양진단 하는 법>
1️⃣ 우수한 품질의 과실을
매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나무 영양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시비하기 전 나무와 토양의 양분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양분관리의 핵심이에요.
2️⃣ 나무 영양 상태를 살펴보고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신초생장 정도, 2차 생장지 발생,
잎 크기, 엽색을 관찰 지표로 활용하세요.
3️⃣ 감나무 생장에 적합한 토양은 다음과 같아요.
• 토양산도: 6.0~6.5 (pH)
• 유기물: 2.5~3.5 (CM)
• 유효인산: 450~550 (mg/kg)
• 치환성 양이온
- 칼륨 (K): 0.70~0.80
- 칼슘 (Ca): 5.0~6.0
- 마그네슘 (Mg): 1.5~2.0
• 양분보유력: 10~15 (cmol+/Kg)
<올바른 밑거름 방법>
1️⃣ 미리 뿌린 밑거름은 이듬해 5월
감나무 신초 신장과 새 가지 생장,
어린 과실 비대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해요.
유기물 밑거름은 토양개량과 지력 유지에
아주 큰 역할을 하죠.
2️⃣ 밑거름 시비량
나무 크기와 수세, 전정 정도,
재식 밀도 등을 감안해 양을 조절하세요.
수고 낮추기나 강전정한 나무는
새 가지 세력이 왕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밑거름 사용량을 줄여야 해요.
대신 여름철 나무 세력을 보며
웃거름으로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이죠.
밑거름으로 질소 성분이 많은 유기물을
과하게 시용하면 도장지와
2차 생장지 발생을 유발하고,
탄저병, 흰가루병 피해를 받기 쉬워지니 주의하세요.
3️⃣ 시비 시기
유기물은 낙엽 후부터 발아기까지 시용할 수 있어요.
다만 부숙이 많이 되었을 경우,
이른 봄에 시용해야 비료 유실을 줄일 수 있어요.
경사지 사질토 과원에서도
강우에 의한 양분 유실이 많기 때문에
봄에 시용하는 것이 나아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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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5호 2024. 11.4.~.11.10]
💚벼, 콩, 감자, 보리, 밀, 고구마, 배추, 무, 마늘, 양파, 딸기, 배, 단감💚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9.4~11.2℃)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3.5~16.7㎜)보다 적겠음 * 찬 공기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을 때가 있겠음
- (저수율) 74.6%(평년 68.9%의 108.3%) * 10. 28. 기준
🌾 벼
- (건조 및 저장) 일반용은 45℃,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
- (토양검정) 작물 수확 직후 토양을 채취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시비처방서 발급과 지도를 받음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가 소홀하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보리·밀) 습해와 동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설치 및 정비
- (콩)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 14% 이하로 건조, 장기저장 시 온도 5℃ 이하, 상대습도 60% 내외로 유지
- (가을감자) 예비저장은 온도 12~15℃, 습도 80~85%에서 1주일 정도 실시, 본 저장은 온도 3~4℃, 습도 80~85%에 보관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종자 관리) 작물별 채종 적기 수확과 탈곡 · 조제 시 이형립 섞이지 않도록 주의, 저온 조건에 밀폐 저장
🥬 채소
- (가을배추‧무) 중북부 동해 받기 전 수확, 남부 부직포나 비닐 등 한파 대비
- (마늘‧양파) 한지형 마늘 11월 하순 파종, 중만생종 양파 11월 상순 아주심기 완료
- (시설채소) 보온 및 가온장비 보강, 흰가루병, 총채벌레, 가루이 등 방제 철저
- (딸기) 급격한 저온에 대비한 보온시설 정비, 수정벌 투입, 개화기 잎 5~6매 관리
🍇 과수
- (배 수확 후 관리) 수확 후 상처과, 생리장해과, 병해충과, 과숙과는 선별하고 예건 후 저장하여야 장기간 보관 가능
- (단감) 생과 출하용(과정부 6, 과저부 5), 저장용(과정부 5, 과저부 4) 색도계 사용수확 후 3~5일 정도 상온 저장으로 과피 수분 건조
- (저장) 저장고 온도 0~2℃, 습도 80~90%, 산소 5%. 탄산가스 5~10% 적정
-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6040&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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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 약제 종류와 살포 시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1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동계약제 살포 시기>입니다.
동절기는 과수에서 월동 병해충을 방제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한 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매우 중요한 단계인만큼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그럼 동계 약제에 대해 함께 공부하러 가보실까요?
🔻기계유유제
• 대표적인 봄철 동계 약제중 하나로 깍지벌레, 응애류, 진딧물류, 등 월동 해충 방제에 효과적입니다.
• 살충 효과 : 해충 표면에 약액으로 피막을 형성하고 호흡을 막아 해충을 질식시킵니다.
• 살포 시기 : 2월 하순~3월 상순 (월동기, 싹이 트기 일주일 전)
• 살포농도 : 사과는 800ml~1L / 20L, 배는 500~670ml/20L가 일반적인 살포농도 입니다.
• 유의사항 : 석회유황합제나 석회보르도액같은 알칼리성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수세가 약한 나무는 약해 우려가 있으므로 살포를 하지 않거나, 농도를 매우 낮게 해야 합니다.
🔻석회유황합제
• 살균력과 살충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 각종 과수의 월동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입니다.
• 잎오갈병, 세균구멍병, 흰가루병, 검은별무늬 병 등에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살포 시기 : 복숭아는 꽃 피기 한달 전이 3월 중순경에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배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3월 이전에 살포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살포농도 : 원액 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25˚원액을 보메 5도 액으로 희석해 살포하려면 4.8배의 물을 섞으면 됩니다.)
🔻석회보르도액
• 황산구리와 석회의 혼합액으로 포도의 노균병 방제에 주로 사용됩니다.
• 세균성 수지병, 궤양병, 탄더병, 세균구멍병 등에 방제효과가 있습니다.
• 살포시기 : 개화 초기가 살포 적기이며 예방제이기 때문에 병이 나타나기 2~7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살포농도 : 6-6식의 경우 물 1L 기준 황산구리와 생석회를 6g 씩 / 4-8식의 경우 각각 4g, 8g을 넣어줍니다.
• 유의사항 : 오래 두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조제 즉시 살포하는 것이 좋고 약액이 완전히 건조되어야 막이 형성되므로 비오기 전 후 살포해서는 안됩니다.
📺 "코리아아그로TV"님의 하우스 토양관리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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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수님 대파 흰가루병 농약 어턴거 쓰시나요?
23년 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