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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리(橋)
숨(호흡)은 삶과 순수 의식을 잇고,
몸과 생각을 연결하는 다리(교)입니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마음을 붙잡는 방편으로
숨(호흡)을 활용해 보싶시요.
그러면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음을 즐겨라.
어디서든지 잠시 앉을 짬이 나거든 거기 앉아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음을 즐겨보세요. 그냥 자신의 들숨과 나룸을 즐거보는 것입니다.
잡 생각, 근심과 거정, 계획 따위로 어지러워지게 자신을 내버려 두지 마세요. 거기 앉아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음을 즐겨보세요.
나의 숨결과 지금 내가 아무일도 하지 않고 앉아 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집중하며 호흡을 살피고 몸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모음의 움직임을 관조하며 즐겨보세요.
그것이 바로 그대의 멍든 마음과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이요 바뀜이며 영양 섭취의 멋진 방법이며 소진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귀중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해보세요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입니다.
계룡산 청룡사 관우 _(((♡)))_
5월 3일
6
1
벌써 두릅이 나왔네요.
조금더 있어야 하지만 맛보기로 몇개 땄네요.
23년 3월 28일
21
14
오늘 저물었습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 내렸는데 점점 맑아진 하루였는데, 무척 바빴던
하루였네요.
박스 내부 다시 청소하면서 도장했는데
조기 출근에서 점심시간도 없이 도시락만 먹고 바로 작업했습니다. 도장호스에 페인트가 굳을까봐 서둘러 작업해야 겠기에 바닥청소 일과 더불어 도장작업이 뒤딸아 오기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15시경에 작업 마무리 했는데 오후 시간이 너무
많아서 동생들과 소주 한 잔 했습니다.
피곤함도 잠시... 족발에 순대 돼지고기 찜으로
술 한 잔이 피로감을 풀어
줍니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
9월 26일
10
2
처음 밀 농사를 짓어 옛날 방식 으로 털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분 열락주세요
밀로 밥 할때 조금 넣어 밥을해서 먹어보세요 맛있어요^^
1k. 5천원 입니다
010 7404 0474
6월 20일
9
4
봄나물이 풍성한 아침이다
저렴하게 구입한 농지를 내 취향에 맞는 나무들로 심어 두었더니 이제 조금씩 보답하는구나.
보기만 해도 배부른 아침이다
마가목순,참두릅,명이나물,땅두릅,더덕순,오가피순,엄나무순 내년에도 보자
4월 11일
10
11
1
꽃뱀이 배추위에서 일광욕중입니다. 뱀도 금배추인걸 아나 봅니다.
9월 26일
23
14
오늘 일과도
어제와 마찬가지를
조금 하다나니
시간이..
오늘은 영감님들이
밥을지어 부녀회원들께
공양하는날
서둘러 산을 하나
넘고
마을회관 도착하여오늘에 식단은
닭도리탕!
영감님들이 손수
밥을 지어
공양하는날이렷다!
사발농사 거ㅡㅡ하게
지어서는 다시
산을 넘어
나으 움막으로
돌아와
또!
불멍^!^
2월 2일
28
33
1
겨우내. 마늘밭이 숨죽어 있는듯 하더니
비가 계속와서 많이 큰듯 싶어요
봄이 오나봐요^^
토양살충제 뿌렸어요
2월 7일
20
6
완도에는 이제 곱창물김 수확이 시작
되었읍니다
올한해 농가여러분들도 수고많으셨고,어가 여러분들도 바다수온이 높아서 노심초사 애많이 쓰셨읍니다
곱창 마른김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아직은 살이덜타서 식감이 아쉬운점 있기에 다음주에나 상품 판매글 올려드리도록 하겠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11월 9일
8
2
광복절의 의미는 우리세대의 공감대 인가요. 삼일절 현충일 그리고 광복절 만큼은 경건한 마음으로 애국까지는 아니어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놀러다니는 젊은 세대들의 가벼운 자유로움이 조금은 안타까운 날이기도 합니다.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지 104년이 지났네요. AI가 만들어준 유관순열사의 웃는모습 입니다. 발전된 대한민국의 찬란한 현실에 하늘에서도 이렇게 활짝 웃고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8월 15일
25
16
아파트 실내에서 상토를 사서 채소를 좀 키우는데 어느날 보니 상토에 벌레들이 생겼어요. 상토에 있던 알에서 나온듯한데 무슨 벌레인가요. 고수님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아주 작은 벌레들이 상토속으로 기어들어가 숨었다하네요 ㅠ
3월 22일
6
6
우리나라 농업도 세계수준의 농업국가가 되었죠?
.직불금 주죠
.농민수당주죠
.농업 보조금 많죠
.시골학교 졸업자 특례있죠.
도시영세민보다 훨씬 살기좋은 농촌
맞는것 같읍니다.
11월 1일
2
1
포도 2023년 봄에 묘목 심어서 이렇게 자랐네요.
올해는 조금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1월 9일
13
13
오늘 아침을 먹고 참.들기름을 짜려 방앗간에 갔다. 일찍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그래서 기름을 빨리 짤수가 있었다. 올해는 참깨는 양이 많은데 비해 들깨는 양이 적었다
참기름--9병,들기름--5병 조금
소주 이홉병기준)
검은깨 볶음
5일 전
8
4
참 오랜만에 늦잠 잤는데
아침 일은 못하고 식후에
고추심은 논에 잠시 둘러보고 하우스로 내려와 어제밤 늦게까지
물고기 조금 잡아서 튀김하고 은어는 많이 잡았는데 회로 몇 점 먹고
튀김을 안주로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하우스 데크에서 한 잔 했습니다.
물고기 잡아서 술 한 잔했던 일이 약 3년이 지났는데, 어제 계획도 없었는데 갑자기 술 한 잔하자기에 생각이나서
오후늦게 대충 도구 챙겨서 댐상류에서 은어랑 꺾지 피래미등 먹을만큼 잡아서 튀김하고 은어회 조금 준비해서 담소를 나누면서 자정이 가깝도록 놀다가 헤어졌는데, 오전에 뒷 설거지하는데 일손이 많이 갔네요.
작업복 양말 빨래해서 건조대에 늘어놓고 하우스 주변에 잡초에 제초제 살포하고 간단하게 씻고 막걸리 한
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동에 있는 참깨수확 마무리 해야겠는데 글쎄요...
바쁜일도 아닌데 날씨가
도와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여유있게 주말을
보내면서 마음은 시원한
가을을 동경하면서 선풍기랑 벗 삼아서 쉬고
있는 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8월 17일
16
14
아스파라거스 모종 조금 구합니다.
4월 24일
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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