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먹을 쌀 구입했어요
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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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쌀빵 만들어 보았습니다 토핑으로 고구마와 단호박을 더욱 풍미가 좋습니다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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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추석에는
동부콩가루를한웅큼
질끈해서쌀가루를빠워
송편속에넣어먹음과
같이향기로움이가득한
아름다운시간으로행복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건간한활력도함께
하시길기원드립니다~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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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르른 하늘에서 뇌리 쬐는 햇살
그 햇쌀을 맛으며 자라란 우리 자식들
때론 벌래 때문에 울고
때론 목말라 울지만
결국 열매 맺고
씩씩하게 자라난
우리 자식들
기특하여라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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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재배할려고
못자리 하였습니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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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이 쪼그러저요.
팝한농 약 계속 쌀포 하고있는데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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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강진군 쌀귀리, 본격 수확 시작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12370248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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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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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직은 많이 쌀쌀한데요 작물 파종이 좀이룬가요?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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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게도 흘러 벌써
5월하순 보리수도 빨갛게익
어 가고 복숭아도 제법 껐네
요.하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높은데 새벽기온이 쌀쌀함이 느껴지는데 ...이런기후 때문 에 고추등 작물 자람이 나쁜 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화창한 날씨 활동하기엔 좋
은날씬데 텃밭농부에겐???
오늘도 홧팅합시다.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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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쌀쌀한 봄인줄 알았어요
벚꽃도 개나리도 늦게 피어서 ~~
봄이면 들에서 고사리 꺽는게 힐링인데 아직 안나왔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제는 농장가는길에 길옆으로 차들이 군데군데 세워지고 사람들이 보이는거예요
혹시나 차를 세우고 들어갔더니 .
어느새 풀속 덤불속에서 고사리가 꼬물꼬물 올라와 있네요
새벽 서리도 내려서 얼어죽은것도 있고 새로 올라오는 녀석도 있고
부지런한이는 벌써 끊어간 자리도 있고^^
나도 조금 끊어왔네요
삶아서 우려내고 부친개랑 김치찌개도 해먹고 생선조림에 넣어먹어야겠어요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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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끝
어허!
오타났네
양파 심기. 끝
홀로 가는 길?
혼자서 약5~6일 동안에
406구 80판 약32000개
비닐. 덮어가며 배수로
고랑치며 아무런. 도움도
없이. 일 마치니. 후련하고
개운한 마음
이렇게도 힘들게. 살아가야. 하나?
물론. 젊으니 할 수 있겠지만
젊음이 다 좋은건. 아니네
허리도 안 아프네
잘 키워서 쌀도 사야지
밖에 누가 왔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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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고소한 속파란 서리태 수확했답니다.
6월 중순경 파종하여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비가 않올때는 어찌 그리 않오는지... 또 오기 시작하니 걱정스러울 정도로 많이도 오더니만.
어찌어찌 수확을하였네요. 걱정을 뒤로하고 수확도 괜찮고 급한 마음에 하아얀 쌀에 콩 듬뿍 넣어 먹어보니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ㅎ 올 서리태 농사는 성공했습니다. 야호!!!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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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에서 더덕ㆍ쌀ㆍ복숭아 농사짓는 막내 남동생을 그리고 그아들이랑 설 다가오면 열심히 유과 만드시는 우리모친 올해 86세 이신데 허리하나 안굽고 꽂꽂하신 김춘자여사님 소개합니다
더덕도 유과도 택배가능합니다
궁금하신분 010 6206 7450 으로 문의해주셔요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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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주렁주렁달여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달려있다. 올해에는 수확좀 할것갔다.호박도 잘열리어 수확중이다. 아삭아삭한 아사비고추가15~20센티 크기로 잘았고 먹어보니 달고 파푸리카맛으로 매우달다. 올농사는 보편적으로 잘되어 풍년이되었다 싶으면 남도 다 잘되어 모든값은 헐값과 동시에 고생뿐인것을 어찌할거나? 그러나 비쌀때가 있으면 쌀때도 있는법. 시장의 원리데로 갔으면 좋으련만 나라에서는 난리법석이다.얼론에서도 그렇다 가만히 있으면 농민의 힘으로 개척할수 있도록 할건데 사사건건 정부개입으로 더욱더 물가가 시끄럽다. 가만히 맡겨만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이번태풍으로 전라도.충청도.경상도는 말이아니다. 우리모두 도음이 손길이 필요할때다. 이럴때 우리모두 발벗고 일어니서 돕는 기쁨을 마련하여보자.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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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오후
오랜만에 뒷산 병풍산에 올라 보았다.
능선에 올라서니볼에 스치는바람이
제법 쌀쌀한 오후다.
숨은차서 헐떡거리며 한발한발
정상은 언제보아도 좋은데
가슴은 쿵쾅쿵쾅
숨도 차고
그래도 정상에서 내려보는저기는
내일을 생각하게 한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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